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分〕잘게 나눔. [가늘세; 나눌분]
〔世事〕세상의 온갖 일. [대세; 일사]
〔細事〕자차분한 일. [가늘세; 일사]
〔世上〕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 [대세; 위상]
〔世相〕사회의 형편. [대세; 서로상]
〔細說〕상세하게 하는 설명. [가늘세; 말씀설]
〔細小〕세미(細微). [가늘세; 작을소]
〔世俗〕세상. 세상의 풍속. [대세; 풍속속]
〔洗手〕손을 씻음. 또는 얼굴을 씻음. [씻을세; 손수]
〔世襲〕한 집안의 작위, 업무 등을 대대로 물려받는 일. [대세; 엄습할습]
〔歲時〕일년 중의 때때. 해와 시. 새해. 설. [해세; 때시]
〔細心〕주의(注意) 깊게 마음을 씀. [가늘세; 마음심]
〔細案〕자세하고 빈틈없는 안건. [가늘세; 책상안]
〔稅額〕세금의 금액. [구실세; 이마액]
〔細雨〕이슬비. 잘게 오는 비. [가늘세; 비우]
〔稅率〕과세의 비율. [구실세; 거느릴솔]
〔稅源〕세금을 매기게 되는 근원으로서의 소득과 재산. [구실세; 근원원]
〔稅入〕세금으로 받아들인 돈. [구실세; 들입]
〔世子〕왕위를 이을 아들. [대세; 아들자]
〔稅政〕세금을 받아들이는 일에 관한 행정. [구실세; 정사정]
〔世情〕세상의 인심. 세속에 관한 마음. [대세; 뜻정]
〔稅制〕세무 관계의 제도. [구실세; 마를제]
〔洗滌〕깨끗이 빨거나 씻음. [씻을세; 씻을척]
〔細則〕자세하게 규정한 규칙. [가늘세; 법칙칙]
〔稅則〕조세의 부과, 징수에 관한 규칙. [구실세; 법칙칙]
〔世稱〕세상에서 보통 말하는 것. [대세; 일컬을칭]
〔洗濯〕빨래. [씻을세; 씻을탁]
〔世態〕세상 형편. 세정(世情). [대세; 모양태]
〔世波〕세상의 풍파. 사회가 움직이는 형편. 괴로움이 많은 쓰라린 세상. [대세; 물결파]
〔細評〕자세하게 비평함. 또는 그 비평. [가늘세; 꼻을평]
〔細胞〕생물의 물체를 이루는 최소의 단위. [가늘세; 태보포]
〔燒却〕불에 태워 없애버림. [사를소; 물리칠각]
〔所感〕마음에 느낀 바. [바소; 느낄감]
〔小康〕(1) 소란하던 형세가 다소 안정됨. (2) 정치, 교화가 잘 행해져 세상이 태평함을 이름. [작을소; 편안할강]
〔騷客〕소인(騷人). [떠들소; 손객]
〔疏隔〕성기어 벌어짐. 교제가 멀어짐. 또는 그러한 일. [트일소; 사이띌격]
〔所見〕사물을 살펴보고 헤아리는 생각. 인식하는 생각. [바소; 볼견]
〔疏決〕(1) 죄수를 너그럽게 처결함. (2) 통하여 엶. (3) 통하여 판결함. [트일소; 터질결]
〔小計〕한 부분만의 합계. [작을소; 꾀계]
〔小鼓〕악기의 이름. 한 면만 가죽으로 꾸민 조그마한 북. [작을소; 북고]
〔小功〕오복(五服)의 하나. 소공친(小功親)의 상사(喪事)에 다섯 달 동안 입는 복제(服制). [작을소; 공공]
〔蔬果〕채소와 실과. [푸성귀소; 실과과]
〔所管〕관리하는 일. 맡아 다스리는 바. 또는 그 범위. [바소; 피리관]
〔小國〕작은 나라. [작을소; 나라국]
〔小君〕(1) 제후들이 제왕의 처를 일컬음. 처의 통칭. (2) 제후의 부인을 일컬음. [작을소; 임금군]
〔少君〕제후의 처를 일컬음. [적을소; 임금군]
〔遡及〕지나간 일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효력을 미침. [거슬러올라갈소; 미칠급]
〔所期〕기대한 바. 기대함. [바소; 기약할기]
〔小女〕(1) 성숙하지 않은 어린 여자. (2) 속이 좁고, 실행과 말함이 떳떳하지 않은 여자. (3) 웃어른에 대하여 여자가 자기를 겸손하여 가리키는 제 1인칭. [작을소; 계집녀]
〔少女〕어린 여자 아이. 동녀(童女). [적을소; 계집녀]
〔素女〕옛날 신녀(神女)의 이름. 음악을 잘한 신녀. 음양천도(陰陽天道)를 잘 안 신녀. 성교(性交)에 능란한 신녀. [흴소; 계집녀]
〔少年〕나이가 어린 사내 아이. [적을소; 해년]
〔小農〕작은 농토를 가지고 한 가족만이 경작을 하고 남을 쓰지 않는 농부. 또는 농가. [작을소; 농사농]
〔燒溺〕불에 타는 것과 물에 빠지는 것. [사를소; 빠질닉]
〔疏達〕성질이 대범하고 조급하지 않음. [트일소; 통달할달]
〔笑談〕웃으면서 이야기함. [웃을소; 말씀담]
〔小隊〕중대를 셋 또는 넷으로 나눈 편제의 하나. [작을소; 대대]
〔蘇塗〕삼한시대(三韓時代)에 천신을 제사하던 성지(聖地). [차조기소; 진흙도]
〔小童〕(1) 아이들. (2) 제후의 처가 스스로 낮추어 일컫던 말. (3) 상을 입고 있을 때에 임금이 스스로 일컫는 말. [작을소; 아이동]
〔騷動〕(1) 야단법석이 되어 마음이 가라앉지 않음. (2) 여럿이 싸우거나 떠들어 댐. 큰 변. [떠들소; 움직일동]
〔小豆〕오곡의 하나. 팥. [작을소; 콩두]
〔所得〕(1) 소유가 된 것. (2) 수입. 이익. [바소; 얻을득]
〔騷亂〕시끄럽고 어수선함. [떠들소; 어지러울란]
〔蕭冷〕쓸쓸하고 싸늘함. [쓸쓸할소; 찰랭]
〔疏略〕소홀히 함. 주의가 부족함. [트일소; 다스릴략]
〔小殮〕시체를 옷과 이불로 쌈. [작을소; 염할렴]
〔小路〕작은 길. [작을소; 길로]
〔疏漏〕일이 엉성함. 절차가 불충분함. [트일소; 샐루]
〔小利〕작은 이익. [작을소; 날카로울리]
〔疏慢〕일에 등한함. 어설프게 느즈러짐. [트일소; 게으를만]
〔所望〕(1) 바라는 바. (2) 예수교의 세 가지 큰 덕성(믿음, 소망, 사랑)의 하나. [바소; 바랄망]
〔素望〕본디부터 가진 소망(所望). [흴소; 바랄망]
〔小賣〕물건을 도매상에게서 사서 종간 이익을 얻고 소비자에게 파는 장사. [작을소; 팔매]
〔小麥〕참밀. [작을소; 보리맥]
〔掃滅〕제거하여 없애버림. 유해물(有害物)이나 도적을 깨끗이 제거함. 쓸어서 싹 없앰. [쓸소; 멸망할멸]
〔燒滅〕태워 없앰. 타서 없어짐. [사를소; 멸망할멸]
〔召命〕임금이 신하를 부르는 명령. [부를소; 목숨명]
〔蔬茗〕채소와 차. [푸성귀소; (차 명]
〔素描〕단색 특히 흑색의 선, 또는 점으로 그린 그림. [흴소; 그릴묘]
〔素門〕가난하고 천한 가문. [흴소; 문문]
〔所聞〕널리 떠도는 말. [바소; 들을문]
〔疏密〕성김과 빽빽함. 혹은 드물고 혹은 빽빽함. 또는 거칠고 자상함. [트일소; 빽빽할밀]
〔素朴〕꾸밈이 없고 질박함. [흴소; 후박나무박]
〔素朴〕꾸밈이 없이 그대로임. [흴소; 후박나무박]
〔疎薄〕성김. 소홀히함. 멀리함. [트일소; 엷을박]
〔素飯〕고기 반찬이 없는 밥. [흴소; 밥반]
〔蔬飯〕변변하지 못한 음식. [푸성귀소; 밥반]
〔小盤〕음식을 놓고 먹는 상. [작을소; 소반반]
〔素髮〕흰 머리칼. [흴소; 터럭발]
〔疏放〕(1) 방자하고 절도가 없음. 거칠고 단정하지 못함. (2) 죄수를 너그럽게 처결하여 놓아 줌. [트일소; 놓을방]
〔素魄〕달의 별명. [흴소; 넋백]
〔燒餠〕불에 구운 떡. [사를소; 떡병]
〔笑病〕실없이 자꾸 웃는 미친 병의 한 가지. [웃을소; 병병]
〔蘇復〕(1) 병 뒤에 원기가 회복됨. (2) 병 뒤에 원기의 회복을 위하여 음식을 잘 먹음. [차조기소; 돌아올복]
〔素服〕흰 옷. [흴소; 옷복]
〔素封〕지위와 봉토는 없으나 재산이 많아 능히 제후와 비할 만하다는 뜻. [흴소; 봉할봉]
〔小婦〕첩을 이름. [작을소; 며느리부]
〔燒死〕불에 타서 죽음. [사를소; 죽을사]
〔燒散〕(1) 불살라 흩어버림. (2) 화장(火葬). [사를소; 흩을산]
〔疏散〕(1) 서로의 사이가 탐탁하지 않아서 헤어짐. (2) 드문드문한 모양. [트일소; 흩을산]
〔所産〕생겨나는 바. 소산물의 약어. [바소; 낳을산]
〔燒殺〕불에 태워 죽임. [사를소; 죽일살]
〔塑像〕진흙으로 만든 불상. 또는 인상(人像). 진흙에 지푸라기, 운모(雲母) 등을 섞어 이긴 것을 재료로 한 주물(鑄物)의 원형(原型). [토우소; 형상상]
〔塑像〕찰흙으로 만든 사람의 모형(模型). 주로 조각, 주물(鑄物)의 원형(原型)에 쓰임. [토우소; 형상상]
〔所生〕(1) 낳은 어버이. 부모. (2) 자기가 낳은 자식. (3) 낳은 곳. [바소; 날생]
〔甦生〕다시 살아남. 되살아남. 회생. [긁어모을소; 날생]
〔蘇生〕다시 살아남. 회생(回生). [차조기소; 날생]
〔小暑〕24절기의 하나. 하지 다음 절후(節侯). [작을소; 더울서]
〔素扇〕깁으로 만든 부채. [흴소; 사립문선]
〔小雪〕24절기의 하나. 입동(立冬)의 다음 절후. [작을소; 눈설]
〔小說〕허구(虛構)에 의해 줄거리를 사실처럼 구성하고, 세태(世態)와 인정(人情)을 묘사, 또는 사실(史實)을 부연한 산문체의 문장. 곧 상상력과 사실의 통일적 표현으로 인생과 미를 문장으로 나타낸 예술. [작을소; 말씀설]
〔素雪〕흰 눈. 백설(白雪). [흴소; 눈설]
〔素性〕본디부터 타고난 천성. [흴소; 성품성]
〔笑聲〕웃음소리. [웃을소; 소리성]
〔蘇醒〕잃었던 정신이 깨어남. [차조기소; 깰성]
〔塑性〕탄성(彈性)의 한계 이상으로 고체를 변형시키면 그 외력(外力)을 없애도 변형된 부분이 그대로 있는 성질. [토우소; 성품성]
〔少少〕적게. 얼마 안 되는. [적을소; 적을소]
〔所屬〕딸림. 어떠한 기관이나 단체에 딸림. 또는 그 사람이나 물건. [바소; 엮을속]
〔訴訟〕(1) 호소함. 송사하는 것. (2) 재판을 청구함. 권리, 의무의 관계를 확정하기 위하여 법원에 신청하여 법률의 적용을 요구하는 것. [(하소연 할; 송사할송]
〔瀟灑〕깨끗하고 시원함. 맑고 깨끗하여 속되지 않음. [강이름소; 뿌릴쇄]
〔掃灑〕쓸고 물을 뿌림. [쓸소; 뿌릴쇄]
〔素數〕1 또는 그 자신 이외의 수로는 나누어지지 않는 2 이상의 정수. 흴소; 셈수]
〔疏數〕드뭄과 잦음. [트일소; 자주삭(셀수,촘촘할촉)]
〔少數〕적은 수효. [적을 소; 셀수]
〔小乘〕승(乘)은 싣고 운반하는 뜻. 일반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부처의 교리. [작을소; 탈승]
〔少時〕(1) 젊을 때. (2) 잠깐. [적을소; 때시]
〔蔬食〕(1) [소사] 채소로 만든 음식. 변변하지 못한 음식. (2) [소식] 채소를 먹음. [푸성귀소; 밥식]
〔素食〕(1)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먹음. (2) 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함. [흴소; 밥식]
〔疏食〕(1) 채식(菜食)과 곡식(穀食). 소박하게 차린 밥. [트일소; 밥사]
〔蘇息〕숨을 돌려서 쉼. [차조기소; 숨쉴식]
〔小食〕음식을 조금밖에 못 먹음. [작을소; 밥식]
〔所信〕믿는 바. 믿는 일. [바소; 믿을신]
〔燒失〕불에 태워 없앰. 불에 타서 없어짐. [사를소; 잃을실]
〔小心〕(1) 삼가서 조심하는 마음. (2) 마음이 너그럽지 못함. 도량이 좁음. (3) 마음이 대담하지 못함. [작을소; 마음심]
〔素心〕마음이 결백함. 소박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 [흴소; 마음심]
〔小兒〕(1) 어린 아이. (2) 자기 아들의 겸칭. (3) 사람을 천하게 여겨 부르는 말. [작을소; 아이아]
〔素堊〕흰 흙. [흴소; 백토악]
〔笑顔〕웃는 얼굴. [웃을소; 얼굴안]
〔疏野〕예의를 갖추지 못하여 천한 모양. [트일소; 든야]
〔素養〕평소의 교양. 평소부터 수양하여 얻은 학력, 기능. [흴소; 기를양]
〔騷然〕어수선한 모양. 떠들석한 모양. [떠들소; 그러할연]
〔疏外〕멀리하여 물리침. [트일소; 밖외]
〔騷擾〕여러 사람이 술렁술렁 소란스럽게 들고 일어남. [떠들소; 어지러울요]
〔逍遙〕정한 곳 없이 거닐어 다님. [거닐소; 멀요]
〔所用〕(1) 쓸 데. 쓰이는 바. (2) 쓸 물건. [바소; 쓸용]
〔疏雨〕성기게 오는 비. [트일소; 비우]
〔疏遠〕(1) 소격(疏隔). (2) 오랫동안 만나지 않음. (3) 평시에 친근하지 아니함. 또는 그 사람. [트일소; 멀원]
〔訴願〕(1) 호소하여 청원함. (2) 행정 처분의 결과, 자기의 권리 또는 이익이 침해당했다고 믿는 사람이 그러한 처분을 한 행정청의 상급 관청에 대하여 그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을 요구하는 일. [(하소연 할; 원할원]
〔訴 〕원통한 일을 관청에 호소함. [(하소연 할; 원통할원]
〔所願〕원하는 일. 원함. [바소; 원할원]
〔素月〕(1) 아주 밝은 달빛. (2) 음력 8월의 별칭. [흴소; 달월]
〔所謂〕이른 바. [바소; 이를위]
〔所爲〕하는 일. 해 놓은 것. [바소; 할위]
〔所有〕(1) 가지고 있음. 또는 그 물건. (2) 권리의 목적물을 전면적, 일반적으로 지배하는 일. [바소; 있을유]
〔騷音〕시끄러운 소리. [떠들소; 소리음]
〔素衣〕빛깔이 흰 옷. [흴소; 옷의]
〔燒夷〕불에 태워버림. [사를소; 오랑캐이]
〔所以〕일의 까닭. [바소; 써이]
〔小人〕(1) 일반 민간인. (2) 덕이 없는 사람. 수양이 부족한 사람. 마음이 간사한 사람. (3) 자기의 겸칭. [작을소; 사람인]
〔素人〕전문가가 아닌 사람. 아마추어. [흴소; 사람인]
〔所任〕맡은 바 직책. [바소; 맡길임]
〔小作〕남의 전답을 빌어서 경작함. [작을소; 지을작]
〔小壯〕나이가 젊고 혈기가 왕성한 장년(壯年). [작을소; 씩씩할장]
〔少長〕아이와 어른. 아동과 연장자. [적을소; 길장]
〔所藏〕자기의 것으로서 간직하고 있는 물건. 간직하여 둔 물건. [바소; 감출장]
〔素帳〕장사 지내기 전에 영좌(靈座)에 치는 흰 포장. [흴소; 휘장장]
〔所長〕장점으로 생각하는 일. [바소; 길장]
〔小腸〕창자의 일부. 12지장에서 시작되어 구불구불 대장에 통하는 관상(管狀)의 소화관. [작을소; 창자장]
〔素材〕기초가 되는 재료. [흴소; 재목재]
〔素材〕예술 작품 창작에 있어 바탕이 되는 재료. [흴소; 재목재]
〔所在〕있는 바. 있는 곳. [바소; 있을재]
〔小姐〕(1) 나이 어린 딸. (2) 아가씨. 처녀의 겸칭. [작을소; 누이저]
〔素節〕(1) 가을의 별칭. (2) 불순한 것이 없이 결백한 지조. [흴소; 마디절]
〔小節〕(1) 세소(細小)한 예절. (2) 조그마한 의리. 또는 절조. [작을소; 마디절]
〔掃除〕쓸어서 깨끗하게 함. 필요 없는 물건을 없애 버림. [쓸소; 섬돌제]
〔塑造〕소상(塑像)을 만듦. [토우소; 지을조]
〔燒酒〕쌀이나 잡곡 따위로 담가서 만든 알콜 성분이 강한 술. [사를소; 술주]
〔燒紙〕(1) 신령 앞에서 비는 뜻으로 얇은 종이를 불태워 공중으로 올리는 것. (2) 소지(燒紙) 올리는 종이. [사를소; 종이지]
〔所持〕가지고 있음. [바소; 가질지]
〔掃地〕땅을 쓸음. 땅 위를 쓸어 깨끗하게 함. [쓸소; 땅지]
〔素志〕본디 품은 뜻. [흴소; 뜻지]
〔疏陳〕(1) 성기게 늘어놓음. (2) 줄거리만 들어서 대강 진술함. [트일소; 늘어놓을진]
〔燒盡〕모조리 타 버림. [사를소; 다될진]
〔掃殄〕소멸(掃滅). [쓸소; 다힐진]
〔召集〕(1) 불러서 모음. (2) 국회를 열려고 의원들을 모음. [부를소; 모일집]
〔蔬菜〕채소. [푸성귀소; 나물채]
〔小妾〕여자의 자기의 겸칭. [작을소; 첩첩]
〔所請〕남에게 무슨 일을 청함. [바소; 청할청]
〔訴請〕하소연하여 청함. [(하소연 할; 청할청]
〔素秋〕가을의 별칭. 가을은 오색(五色) 중의 백(白)에 해당함. [흴소; 가을추]
〔訴追〕검사(檢事)가 공소(公訴)를 제기하여 추소(追訴)하는 일. [(하소연 할; 쫓을추]
〔所出〕논이나 밭에서 거둔 곡식. [바소; 날출]
〔疏脫〕언행이나 예절이 까다롭거나 거만하지 않고 솔직하고 수월함. [트일소; 벗을탈]
〔素湯〕고기를 넣지 않고 끓인 국. [흴소; 넘어질탕]
〔掃蕩〕모조리 제거하여 버림. 평정함. [쓸 소;쓸어 버릴탕]
〔疏通〕(1) 막히지 않고 서로 통함. (2) 뜻이 서로 통함. (3) 속이 트임. 사리에 밝음. [트일소; 통할통]
〔小便〕오줌. [작을소; 문득변]
〔小包〕소포우편물(小包郵便物)의 약어. [작을소; 쌀포]
〔蔬圃〕채소밭. [푸성귀소; 밭포]
〔小學〕(1)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 옛날에는 8세에 들어갔으며, 15세에는 대학에 들어갔다 함. (2) 책이름. 송(宋)나라 주희(朱熹)가 지은 아이들이 수행할 쇄소(灑掃), 응대(應對), 진퇴(進退) 등을 기록한 책. [작을소; 배울학]
〔小寒〕24절기의 하나. 동지(冬至) 다음 절후임. [작을소; 찰한]
〔疏解〕(1) 하나하나 상세하게 말하여 해석함. (2) 문서나 서적의 상세한 주석. [트일소; 풀해]
〔所行〕행한 바. 행한 일. [바소; 갈행]
〔燒香〕(1) 향을 피움. 향을 불에 태움. (2) 향을 피워 부처에게 명복을 빎. [사를소; 향기향]
〔小型〕가공품의 작은 형체에 씀. [작을소; 거푸집형]
〔小形〕자연물의 형체가 작은 것. [작을소; 모양형]
〔疏忽〕경솔함. 조솔(粗率)함. [트일소; (소홀히 홀]
〔燒火〕불에 태움. 불사름. [사를소; 불화]
〔笑話〕우스운 이야기. [웃을소; 말할화]
〔笑話〕웃음 거리. 또는 우스운 이야기. [웃을소; 말할화]
〔召喚〕관청이 특정 개인을 법에 따라 호출하는 것. [부를소; 부를환]
〔召還〕일을 끝마치기 전에 돌아오도록 부르는 것. [부를소; 돌아올환]
〔疏闊〕(1) 소홀함. 정밀하지 못함. 간략함. (2) 더딤. 우원(迂遠). (3) 오랫동안 만나지 아니함. 소식이 끊어짐. (4) 서로 가깝지 아니함. [트일소; 트일활]
〔蘇活〕소생(蘇生). [차조기소; 살활]
〔疏豁〕탁 트이어 넓음. [트일소; (뚫린 활]
〔素懷〕평소부터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생각. [흴소; 품을회]
〔燒痕〕불탄 흔적. 불탄 자리. [사를소; 흉터흔]
〔俗家〕(1) 불교나 도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집. (2) 중이 중 되기 전에 태어난 집. [풍속속; 집가]
〔續刊〕정지되었던 신문이나 잡지를 다시 간행함. [이을속; (책 낼간]
〔續開〕일단 멈추었던 회의를 다시 계속하여 엶. [이을속; 열 개]
〔速決〕빨리 끝을 맺음. 얼른 결단함. [빠를속; 터질결]
〔速攻〕재빠른 동작으로 빨리빨리 공격함. [빠를속; 칠공]
〔屬官〕관에 속하여 있는 공무원. [엮을속; 벼슬관]
〔屬國〕형식적으로 독립되어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다른 나라에 매여 있는 나라. [엮을속; 나라국]
〔速記〕(1) 빨리 적음. (2) 속기법으로 적음. [빠를속; 기록할기]
〔速斷〕(1) 빨리 결단을 내림. (2) 지레 짐작으로 그릇 판단하거나 결정함. [빠를속; 끊을단]
〔續斷〕이어졌다 끊어졌다 함. [이을속; 끊을단]
〔速達〕(1) 썩 빨리 도달함. (2) 속달우편(速達郵便)의 약어. [빠를속; 통달할달]
〔俗談〕(1) 옛적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격언. (2) 속된 이야기. [풍속속; 말씀담]
〔速度〕(1) 빠른 정도. (2) 운동하는 물체의 단위 시간에 통과하는 거리. [빠를속; 법도도]
〔粟豆〕조와 콩. [조속; 콩두]
〔俗樂〕(1) 통속적인 음악. 일반적으로 유행하는 저속한 음악. (2) 고려 때의 동동, 서경별곡 등 24편. (3) 판소리, 잡가, 민요 따위. [풍속속; 풍류악]
〔速力〕속도를 이루는 힘. 빠르기. [빠를속; 힘력]
〔粟粒〕조의 알. 낟알. [조속; 낟알립]
〔屬望〕희망을 가짐. 마음을 붙임. [이을촉; 바랄망]
〔俗物〕(1) 배움이 없거나, 식견이 좁거나, 풍류를 모르는 사람. (2) 속된 물건. [풍속속; 만물물]
〔粟米〕조와 쌀. [조속; 쌀미]
〔束縛〕손발을 묶어 자유를 구속함. [묶을속; 묶을박]
〔續報〕계속하여 알리는 일. [이을속; 갚을보]
〔速步〕빨리 걷는 걸음. [빠를속; 걸음보]
〔速報〕빨리 알림. [빠를속; 갚을보]
〔俗說〕(1) 세상 사람이 흔히 말하는 설. (2) 속담(俗談). [풍속속; 말씀설]
〔速成〕빨리 이룸. 빨리 됨. [빠를속; 이룰성]
〔屬性〕어떤 사물의 본래의 성질. 사물의 본질을 이루는 성질. [엮을속; 성품성]
〔俗習〕(1) 세속의 풍습. 속된 습관. (2) 저급한 풍습. [풍속속; 익힐습]
〔俗語〕(1) 통속적으로 쓰이는 저속한 말. (2) 상말. [풍속속; 말씀어]
〔續演〕계속하여 상연함. [이을속; (멀리 를연]
〔俗謠〕(1) 민간에 널리 떠돌아 다니는 속된 노래. (2) 지방 노래. [풍속속; 노래요]
〔屬邑〕큰 고을에 딸려 붙은 작은 고을. [엮을속; 고을읍]
〔屬耳〕귀를 기울이고 들음. [이을촉; 귀이]
〔俗人〕(1) 평범한 사람. 속세의 사람. 속물. (2) 불도를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 [풍속속; 사람인]
〔俗字〕세간에서 두루 씌어지는 자획이 올바르지 않은 한자. [풍속속; 글자자]
〔速戰〕재빠르게 싸움. [빠를속; 싸울전]
〔贖罪〕착한 일을 하여 지은 죄를 씻음. [속바칠속; 허물죄]
〔續出〕계속하여 나옴. [이을속; 날출]
〔屬託〕(1) 의뢰함. 일을 부탁함. (2) 부탁을 밭은 사람. [이을촉; 부탁할탁]
〔續編〕잇달아 편집한 책. [이을속; 엮을편]
〔速筆〕빨리 쓰는 글씨. [빠를속; 붓필]
〔速行〕빨리 감. [빠를속; 갈행]
〔續行〕잇달아 실행하는 것. [이을속; 갈행]
〔速效〕빨리 나타나는 보람. [빠를속; 본받을효]
〔孫女〕아들의 딸. [손자손; 계집녀]
〔孫婦〕손자의 아내. [손자손; 며느리부]
〔孫婦〕손자의 아내. 아들의 며느리. [손자손; 며느리부]
〔損傷〕떨어지고 상함. [덜손; 상처상]
〔孫壻〕손녀의 남편. 아들의 사위. [손자손; 사위서]
〔損失〕축나서 없어짐. 밑짐. [덜손; 잃을실]
〔損友〕사귀어서 이롭지 못한 벗. [덜손; 벗우]
〔損益〕손해와 이익. 경영의 결과로 생긴 자본 총액의 줄어짐과 많아짐. [덜손; 더할익]
〔孫子〕아들의 아들. [손자손; 아들자]
〔孫枝〕가지에서 또 뻗어나간 가지. [손자손; 가지지]
〔損害〕해를 봄. [덜손; 해칠해]
〔頌歌〕(1) 찬양하는 노래. (2)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 [기릴송; 노래가]
〔誦經〕(1) 유교(儒敎)의 경전을 읽음. (2) 소리를 내어 불교의 경문을 읽음. [욀송; 날경]
〔誦功〕공적을 유별나게 떠벌리는 것. [욀송; 공공]
〔送球〕구기(球技) 운동의 한 가지. 한 편이 11명, 하나의 공을 패스, 또는 드리블하여 상대편 골에 던져 넣기를 겨루는 경기. 핸드볼(handball). [보낼송; 공구]
〔悚懼〕두려워서 마음에 몹시 미안함. [두려워할송; 두려워할구]
〔送金〕돈을 부쳐 보냄. [보낼송; 쇠금]
〔送達〕송부(送付). 보내어 줌. [보낼송; 통달할달]
〔頌德〕공적이나 인격을 찬양함. [기릴송; 덕덕]
〔誦讀〕외서 읽음. [욀송; 읽을독]
〔送料〕물건을 보내는 비용. [보낼송; 되질할료]
〔訟理〕(1) 송사의 까닭. (2) 송사하여 일을 처리함. [송사할송; 다스릴리]
〔訟民〕송사를 일으킨 백성. [송사할송; 백성민]
〔松柏〕소나무와 잣나무. [소나무송; 잣나무백]
〔訟辯〕송정(訟庭)에서 변론함. [송사할송; 말잘할변]
〔送別〕떠나는 사람을 이별하여 보냄. [보낼송; 나눌별]
〔送付〕보내어 줌. [보낼송; 줄부]
〔訟事〕(1) 국민끼리의 분쟁을 관청에 호소하여 그 판결을 구하는 일. (2) 재판을 걺. [송사할송; 일사]
〔頌辭〕찬양하는 말. [기릴송; 말사]
〔誦習〕암송하여 배움. 고전 따위를 외어 읽으면서 배움. [욀송; 익힐습]
〔誦詩〕송영(誦詠). [욀송; 시시]
〔送信〕다른 곳에 통신을 보냄. [보낼송; 믿을신]
〔訟言〕여러 사람 앞에서 분명히 말함. [송사할송; 말씀언]
〔送迎〕송별(送別)과 영접(迎接). [보낼송; 맞이할영]
〔誦詠〕시가(詩歌)를 외며 읊조림. [욀송; 읊을영]
〔誦詠〕시가(詩歌)를 외어 읆음. [욀송; 읊을영]
〔訟獄〕소송. 재판. '訟'은 재물에 대한 분쟁, '獄'은 죄에 대한 분쟁. [송사할송; 옥옥]
〔送葬〕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기 위하여 떠나는 것을 이별하여 보냄. [보낼송; 장사지낼장]
〔送傳〕보내어 전해 줌. [보낼송; 전할전]
〔送電〕전기를 보냄. [보낼송; 번개전]
〔送呈〕보내어 증정(贈呈)함. [보낼송; 드릴정]
〔頌庭〕송사를 듣고 처리하는 곳. [기릴송; 뜰정]
〔誦奏〕상주문(上奏文)을 읽어 바침. [욀송; 아뢸주]
〔頌祝〕경사스러움을 칭송하여 축하함. [기릴송; 빌축]
〔鎖骨〕가슴의 위쪽에 있는 S자 모양으로 된 뼈. 흉골과 견갑골(肩胛骨)에 접함. [쇠사슬쇄; 뼈골]
〔碎鑛〕광석을 부수어서 그중에 들어 있는 광분을 분리시키는 일. [부술쇄; 쇳돌광]
〔鎖國〕외국과의 국교를 끊음. [쇠사슬쇄; 나라국]
〔鎖金〕자물쇠. [쇠사슬쇄; 쇠금]
〔殺到〕한꺼버에 몰려옴. 빨리 또는 세차게 몰려 듦. [죽일살; 이를도]
〔鎖愁〕근심을 막음. 근심을 억누름. [쇠사슬쇄; 시름수]
〔刷新〕좋지 못한 폐단을 덜어 버리고 좋게 함. 묵은 것을 없애버리고 새롭게 함. [쓸쇄; 새신]
〔殺下〕불이 야윔 또는 야윈 불. [죽일살; 아래하]
〔鎖港〕항구를 봉쇄하고 외국과 통상, 무역을 허용하지 않는 항구. [쇠사슬쇄; 항구항]
〔衰減〕쇠하여 줄어듬. 쇠하여짐. [쇠할쇠; 덜감]
〔衰困〕몸이 쇠약하고 피곤함. 쇠약하여 괴로워함. [쇠할쇠; 괴로울곤]
〔衰骨〕가냘프게 생긴 골격. 또는 그 사람. [쇠할쇠; 뼈골]
〔衰老〕늙어서 몸과 정력이 쇠약하여짐. 또는 쇠약한 노인. [쇠할쇠; 늙은이로]
〔衰亡〕쇠퇴하여 멸망함. [쇠할쇠; 망할망]
〔衰滅〕쇠망(衰亡). [쇠할쇠; 멸망할멸]
〔衰耗〕몸이 약해져 힘이 없어짐. [쇠할쇠; 줄모]
〔衰微〕기운이 쇠하여 잔약하고 미미하여짐. [쇠할쇠; 작을미]
〔衰服〕부모, 조부모 상 때에 입는 상복. [상옷최; 옷복]
〔衰服〕부모나 조부모의 상(喪)에 입는 상복. [쇠할쇠; 옷복]
〔衰死〕몸이 쇠약하여져서 죽음. [쇠할쇠; 죽을사]
〔衰勢〕세력이 약하여짐. 쇠하여진 세력. [쇠할쇠; 기세세]
〔衰弱〕몸이 쇠하여 약하여짐. [쇠할쇠; 약할약]
〔衰運〕쇠하는 운수. 또는 시세(時勢). [쇠할쇠; 돌운]
〔衰殘〕(1) 힘이 빠져 거의 죽게 됨. (2) 쇠하여 없어짐. (3) 영락(零落)함. [쇠할쇠; 해칠잔]
〔衰盡〕쇄하여 다함. [쇠할쇠; 다될진]
〔衰退〕(1) 쇠하여 기운이 없어짐. (2) 쇠하여 세력이 없어짐. [쇠할쇠; 물러날퇴]
〔隨感〕마음에 느껴지는 그대로의 생각. [따를수; 느낄감]
〔收監〕잡아서 옥에 감금함. [거둘수; 볼감]
〔手匣〕죄인의 두 손을 채우는 자물쇠. [손수; 갑갑]
〔受講〕강습이나 강의를 받음. [받을수; 익힐강]
〔囚車〕죄인을 호송하는 수레. [가둘수; 수레거]
〔手巾〕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베 조각. [손수; 수건건]
〔受檢〕검사나 검정을 받음. [받을수; 봉함검]
〔愁困〕근심 걱정으로 고생함. [시름수; 괴로울곤]
〔手工〕손끝을 써서 만드는 공예. [손수; 장인공]
〔修交〕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교를 맺음. [닦을수; 사귈교]
〔守舊〕묵은 습관을 지킴. [지킬수; 예구]
〔數窮〕운수가 흉함.[셀수; 다할궁]
〔收金〕돈을 받아들임. [거둘수; 쇠금]
〔囚禁〕죄인을 가두어 둠. [가둘수; 금할금]
〔需給〕수요(需要)와 공급(供給). [구할수; 넉넉할급]
〔首級〕싸움터에서 벤 적군의 머리. 진대(秦代)의 법은 한 사람의 적군의 목을 베면 일급(一級)의 관위(官位)를 승진시켰으므로 머리 하나를 일급(一級)이라 일컬음. [머리수; 등급급]
〔首肯〕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임. 옳다고 승낙함. [머리 수; 옳이여길긍]
〔手技〕손재주.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기술. [손수; 재주기]
〔修己〕자기 몸을 닦음. 자기 수양을 함. [닦을수; 자기기]
〔手記〕자기의 체험을 손수 적음. 또는 그 기록. [손수; 기록할기]
〔受諾〕승낙. [받을수; 대답할락]
〔受難〕어려운 일을 당함. [받을수; 어려울난]
〔收納〕거두어들여서 바침. [거둘수; 바칠납]
〔受納〕받아 넣음. 승낙함. [받을수; 바칠납]
〔修女〕천주교의 수녀원에서 수도하는 여자. [닦을수; 계집녀]
〔首腦〕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 우두머리. [머리수; 뇌뇌]
〔手段〕일을 꾸미거나 처리하기 위하여 묘안을 만들어내는 솜씨. [손수; 구분단]
〔手當〕일정한 급료 외에 주는 보수. 가족 수당, 특근 수당 따위와 같은 것. [손수; 당할당]
〔修道〕도를 닦아 수양함. [닦을수; 길도]
〔水道〕물이 흐르는 길. 배가 통하는 길.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한 설비. [물수; 길도]
〔首都〕서울. [머리수; 도읍도]
〔受動〕작용을 받음. [받을수; 움직일동]
〔首頭〕무슨 일에 앞장 선 사람. [머리수; 머리두]
〔愁亂〕수심이 몹시 심하여 정신이 어지러움. [시름수; 어지러울란]
〔數量〕개수와 분량.[셀수; 헤아릴량]
〔秀麗〕산수의 경치가 뛰어나고 아름다움. [빼어날수; 고울려]
〔修鍊〕마음과 몸을 닦아서 단련함. [닦을수; 불릴련]
〔睡蓮〕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목. [잘수; 연밥련]
〔收斂〕(1) 거두어 모음. (2) 오그라듦. (3) 조세를 징수함.(租稅)를 징수함. [거둘수; 거둘렴]
〔狩獵〕사냥. [사냥수; 사냥렵]
〔首領〕(1) 머리. 목. (2) 한 당파의 우두머리. [머리수; 옷깃령]
〔守令〕(1) 태수(太守)와 읍령(邑令). (2) 이조 때 동반(東班)의 외관직(外官職)로 각 고을을 다스리던 관찰사(觀察使) 이하의 부윤(府尹), 목사(牧使), 부사(府使), 군수(郡守), 현감(縣監), 현령(縣令)의 총칭. [지킬수; 영령]
〔水路〕뱃길. 물길. 항로. [물수; 길로]
〔收錄〕모아서 기록함. [거둘수; 기록할록]
〔收賂〕뇌물을 받음. [거둘수; 뇌물줄뢰]
〔受賂〕뇌물을 받음. [받을수; 뇌물줄뢰]
〔修了〕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마침. [닦을수; 마칠료]
〔水陸〕물과 뭍. 수로와 육로. [물수; 뭍륙]
〔修理〕고장난 데나 허름한 데를 손대어 고침. [닦을수; 다스릴리]
〔受理〕받아서 처리함. [받을수; 다스릴리]
〔數理〕수학의 이론이나 이치.[셀수; 다스릴리]
〔樹林〕나무가 우거진 숲. [나무수; 수풀림]
〔竪立〕꼿꼿하게 세움. [세울수; 설립]
〔睡魔〕못견디게 오는 졸음. 졸음을 마력(魔力)에 견주어 일컫는 말. [잘수; 마귀마]
〔數萬〕(1) 두서너 갑절의 만. 여러 만. (2) 썩 많은 수효.[셀수; 일만만]
〔數脈〕보통보다 뛰는 횟수가 많은 맥. [자주삭; 맥맥]
〔獸面〕(1) 짐승의 얼굴 모양을 본떠 만든 탈. (2) 방패나 병풍석에 그리거나 새긴 짐승의 얼굴. [짐승수; 낯면]
〔睡眠〕잠. 활동을 쉬는 일의 비유. 잠을 잠. 몸이나 마음이 피로할 때에 일어나는 무의식 상태. [잘수; 잠잘면]
〔受命〕명령을 받음. [받을수; 목숨명]
〔壽命〕살아 있는 동안의 목숨. [목숨수; 목숨명]
〔隨命〕자기의 타고난 운명에 따름. [따를수; 목숨명]
〔壽命〕타고난 목숨. [목숨수; 목숨명]
〔受侮〕남에게 모욕을 당함. [받을수; 업신여길모]
〔首謀〕우두머리가 되어 일을 꾀함. 또는 그 사람. [머리수; 꾀할모]
〔守門〕문을 지킴. [지킬수; 문문]
〔首尾〕(1) 머리와 꼬리. (2) 일의 처음과 끝. [머리수; 꼬리미]
〔愁眉〕근심에 잠긴 눈썹. 곧, 수심에 잠긴 얼굴. [시름수; 눈썹미]
〔壽眉〕노인의 눈썹 가운데서 가장 긴 눈썹. [목숨수; 눈썹미]
〔秀眉〕아주 빼어나게 아름다운 눈썹. [빼어날수; 눈썹미]
〔睡味〕졸음의 맛. [잘수; 맛미]
〔秀敏〕뛰어나고 현명함. [빼어날수; 재빠를민]
〔垂髮〕뒤로 길게 늘어진 머리. [드리울수; 터럭발]
〔須髮〕턱에 있는 수염. [모름지기수; 터럭발]
〔數百〕백의 두서너 배.[셀수; 일백백]
〔垂範〕몸소 남의 모범이 되게 함. [드리울수; 법범]
〔手法〕(1) 어떤 일을 꾸미는 데 있어서의 솜씨. (2) 수단, 방법. [손수; 법법]
〔睡癖〕자는 버릇. [잘수; 적취벽]
〔壽福〕오래 삶과 행복됨. [목숨수; 복복]
〔壽福〕오래 잘 사는 일과 행복을 누리는 일. (2) 댕기나 비녀 따위에 壽, 福 자를 박거나 새기는 일. [목숨수; 복복]
〔守分〕자기의 본분을 지킴. [지킬수; 나눌분]
〔守備〕힘써 지켜 막음. [지킬수; 갖출비]
〔遂事〕(1) 벌써 다 된 일. 해치운 일. (2) 일에만 오로지 마음을 씀. (3) 일을 비록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그 기세는 꺾이지 않는 것. [이를수; 일사]
〔修士〕독신으로 수도원 곧 수사원에 들어가 수도하는 남자. [닦을수; 선비사]
〔秀士〕뛰어난 인물. [빼어날수; 선비사]
〔修辭〕말이나 문장을 수식하여 보다 묘하고 아름답게 함. 또는 그 기술. [닦을수; 말사]
〔壽詞〕오래 삶을 축하하는 말. [목숨수; 말씀사]
〔數詞〕체언(體言)의 하나. 곧 수나 차례를 나타내는 품사.[셀수; 말씀사]
〔受賞〕상을 받음. [받을수; 상줄상]
〔隨想〕생각나는 대로, 때에 따라 느끼는 것. [따를수; 생각할상]
〔愁色〕근심스러운 기색. [시름수; 빛색]
〔秀色〕산과 들의 뛰어나게 좋은 경치. [빼어날수; 빛색]
〔首席〕맨 윗자리. [머리수; 자리석]
〔帥先〕솔선(率先). [장수수; 먼저선]
〔獸性〕(1) 짐승의 성질. (2) 인간이 갖고 있는 이성에 반대되는 동물적인 성질. (3) 육체상의 정욕. [짐승수; 성품성]
〔遂誠〕정성을 다함. [이를수; 정성성]
〔守歲〕섣달 그믐날 밤에 자지 않고 밤을 새움. [지킬수; 기세세]
〔收稅〕세금을 거두어들임.[거둘 수;세]
〔輸送〕(1) 기차, 비행기, 자동차 따위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보냄. (2) 실어서 보냄. [나를수; 보낼송]
〔隨手〕(1) 당장. 곧. 뒤를 이어. (2) 손이 닿는 대로의 뜻. [따를수; 손수]
〔手授〕거두어들임과 내어 줌. [손수; 줄수]
〔收受〕거두어서 받음. [거둘수; 받을수]
〔數數〕자주자주. [자주삭; 자주삭]
〔授受〕주고 받음. [줄수; 받을수]
〔授受〕주고받음. 주는 일과 받는 일. [줄수; 받을수]
〔手術〕환부(患部)를 절개(切開), 또는 절단(切斷)하는 외과적(外科的)인 방법에 의한 치료법. [손수; 꾀술]
〔修習〕학업이나 일을 닦고 익힘. [닦을수; 익힐습]
〔收拾〕흩어진 물건을 거두어 둠. 정리함. 정돈함. [거둘수; 주울습]
〔帥乘〕대장(大將)과 갑사(甲士). [장수수; 탈승]
〔修飾〕겉모양을 꾸밈. [닦을수; 꾸밀식]
〔數式〕수 또는 양을 나타내는 숫자나 문자를 계산 기호로 나타낸 것.[셀수; 법식]
〔受信〕(1) 편지, 전보 따위의 통신을 받음. (2) 금융 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신용을 받는 일. 곧 고객이 금융 기관을 신용하는 일. [받을수; 믿을신]
〔帥臣〕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일컫던 말. [장수수; 신하신]
〔修身〕수양하여 몸을 닦고 행실을 올바르게 하는 일. [닦을수; 몸신]
〔愁心〕근심스러운 마음. [시름수; 마음심]
〔獸心〕짐승과 같은 모질고 사나운 마음. [짐승수; 마음심]
〔獸心〕짐승과 같이 사납고 모진 마음. 도리에 빗나가는 마음. [짐승수; 마음심]
〔收養〕남을 맡아서 제 가족처럼 기름. [거둘수; 기를양]
〔垂楊〕수양버들. [드리울수; 버들양]
〔修養〕품성과 지덕을 닦음. [닦을수; 기를양]
〔授業〕(1) 학업을 가르쳐 줌. (2) 살아갈 길을 가르쳐 줌. (3) 생산의 방법을 세워 줌. [줄수; 업업]
〔受業〕제자가 학업을 스승에게서 받음. 배움을 받음. [받을수; 업업]
〔修業〕학업을 익혀 닦음. 독서하고 강학(講學)함. [닦을수; 업업]
〔睡餘〕잠이 깬 뒤. 눈을 뜸. [잘수; 남을여]
〔授與〕증서, 상장, 상품 또는 훈장 같은 것을 줌. [줄수; 줄여]
〔囚役〕죄수에게 일을 시킴. [가둘수; 부릴역]
〔雖然〕비로 그러하나. [비록수; 그러할연]
〔壽宴〕오래 삶을 축하하는 잔치. [목숨수; 잔치연]
〔壽宴〕장수를 축하하는 잔치. 곧, 환갑 잔치. [목숨수; 잔치연]
〔數列〕차례로 정해지는 유한개(有限個) 또는 무한개(無限箇)의 수의 항을 앞뒤 한 줄로 번호순으로 늘어놓는 것. 초급 수학에서는 급수(級數).[셀수; 벌일렬]
〔秀穎〕벼, 수수 따위의 이삭이 잘 영근 것. [빼어날수; 이삭영]
〔秀英〕재지(才智)가 뛰어나고 훌륭함. [빼어날수; 꽃부리영]
〔睡臥〕들어누워 잠. [잘수; 엎드릴와]
〔手腕〕(1) 팔. 손목. (2) 일을 꾸미거나 치러나가는 재간. [손수; 팔완]
〔需要〕(1) 필요해서 얻고자 함. (2) 재화에 대하여 가지는 욕망. [구할수; 구할요]
〔須要〕없어서는 안 될 일. [모름지기수; 구할요]
〔壽夭〕오래 삶과 일찍 죽음. 장수(長壽)와 단명(短命). [목숨수; 어릴요]
〔壽夭〕오래 삶과 젊어서 죽음.[목숨 수;요]
〔獸慾〕짐승과 같은 욕망. 짐승과 같은 음란한 욕심. [짐승수; 욕심욕]
〔收用〕(1) 거둬들여서 씀. (2)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본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강제적으로 재산권을 취득하여 국가나 제3자의 소유로 옮김. [거둘수; 쓸용]
〔需用〕구하여 씀. 또는 그 물건. [구할수; 쓸용]
〔受用〕받아 넣어 담음. [받을수; 쓸용]
〔輸運〕물건을 운반함. [나를수; 돌운]
〔首位〕첫째 자리. 우두머리자리. [머리수; 자리위]
〔授乳〕어린아이에게 젖을 먹임. [줄수; 젖유]
〔須臾〕잠시. 잠깐. [모름지기수; 잠깐유]
〔獸肉〕짐승의 고기. [짐승수; 고기육]
〔手淫〕자기의 생식기를 손이나 기구 따위로 문질러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짓. [손수; 음란할음]
〔獸醫〕가축이나 애완용 동물의 병을 치료하여 고치는 의사. [짐승수; 의원의]
〔隨意〕생각대로. 마음대로. 구속과 제한이 없는 것. [따를수; 뜻의]
〔收益〕이익을 얻음. [거둘수; 더할익]
〔囚人〕옥에 갖힌 사람. [가둘수; 사람인]
〔收入〕(1) 금품이나 곡물 같은 것을 거두어서 들임. (2) 소득. (3) 개인, 단체, 국가들이 합법적으로 얻어 들이는 일정액의 화폐. [거둘수; 들입]
〔輸入〕외국에서 물품을 들여옴. [나를수; 들입]
〔酬酌〕(1) 서로 말을 주고받음. (2) 서로 술잔을 주고받음. [갚을수; 따를작]
〔收藏〕물건 따위를 거두어서 깊이 간직함. 저장하여 둠. [거둘수; 감출장]
〔秀才〕학문, 재능이 뛰어난 사람. 뛰어난 재주. [빼어날수; 재주재]
〔守節〕(1) 절개를 지킴. (2) 과부(寡婦)가 재가(再嫁)하지 않고 있음. [지킬수; 마디절]
〔修訂〕고치어 정정함. [닦을 수;바로 잡을정]
〔修正〕바로 잡아서 고침. [닦을수; 바를정]
〔受精〕암컷의 난자가 수컷의 정충과 결합하여 생식작용을 영위하는 것. [받을 수;쓿은 쌀정]
〔手足〕(1) 손과 발. (2) 수족과 같이 요긴하게 부리는 사람 또는 형제의 비유. [손수; 발족]
〔首座〕선종(禪宗)의 승당(僧堂)에서 좌선 중의 우두머리 되는 중. [머리수; 자리좌]
〔守株〕변통성이 없이 어리석게 고집하여 지키기만 함. 구습(舊習)에만 젖어 시대의 변천을 모름. [지킬수; 그루주]
〔手中〕(1) 손 안. (2) 자기가 부릴 수 있는 세력 범위. [손수; 가운데중]
〔睡中〕잠이 든 동안. [잘수; 가운데중]
〔須知〕마땅히 알아야 할 일. [모름지기수; 알지]
〔收支〕수입과 지출. [거둘수; 가를지]
〔垂直〕똑바로 드리움. 또는 그 상태. 하나의 평면 또는 직선에 대하여 90도의 각도를 이루는 일. [드리울수; 곧을직]
〔蒐集〕여러 가지 재료를 찾아 모음. [꼭두서니수; 모일집]
〔瘦瘠〕몸이 여위고 마름. [파리할수; 파리할척]
〔數千〕천의 두서너 갑절 되는 수효.[셀수; 일천천]
〔手帖〕(1) 몸에 지니고 다니는 간단한 기록을 적는 작은 공책. (2) 여러 가지 증명 쪽지를 모아 엮어서 늘 몸에 지니고 다니게 한 작은 책. [손수; 표제첩]
〔守廳〕(1) 고관 앞에서 수종하는 일. (2) 청지기. [지킬수; 관청청]
〔數遞〕관원(官員)이 자주 갈림. [자주삭; 갈마들체]
〔修築〕방죽 따위의 헐어진 데를 고쳐 쌓음. 집을 고쳐 지음. [닦을수; 쌓을축]
〔收縮〕오그라듦. [거둘수; 다스릴축]
〔輸出〕외국으로 물품을 내 보냄. [나를수; 날출]
〔收取〕거두어들여 손에 넣음. [거둘수; 취할취]
〔受取〕받음. [받을수; 취할취]
〔數値〕계산하여 얻은 수의 값.[셀수; 값치]
〔羞恥〕부끄럽고 창피함. 수괴(羞愧). [바칠수; 부끄러워할치]
〔受胎〕아이를 뱀. [받을 수;아이 밸태]
〔手標〕돈, 물건을 부칠 때 주고받는 증서. [손수; 우듬지표]
〔手票〕은행(銀行)과 당좌계약(當座契約)을 체결하여 발행하는 금액의 쪽지 표. [손 수;불똥 튈표]
〔獸皮〕짐승 가죽. [짐승수; 가죽피]
〔獸皮〕짐승의 가죽. [짐승수; 가죽피]
〔隨筆〕견문, 체험, 감상(感想) 등을 붓가는 대로 쓴 글. [따를수; 붓필]
〔誰何〕누구냐. [누구수; 어찌하]
〔受學〕공부를 배움. [받을수; 배울학]
〔數學〕수량의 이론 및 계량의 법식 등을 연구하는 학문.[셀수; 배울학]
〔修學〕학업을 닦음. [닦을수; 배울학]
〔收合〕거두어 모음. [거둘수; 합할합]
〔遂行〕계획한 대로 해냄. [이를수; 갈행]
〔隨行〕윗사람 뒤에 따라감. 같이 동무하여 감. [따를수; 갈행]
〔修行〕행실을 닦음. [닦을수; 갈행]
〔睡鄕〕꿈나라. 잠자는 동안에 혼이 가는 곳. [잘수; 시골향]
〔受驗〕시험을 치름. [받을수; 증험할험]
〔輸血〕외상(外傷) 또는 수술로 인한 출혈이 심한 환자에게 대한 치료법의 한 가지. 환자와 같은 형(型)의 건강한 사람의 피를 뽑아 환자의 몸에 주사함. [나를수; 피혈]
〔修好〕나라와 나라가 사이좋게 지냄. [닦을수; 좋을호]
〔守護〕지키어 보존함. [지킬수; 보호할호]
〔受話〕말을 들음. 전화를 받음. [받을수; 말할화]
〔收穫〕금품이나 곡식을 거두어들임. 또는 그 곡식. [거둘수; 벼벨확]
〔獸患〕짐승의 피해로 인한 근심. [짐승수; 근심환]
〔收賄〕뇌물을 받음. [거둘수; 뇌물회]
〔數回〕두서너 번. 몇 차례.[셀수; 돌회]
〔數爻〕일이나 물건의 수. [셀수; 효효]
〔首勳〕첫째 가는 큰 공훈. [머리수; 공훈]
〔垂訓〕후세에 전하는 교훈. [드리울수; 가르칠훈]
〔熟客〕낯익은 손님. [익을숙; 손객]
〔肅敬〕삼가 존경함. [엄숙할숙; 공경할경]
〔肅啓〕삼가 말씀드림. 편지 첫머리에 써서 경의를 나타내는 말. [엄숙할숙; 열계]
〔熟考〕충분히 생각함. 고려함. [익을숙; 상고할고]
〔熟達〕익숙하고 통달함. [익을숙; 통달할달]
〔塾堂〕학업을 연구하는 집. [글방숙; 집당]
〔熟讀〕익숙하도록 읽음. 자세히 읽음. [익을숙; 읽을독]
〔熟爛〕(1) 무르녹게 잘 익음. (2) 풍습이 몹시 문란하여짐. [익을숙; 문드러질란]
〔熟卵〕삶아 익힌 달걀. [익을숙; 알란]
〔熟覽〕(1) 눈여겨 살펴 봄. (2) 자세히 봄. [익을숙; 볼람]
〔熟冷〕(1) 숭늉. (2) 제사 때 올리는 냉수. [익을숙; 찰랭]
〔熟廬〕곰곰히 잘 생각함. 익히 고려(考慮)함. [익을숙; 오두막집려]
〔熟練〕빨아 익힌 명주로 지은 옷. [익을숙; 익힐련]
〔熟路〕익숙하게 아는 길. 여러 번 다녀 본 길. [익을숙; 길로]
〔熟麻〕누인 삼 껍질. [익을숙; 삼마]
〔熟馬〕잘 길든 말. [익을숙; 말마]
〔宿望〕(1) 오래도록 품은 소망. (2) 전부터의 명망(名望). 또는 명망이 있는 사람. [묵을숙; 바랄망]
〔叔妹〕시누. [아재비숙; 누이매]
〔宿麥〕보리. 보리는 가을에 심어서 이듬해 익기 때문에 숙(宿)이라고 함. [묵을숙; 보리맥]
〔熟面〕익히 잘 아는 사람. [익을숙; 낯면]
〔熟眠〕잠이 깊이 듦. [익을숙; 잠잘면]
〔宿命〕(1) 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 (2) 과거의 인연에 의한 운명. [묵을숙; 목숨명]
〔叔母〕숙부(叔父)의 아내. [아재비숙; 어미모]
〔宿泊〕여관이나 어떤 곳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묵을 숙;배 댈박]
〔肅拜〕(1) 삼가 절한다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하는 편지 끝에 쓰는 말. (2) 서울을 떠나 임지(任地)로 가는 관리가 임금께 작별(作別)을 아뢰던 일. [엄숙할숙; 절배]
〔叔伯〕아우와 형. 형제. [아재비숙; 맏백]
〔熟蕃〕대륙 문화에 조금 동화된 대만(臺灣)의 번족(蕃族). 조금 개화된 번족(蕃族). [익을숙; 우거질번]
〔叔父〕아버지의 남동생. [아재비숙; 아비부]
〔宿舍〕숙박하는 집. [묵을숙; 집사]
〔肅殺〕가을의 냉엄한 기후가 초목을 시들어 마르게 함. [엄숙할숙; 죽일살]
〔熟成〕(1) 사물이 충분히 이루어짐. (2) 물질을 적당한 온도로 오랜 시간 내버려두어서 서서히 발효키거나, 콜로이드 입자의 생멸(生滅) 등의 화학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일. [익을숙; 이룰성]
〔夙成〕(1) 어린 나이에 이미 학예(學藝) 등을 성취함. (2) 나이에 비하여 키가 크거나 일찍이 지각이 들어 있음. [일찍숙; 이룰성]
〔熟省〕깊이 반성함. [익을숙; 살필성]
〔夙成〕나이에 비해서 올되거나 키가 큼. [일찍숙; 이룰성]
〔宿所〕머물러 묵는 곳. [묵을숙; 바소]
〔熟視〕자세히 눈익혀 봄. 눈여겨 자세히 봄. [익을숙; 볼시]
〔宿食〕(1) 침식(寢食). (2) 먹은 뒤 밤이 지나도 삭지 않는 음식. [묵을숙; 밥식]
〔宿食〕자고 먹음. [묵을숙; 밥식]
〔叔氏〕남의 셋째 아우의 존칭. [아재비숙; 각시씨]
〔宿案〕미리부터 생각하여 놓은 안. [묵을숙; 책상안]
〔夙夜〕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조석으로. 또는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 늦게 잠. [일찍숙; 밤야]
〔孰若〕양쪽을 비교해서 의문을 물어볼 때 쓰는 말. [누구숙; 같을약]
〔熟語〕두 가지 이상의 말을 한데 합하여 한 뜻으로 나타내어 마치 하나의 단어처름 쓰이는 말. 익은말. [익을숙; 말씀어]
〔宿業〕전세(前世)에서 한 일의 보답업(報答業)이 현재의 원인이 되는 소업(所業). 숙세(宿世)의 인업(因業). [묵을숙; 업업]
〔肅然〕(1) 삼가는 모양. (2) 산동성(山東省)에 있는 산 이름. [엄숙할숙; 그러할연]
〔夙悟〕(1) 일찍이 깨달음. (2) 어리고 민첩함. [일찍숙; 깨달을오]
〔宿怨〕오래 된 원한. 원한을 간직함. [묵을숙; 원망할원]
〔宿願〕오래 전부터의 소망. [묵을숙; 원할원]
〔宿怨〕오래된 소원. [묵을숙; 원망할원]
〔宿敵〕오래 된 적. [묵을숙; 원수적]
〔肅靜〕삼가서 고요함. 엄숙하고 고요함. [엄숙할숙; 고요할정]
〔肅正〕엄하게 부정을 바로잡음. [엄숙할숙; 바를정]
〔肅整〕행동거지가 단정함. [엄숙할숙; 가지런할정]
〔宿題〕(1) 미리 내두는 제목. 알아 오도록 미리 내주는 문제. (2) 두고 생각할 문제. [묵을숙; 표제제]
〔宿主〕기생(寄生)한 동식물에게 양분을 주는 동식물. [묵을숙; 주인주]
〔熟知〕잘 앎. 익숙히 앎. [익을숙; 알지]
〔宿直〕직장에서 잠을 자며 지키는 일. 또는 그 사람. [묵을숙; 곧을직]
〔叔姪〕아저씨와 조카. [아재비숙; 조카질]
〔熟察〕익히 살펴 봄. 자세히 관찰함. [익을숙; 살필찰]
〔肅淸〕(1) 난(亂)을 평정하여 어지러운 세상을 깨끗하게 함. 단속하여 부정을 없앰. (2) 차고 맑은 모양. 또는 정숙(靜肅)한 모양. (3) 불순분자를 몰아냄. [엄숙할숙; 맑을청]
〔宿醉〕이튿날까지 깨지 않고 취함. [묵을숙; 취할취]
〔熟醉〕푹 취함. [익을숙; 취할취]
〔宿患〕긴 병. 오래된 병. [묵을숙; 근심환]
〔夙興〕일찍 일어남. [일찍숙; 일흥]
〔純潔〕아주 깨끗함. [생사순; 깨끗할결]
〔巡警〕(1) 돌아다니며 경계함. (2) 경찰관의 최하위 계급. [돌순; 경계할경]
〔順境〕마음먹은 대로 되는 경우. [순할순; 지경경]
〔純固〕순수하고 견고함. [생사순; 굳을고]
〔純金〕다른 물질이 섞이지 않은 황금. [생사순; 쇠금]
〔順德〕(1) 꾸밈 없는 유순한 덕. (2) 덕을 좇음. [순할순; 덕덕]
〔純度〕품질의 순수한 정. [생사순; 법도도]
〔巡邏〕순찰하여 경계함. [돌순; 순행할라]
〔純良〕잡것이 없이 질이 좋음. [생사순; 좋을량]
〔純麗〕섞임이 없이 아다움.[생사순; 고울려]
〔馴鹿〕사슴과에 딸린 짐승. [길들순; 사슴록]
〔順理〕도리에 순종함. 순조로운 이치. [순할순; 다스릴리]
〔純理〕순수한 학문상의 이.[생사순; 다스릴리]
〔純利〕순이익의 약어. [생사순; 날카로울리]
〔瞬膜〕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척추 동물의 눈 껍질 속에 있는 반투명의 막(膜). [(눈 깜일순; 막막]
〔脣吻〕입술. [입술순; 입술문]
〔純味〕다른 맛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맛. [생사순; 맛미]
〔純美〕섞인 것이 없이 순수하고 아름다움. [생사순; 아름다울미]
〔純樸〕깎아서 다스리지 않은 그대로의 나무. [생사순; 통나무박]
〔純朴〕꾸밈이 없고 솔함. [생사순; 후박나무박]
〔純樸〕허영과 거짓이 없이 순진하고 소박함. [생사순; 통나무박]
〔純白〕순수한 흰 빛. [생사순; 흰백]
〔順番〕차례대로 갈아드는 번. 순서. [순할순; 갈마들번]
〔盾鼻〕방패의 손잡이. [방패순; 코비]
〔順産〕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음. [순할순; 낳을산]
〔純色〕순수한 빛. [생사순; 빛색]
〔順序〕전하여져 있는 차례. [순할순; 차례서]
〔脣舌〕(1) 입술과 혀. (2) 수다스러움. 말을 잘함. [입술순; 혀설]
〔純粹〕다른 것이 조금도 섞임이 없. [생사순; 순수할수]
〔巡狩〕제후의 나라를 임금이 두루 다니며 안찰(按察)함. [돌순; 사냥수]
〔巡視〕(1) 돌아다니며 시찰함. (2) 돌아다니며 순시하는 사람. [돌순; 볼시]
〔瞬時〕눈 한 번 깜짝할 동안. [(눈 깜일순; 때시]
〔瞬視〕눈을 깜짝이면서 봄. [(눈 깜일순; 볼시]
〔瞬息〕순식간(瞬息間). [(눈 깜일순; 숨쉴식]
〔純如〕화해(和諧)하는 모양. 서로 화목하여 풀리는 모양. [생사순; 같을여]
〔順列〕많은 물건 중에서 몇 개를 끌어내어 어떠한 순서로 늘어놓은 것. [순할순; 벌일렬]
〔順逆〕(1) 좇음과 거슬림. (2) 순리(順理)와 역리(逆理). [순할순; 거스를역]
〔順延〕차례차례로 연기함. [순할순; 끌연]
〔順位〕차례. [순할순; 자리위]
〔純儒〕순수한 학자. 진정한 학자. [생사순; 선비유]
〔巡遊〕여러 곳에 돌아다니며 놂. [돌순; 놀유]
〔脣音〕입술이 맞닿아 나는 'ㅁ, ㅂ, ㅃ, ㅍ' 따위의 입술소리. [입술순; 소리음]
〔順應〕(1) 외부의 사정이나 그 때의 형편에 따라 변화함. (2) 고분고분하여 순하게 다름. [순할순; 응할응]
〔純一〕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함. [생사순; 한일]
〔純全〕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순수함. [생사순; 온전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