2014년 3월 12일, 하북성 한단시의 이선생은 산더미만한 1원짜리 지페11만 9300원에
아우디 4s전문점에서 차 한대를 구입, 하지만 승용차 판매원들과 은행직원들을 경악시켰다.
이선생은 작은 식품가게를 운영하고있는데 차를 구입하기 위해 그동안 아글타글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결국 그동안 모아진 10여만원의 1원짜리 지페로 꿈에 그리던 승용차 구입에 성공했다.
이선생의 이같은 돌발행동에 아우디 4s전문점의 책임자는 전문 영업인원과 은행사업일군까지
현장에 동원해 이선생의 차량구입에 여러모로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밝혀진바에 따르면 이선생이 지불한 11만 9300원중 1원짜리 지페는 103000장이고 1원짜리 동전은 16300잎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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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돈 1원(한화약 174원) 짜리 지폐 한무더기를 모아 아우디 승용차 구입
행복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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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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