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이 나는 골 위치: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마을 용소골 오른쪽에 있는 계곡으로
용인등봉에서 발원한다. 이 계곡의 옛 이름은 고양이가 많이 서식하던 곳이라 하여 괴봉골이라 하였다. 골 상류에 실제 고양이를 닮은 바위가 있다.
지금은 문지골로 바뀌었다. 이 계곡에는 퉁퉁소, 가마소, 심마니터, 30여미터의 2단폭포, 홀통골, 외통골, 신선들골, 서낭골, 큰소라리골,
작은소라리골 등 소와 담, 지류가 많고 계곡이 험하다. 교통:서울 청량리역에서 태백선 이용. 08:00, 10:00, 12:00, 14:00,
17:00, 22:00, 23:00에 출발. 태백역까지 요금은 새마을호 14,600원, 주말 16,300원 무궁화호 11,200원. 약 4시간
소요. 태백역앞 버스터미널에서 호산행 방면 버스 이용. 07:00, 10:00, 13:10, 14:50, 16:30, 19:00 출발.
포항에서는 강릉방면 버스 이용, 호산에서 하차. 호산버스터미널(033-572-6045, 011-373-6045)에서 1일 6회
태백행(07:10∼19:10), 하루 6회 운행하는 풍곡시내버스 이용(08:30∼18:50).
첫댓글 아름다운 계곡들이 많네요
이런거 말고 햄이 직접 찍은걸로 부탁해요.제가 경비는 입금시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