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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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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국내 경주,부산 여행 1
뚜먀 추천 0 조회 213 10.03.24 02:2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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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08:37

    첫댓글 야호~~ 오랫만에 뚜먀님 글 읽으니 좋네요.. ㅋㅋ 가자미회.. 쥑이네요.. 어우~ 침 고였어.. ㅠㅠ

  • 작성자 10.03.24 18:17

    가자미회, 정말 맛나더라구요...^^

  • 10.03.24 09:14

    후기가 왜 안 올라오나 했네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경주는 겨울에는 진짜 별 볼 게 없는데 따뜻한 봄날 오시면 더 좋은데....^^ 부산 일정까지 잡아 놓으시고....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0.03.24 18:17

    서울에서 부산까진 정말 멀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재미 있었어요...^^

  • 10.03.24 09:32

    ~~~그런데요...음 아이들이 쌍둥이어요? 궁금...^^ 너무 이쁘게 닮았네요...호

  • 작성자 10.03.24 18:18

    네..쌍둥이에요...^^

  • 10.03.24 10:16

    ...@.@.... 아침부터... 제가 완전 열광하는 크리** 도너츠에, 가자미 회무침까지...
    도너츠 저렇게 먹으면 좋겠네요... 항상 차에 흘리고, 손에 묻고 해서 번거로웠는데... 저도 여행갈때 곰국 강추합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이시간에... 결국 안 주무신거예요???

  • 작성자 10.03.24 18:18

    5시 거의 다 되어 7시까지 잤어요...^^ 도너츠, 나무 젓가락에 끼워 먹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 10.03.24 10:31

    오홍 저도 5월달에 국내여행가려고 하는데.. 참고해야겠네용 +ㅁ+ 경주는 중딩때 수학여행 갔을때 이후에 가본적 없는데 ㅋㅋ

  • 작성자 10.03.24 18:19

    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지요? 전 수학여행 갔던 곳은 어쩜 그렇게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지....ㅎㅎㅎ

  • 10.03.24 11:12

    아기자기함과 센스까지~곳곳에 뚜먀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

  • 작성자 10.03.24 18:19

    별 말씀을. ^^

  • 10.03.24 13:08

    가자미회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애들이 그새많이컸어요...^^

  • 작성자 10.03.24 18:20

    전 매일 보니까 애들이 왜이리 안크는지 몰라요.... 가자미회, 정말 맛있어요...^^

  • 10.03.24 18:03

    우와..............직접 음식을 가져가서 해드시는 센스!!!
    멋져요; 전 무조건.. 사먹는 생각만

  • 작성자 10.03.24 18:21

    애들이 어릴땐 어디 나가서 사먹는게 더 힘들어요... 저부터 먹고 애들 먹는거 신랑한테 일임하고 누워 쉴수도 있고...^^

  • 10.03.24 21:45

    요론요론 뚜먀님 머하시나했더니!! 또 아드님데꾸 놀러가셨네여~ ㅎㅎ

  • 작성자 10.03.24 23:24

    지난달에 다녀와서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ㅎㅎ

  • 10.03.24 23:01

    경주 부산 다녀오신지 한참 됐는데 왜 후기 안올리시나 했네요.. 드뎌 올라왔군요.... ㅎㅎㅎㅎ

  • 작성자 10.03.24 23:24

    네..오늘도 한편 쓰고 자야 하는데 오늘은 좀 피곤해서 어떡할까 몰라요...^^

  • 10.03.25 08:37

    경주라 부산살면 자주 가는 코스지요. ㅎㅎㅎ 한겨울 경주도 나름 조용하니 좋습니다. 부산까정... 쌍둥이 데리고 재미있으셨겠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3.25 09:14

    ~ 애들이 좀 크니까 그래도 덜 힘들더라구요... 더 어렸을 적엔 멀리 가는 여행, 꿈도 못꿨지요...^^

  • 10.03.25 09:49

    ~~ 도넛을 저렇게 찔러주면 되겠어요...저도 담에 한번 써먹어봐야지...좋은정보 얻어갑니다..애들 어릴때는 무조건 안에서 해결하는게 더 맘 편하죠...ㅠㅠ 저 싱싱한 회도 오나전 부럽~

  • 작성자 10.03.25 13:58

    ^^ 도넛 먹는 팁,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애들 어릴땐 집에서 집에서...^^

  • 10.03.26 09:17

    여행후기...올리는 일 전 참 어렵더라구요..ㅎㅎㅎㅎ 저도 부산여행 다녀오긴 했는데...그 사진조차 정리하지 못했고....지난주 여행 다녀온 사진도 카메라에서 다운도 안 받은 상태...ㅋㅋㅋ

  • 작성자 10.03.26 11:57

    맞아요.. 후기 쓰는게 보통일은 아니더라구요...^^

  • 10.03.26 10:51

    도너츠 저렇게 해서 먹으니 참...좋네요...ㅋㅋ 저희도 저방법 써봐야겠어요..ㅋ 여행 넘 센스있게 다녀오셨다..저도 경주 진짜 가보고싶은데....ㅋㅋ

  • 작성자 10.03.26 11:58

    저렇게 먹으니 애들도 편하고 손닦아 달라, 흘렸다 이런 소리 안들으니 저도 좋고...^^

  • 10.03.26 12:23

    옛날 그 대명인가요?? 싹 리모델링 했나보군요..... 담에 함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3.26 15:58

    네.. 곤지암엔 절대 못미치지만 그래도 깨끗하던걸요..

  • 10.03.26 14:37

    대명리조트로 가셨군요. 지은지 얼마안되어 깨끗하던데..... 경주에서 회를 드셨어요? 회는 정자 바닷가에서 드셔야 더 맛 있는데.....

  • 작성자 10.03.26 15:59

    가자미회란걸 넘 먹어보고 싶었거든요..가자미는 늘 조려 먹거나 기름 두르고 구워 먹는게 고작이었던지라... 예전에 왔을땐 바닷가에서 먹었더랬어요...^^

  • 10.04.13 00:44

    중학교 2학년때 수학여행때 경주 가 본 것이 다인데... 언젠가는 울아들이랑 꼭 가봐야 하는데... 가자미회는 또 어떤 맛인지...???

  • 작성자 10.04.13 06:56

    가보세요... 애들 역사 공부도 되고 볼것도 많고... 꽃필때 가면 딱인데....^^

  • 10.04.13 07:14

    그러게요... 경주는 벚꽃 필 때가 가장 아름답고 하던데...^^ 올해도 사진으로만 경주 꽃구경 하겠죠...ㅠ.ㅠ

  • 작성자 10.04.13 21:18

    이궁... 여의도라도 함 행차하셔야 겠어요...

  • 10.04.15 21:54

    아이들이 쌍둥인가요~? 정말 똑같아요..ㅋ 저도 아이와 함께 경주와 부산 코스로 가야겠어요~~~

  • 작성자 10.04.15 23:37

    네..쌍둥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아주 다르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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