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습니다.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도전님재세시에 그렇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보면 다 "시기도 때가 있고, 사람도 그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덕을 많이 쌓아도 오히려 대출 많이 받아서 마이너스 통장 가지고 사는 것처럼 까먹고 다시 재활의 기회까지 없으니..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은 '양심'도 없나.. 본인들이 잘못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저렇게 이상한 사람 세워 놓고 2대 도전 선포식을 갖다니.. 그냥 알면 인사했겠지만.. 이렇게 보니, 정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이만 많았지 나보다 전혀 못함.. 이럴때는 장유유서가 필요없습니다.
후천이 삼강오륜으로 세워진다고 하셨지만.. 어쨌든 죄인들에게까지 장유유서를 적용할 필요는 없겠지요.. 답답합니다. 도전님께서 아시면 큰일 날꺼를 뻔히 알면서 저런 일을 하니.. 죄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냥 죽으면 좋지.. 그 고통감당을 다 어떻게 하려고.. 답답한 사람들이네요..
첫댓글 이 글을 보면서 예전에 많이 있었던 이상한 종교 생각이 날까? 김찬성이란 사람은 정말 이상해보인다. 요새 저런복장이 먹힐까? 저사람이 옳다고 따르는 사람도 있다니 이해가 안된다. 천자를 도모하는자는 죽음을 면치못하리라 라고 하셨는데... 가엾다는생각이든다.
도전의 한문 글자도 틀렸다. 都典 인데 道典으로 적었네. ㅋㅋ
여주 본부도장쪽 입니까?
예전 용암방면책임자인 김찬성씨 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도전님재세시에 그렇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보면 다 "시기도 때가 있고, 사람도 그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덕을 많이 쌓아도 오히려 대출 많이 받아서 마이너스 통장 가지고 사는 것처럼 까먹고 다시 재활의 기회까지 없으니..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은 '양심'도 없나.. 본인들이 잘못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저렇게 이상한 사람 세워 놓고 2대 도전 선포식을 갖다니.. 그냥 알면 인사했겠지만.. 이렇게 보니, 정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이만 많았지 나보다 전혀 못함.. 이럴때는 장유유서가 필요없습니다.
후천이 삼강오륜으로 세워진다고 하셨지만.. 어쨌든 죄인들에게까지 장유유서를 적용할 필요는 없겠지요.. 답답합니다. 도전님께서 아시면 큰일 날꺼를 뻔히 알면서 저런 일을 하니.. 죄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냥 죽으면 좋지.. 그 고통감당을 다 어떻게 하려고.. 답답한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