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일 KBS의 새 드라마 " 공주가 돌아왔다"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출연배우 황신혜, 오연수, 이재황, 탁재훈이 참석했는데...
자기 관리를 잘해 미인에도 동안 타이틀까지 있는 황신혜..
올해 40대 답지 않은 몸매와 미모로 많은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
이제 그녀도 어쩔수 없나보다..ㅠ.ㅠ
여전히 아름답기는 하지만..곳곳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ㅋㅋㅋ 탁재훈 왜이래 아마추어같이..눈감았어 ㅋㅋ
아줌마 답지 않은 패션센스를 자랑하시는
두 아이엄마 ㅋㅋㅋ
30대 이재황과도 잘 어울리는 ㅋㅋ
이재황 입술 너무 빨게...ㅋㅋㅋㅋ
펭귄이 생각나~~~
저희 잘 어울리죠? ㅋㅋ
머리가 간지러워 ㅋㅋㅋ
컴퓨터 미인이라는 미모는 여전히 .....
굿 ㅋㅋㅋ
아....손..ㅠ.ㅠ
피부를 위해서 물은 기본으로 드리킹 ㅋㅋㅋㅋ
무릎주름은 어쩔..ㅠ.ㅠ
오연수와 나이차가 느껴지네요..ㅠㅠ
항상 젊을줄만 알았던 황신혜도..
시간은 거꾸로 돌릴 수 없나봐요 ^^:;
출처: ┏☆깽이의 사주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처음처럼..
첫댓글 황00얼굴에 빵빵이를 너무 넣으셨어~ 영 부자연스러우네요
살을 차라리 좀 찌우면 더 이쁘실듯 넘 마르셨당
첫댓글 황00얼굴에 빵빵이를 너무 넣으셨어~ 영 부자연스러우네요
살을 차라리 좀 찌우면 더 이쁘실듯 넘 마르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