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뼈가 배기듯이 아픈 것은
동근 양성기
[질문]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아파보지 않으면
아픈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고 하는데
이제 여기저기 아픈걸 보면
내 몸부터 돌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잠시~TV 볼 때면 쿠션을 포개놓고 않기도 합니다.
며칠 전부터 지금은 그런 증세가 조금 없어졌는데
좋아진 거라 생각은 아닙니다!
몸에게 해준 것이 없거든요.
다만 약간지금은 괜찮을 뿐인데
그런데 며칠 전 오신 손님이 같은 증세의 말을 하시면서
고통스러워 하셔서~ 왜 그런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질문해 봅니다.
[답변]
이미 문자로 알려 드린 바와 같이 엉덩이의 문제는
반대편인 어깨에서 찾아야 하며
또한 엉덩이는 얼굴입니다.
어깨와 폐 등이 약해지고 목이 막히면
얼굴로 올라가지 못하는 활성산소 때문에 어깨뼈가 약해지고
앉을 때 골반뼈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느껴지지요.
골반뼈와 어깨뼈는 같은 것으로 근본은 콩팥이지만
앉을 때 어깨뼈가 약해진 것이 결국 엉덩이뼈까지
콜라겐 층이 약해진 엉덩잇살을 누르게 하는 것이지요.
엉덩이뼈가 배기듯 아픈 것은 콩팥이 약하고
그에 따라서 폐까지 약해진 경우에 그런 증상이 나오고
단순히 콩팥만 나빠져서는 그런 증상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유방암 갑상선암 폐암에 쉽게 노출되며
콜라겐 그리고 호르몬 분비 등의 문제를 포함하여
절대적 비타민 'D'의 부족으로 골다공증도 진행되었습니다.
절대적 태양의 부족으로 인한 건강 상실이며
엉덩이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검토를 해야 합니다.
기가솔을 열심히 체험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더 이상 다른 곳에 가서 방황하지 마시구요.
기가솔 열방 온열기 아자궁을 권장해드립니다.
콩팥이 태양으로 인하여 살아나면 콜라겐 형성으로
엉덩이가 더 이상 배기지 않아 앉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얼굴색도 달라지고 얼굴 모양도 달라집니다.
자세 또한 중요하기에 혹여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버리시고
반듯하게 누워 자는 습관으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나에게 필요한지를 알고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