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4 첫토
주례: 이한택주교님 강의1.2, 미사강론
강의주제:“성가 44 ‘평화를 주옵소서’ "
"평화성당 2023년 11월 소식지 말씀”
파티마 평화의 성당
♦성시간
♦묵주기도, 미사지향:
⚫세계평화, 죄인들의 회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종식을 위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이한택주교님의 영육건강을 위하여
⚫마리아의 원죄없이 잉태되심을 부인하는 이들의 모독에 대한 배상으로 바칩니다.
♦시작성가: 파티마의 노래1ㅡ2절
♦쎌기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남북 통일을 위한 기도(쎌기도서 43-44쪽)
♦묵상: ‘고통의 신비’<묵주기도 묵상자료집 ‘고통의 신비’ 제3번>
♦성체강복 동영상
♦오전 강의:
♦1강의: "성가 44번 “평화를 주옵소서.”
“평화성당 2023년 11월소식지 말씀”
1.성가 부르기, 성가 44번 1-3절
1) 날 어여삐 여기소서 참 생명을 주시는 주 나 주님을 믿사오며 주님께 나아가리
2) 날 이끌어 주옵소서 내 가는 길 힘드오니 내 주님의 크신 힘에 나 굳게 의탁하리
3) 주 안에서 기뻐하며 내 주님을 섬길 때에 내 주님의 은총 안에 참 행복 누리리라
후렴 : 평화 평화 평화를 주옵소서 그 영원한 참 평화를 우리게 주옵소서
2.“평화성당 2023년 11월 소식지 말씀”
반갑습니다.
이 성당에 오시는 분들은 정말로 평화를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고.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우선적으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 축복해주시고 그리고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열심한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우리나라에
평화를 주실 것이고 세계평화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적어도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 만큼은 그것을 믿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성당에 온 겁니다. 그리고 평화를 위한다는 사람은 우리들 말고도 세상에 참많아요.
그리고 평화를 약속하는 권력자들도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이북에 있는 김정은도
저 서해바다 건너 시진핑도 또 요새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푸틴대통령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한다고 그래요.
뿐만 아니라 지금 이스라엘하고
하마스전쟁을 중재하는 미국도 대통령을 비롯해서 미국의 장관들도 지금 바쁘게 중동지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중재한다고
그러고, 다 평화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예요. 그런데 우리들이 이 성당에서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우리들 성가한 것 다시한번 성가책 펴보세요.
후렴을 우리 다시한번 소리 크게 그 부분만 성가 불렀으면 합니다.
수녀님 선창하시면 맞춰 보세요.
"평화 평화 평화를 주옵소서. 그 영원한 참평화를 우리게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이 평화 우리들 평화 평화했는데, 맨끝에 줄은 우리 다시한번 읽어보겠어요.
"그 영원한 참평화를 우리게 주옵소서"
지금 이스라엘하고 하마스하고 싸우는거 그 평화입니까? 아니오!
참평화입니까? 아니오!, 아녜요.
전쟁이 이기는 거예요. 전쟁이 이기는게 정말 참평화인가?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 중에 6ㆍ25 겪으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
열 사림도 안돼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손들으신 분들 뭐 좀 판단이 있으셨어요? 그렇지 않으면 응애응애 했어요?
어린이 아니였던 분 손들어 보세요. 어린이 아니었 던분은 한분도 안계세요.
제가 어린이었는데 제가 아흔살을 바라다 보고 있어요.
그러면 6ㆍ25 겪으셨던 분들 어머님이나 아버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통해서 들으셨어요.
그 전쟁이 얼마나 비참했던지 많이 들으셨죠?
6ㆍ25 안 겪으신 분들이라도 귀가 절이도록 6ㆍ25 들으셨지요?
기가 찰 뿐만 아니라 아주 질력이 나지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6ㆍ25때 이야기 하시면 또 그 얘기. 이러죠?
그런데 6ㆍ25 전쟁이 끝나고 지금 한반도에 참평화가 왔습니까? 아니오!
안왔어요. 아직도 이북에서는 김정은이가 미사일 계속 쏘고 있고
남쪽에서는 우리들이 배가 부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금 우리끼리 또 싸우고 있어요. 여기 참평화가 왔어요?
이런 면에서 좀 우리들이 이 성가부른 것 정말로 그 평화, 영원한 평화, 참평화 주실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하느니인데,
사람이 누구예요?
참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그 다음이 우리 이 성당에서는 기도하는데 예수님 말고 누구한테 기도하지요?
성모 어머님! 이 성당에서 기도하는 우리들은 참평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성모님하고 예수님 외에는 이 세상에 평화 줄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예요.
맞아요? 틀려요? 정말로 성모님하고 예수님 밖에서 참평화를 얻을 수 있고 영원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는 사기 당하는 거예요. 자기한테 사기를 당하던지 다른 사람한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예요.
정말로 하느님 외에는 이 세상에 평화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또 이 성당에 있는 사람들은 다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예요.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면 예수님 말씀하신 것 다들 기억하고 계실꺼예요.
우리가 미사때마다 예수님이 평화를 약속하셔요.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라고 그러셨어요.
제가 질문하고 싶어요. 그러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으셔요? 안믿으셔요?
믿어요! 여기 와서 이 성당에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성당 밖에서 무슨 일을 하던지 또 집에서 무슨 일을 하던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그것을 믿어야 해요.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
이것을 철썩같이 믿어야 되요.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 돈으로 살 수 있는겁니까? 왜 대답을 안해요? 아니오! ㅎㅎㅎ
조금 더 크게 대답을 해보세요? 아니오!
크리스챤이면 좀 자신이 있어야 되요. 자신있게 대답해야 되요.
.....(중절)
지난 번 주보 받으신 거 살펴보세요. 이것은 이 성당에 박상희 신부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글이고 또 파티마 성모님하고 연결이되는 거예요.
첫째 단원만 같이 소리내서 읽어보겠습니다.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심화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스콤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 나라들의 전쟁의 상황이 나에게는 그리 심각한 일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겠습니다. 네 하루 사는 것 자체가 바쁘고 고되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왜 일어나며, 전쟁이 무슨 결과를 가져다줄지 생각해 볼 마음의 여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일일지라도 나와는 별개의 일인 듯 느껴집니다. 파티마에서 성모님은 말씀하십니다.“
여기까지만. 맨끝줄에서 우리 가슴 아픈 일일지라도 나와는 별개의 일인 듯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평화를 기도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이스라엘전쟁이든지 우크라이나전쟁, 이게 나하고 상관없는 것으로 우리 대부분 생각해요. 지금.
이러면서 우리가 전쟁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그래요.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그래요.
아까 강의 전에 묵주기도 바쳤어요. 그리고 묵상기도 바친게 고통의 신비였습니다. 고통의 신비에서 우리 5단묵상하면서 선창자가 우리한테 묵상 인도한 것이 무엇이였죠?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서 돌아가셨다고 그러셨어요?
크게 대답해 보세요. 우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요! 나를 위해서!
저사람, 저사람, 밖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고 나를 위해서요.
그런데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는데,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어요?
우리들 이거 정말로 생각해 봐야 되요. 전쟁이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거기 두군데서만 일어나는게 아니예요. 아시아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요. 미얀마에서는 몇 년 동안 아주 가난한 사람들,
한민족이 거의 몰살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 몰라요.
우리들이 6ㆍ25 겪은 것이 백년도 안돼요.
그런데 우리들이 6ㆍ25를 겪고 6ㆍ25 끝난 다음에는 우리나라가 완전히 폐허가 됬었어요.
아까 제가 어렸을 때라고 그랬어요. 제가 어렸을 땐데, 6ㆍ25 끝나고서는 한국의 남자들은 일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린 저는 밥을 먹으려면 엄마가 수고한 것 땜에 밥을 먹었지, 남자들이 일을 해서 밥을 얻어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예요. 그런데 모든 전쟁에 있어서는 어린이들이나 부녀자들이 제일 고생하고 죽어요.
남자들은 전쟁터에서 죽고 전쟁터에서 죽지 않으면 밖에서는 할 일이 없어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우리나리가 겪은 것이 100년도 안되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이거 기억 할려고 그러질 않아요.
어른들도 이것을 애들한테 가르쳐주질 않았어요. 우리 크리스챤들은 무엇 했어요? 크니스찬들은 십자가의 길을 하고
미사첨례를 하고 영성체를 하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서도 나하고는 상관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기 때문에 전쟁에 대해서 무디고 전쟁에 대해서 무디니까 어떻게 해요? 우리들은 전쟁하고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요새 우리나라 신문에 나는 것을 보세요.
제가 이 성당 올 때도 가끔 가다 탱크부대 만나고 우리 국군장병들이 땀흘리는 거 제가 봐요. 저는 제 오던 차가 탱크 때문에 옆으로 물러서 있을때 저는 성호를 그으면서 우리 국군장병들한테 감사를 드리면서 제가 군대생활했던 것을 생각을 하고 오늘날에도 지금 국군장병들이 이 앞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고 기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보세요. 요새 양평인가 어딘가 포사격 연습을 하는데 정확한 장소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동네 아저씨들이 데모를 해요.
소리 시끄럽다고 말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국군들이 대포를 제대로 쏘지 잃을 것 같으면 우리나라 안전합니까? 대답해보세요?
안전한 것같아요? 아니오! 지금 국군장병들이 우리를 지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고, 일을 편하게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기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대부분, 우리들 지금 우리나라가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의식을 제대로 합니까?
이거 제대로 의식안하니까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해서는 더 관심이 없지요.
.....
그럼 다시 박신부님의 글로 돌아가 보겠어요 거기 아까 파티마 성모님이 말씀하신다고 그랬어요.
긁은 글씨 석 줄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계속해서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다면,
비오11세 교황(편집자 주,1922-1939년 재위)때 또 다른 더 무서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원인 모를 빛에 의해 밤이 밝혀지거든, 하느님께서 전쟁과 기아 그리고 교회와 교황에 대한 박해로써 세상의 모든 죄악을 벌하시려는 표지로 알아라."(1917년 7월 13일)
.....
성모님 발현은 1917년인데 비오11세 교황이라고 성모님은 예언하십니다.
그 당시 교황은 베네딕토 15세입니다.
“원인 모를 빛에 의해 밤이 밝혀지거든, 하느님께서 전쟁과 기아 그리고 교회와 교황에 대한 박해로써 세상의 모든 죄악을 벌하시려는 표지로 알아라.”
(1강의 중에서, 1강의 전문녹음을 들어보세요.)
♦1강의 전문 녹음
♦삼종기도
♦점심 뷔페식
♦오후 강의:
♦2-1강의: “평화성당 2023년 10월소식지 말씀”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지요?
우리에게 죽음은 언젠가 찾아옵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음을 사실 우리들 만큼 두려워 하셨어요. 어려워 하셨어요.
그래서 올리브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하시기 전에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시잖아요? 몇 번 하셨지요?
세번이나 하셨어요. 그건 뭐냐 하면 정말로 죽음은 우리 인간이 두려워하는 거, 싫어하는 것은 분명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이 죽음을 솔직히 얘기해서 아주 기쁘게 바쳐드리신 게 아니예요. 오히려 죽음을 피할려고 하셨고 가능하면 아버지께서 내가 죽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아주 애원하신 거예요,
얼마나 힘드셨냐 하면, 제자들하고 같이 올리브동산에 가셔서 그중에서도
특별히 사랑하는 세제자를 뽑아가지고 이 시간에 나와 함께 한시간 만이라도 같이 있어달라고 일어나서 끌고 가셨지요.
그런데 그 세제자들이 정말로 예수님 고통에 번민하는 갓에 동참하셨어요? 안하셨어요.
졸면서 잠만 잤지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힘들기 때문에 이 제자들이 나와 함께 있기를 바라는 것이고,
우리들도 마찬가지 아녜요? 힘들고 이럴 때 나와 가까운 사람, 많은 경우에는 우리들이 엄마가 살아계시면 엄마한테 전화라도
하고 이러잖아요? 결혼하신 분들은 뭐니 뭐니 해도 내 배우자가 옆에 있으면 힘이 되는 거죠.
.....
이렇게 같이 있어 주는거, 무서울 때 함께 하는 거, 상당히 중요하죠.
제가 아까도 이 주보를 말씀을 드리면서 다른 나라에서 전쟁 이일어나는 거 나한테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
정말로 미안하지 않느냐? 가슴 아픈일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럼 우리들은 기도하면서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 하마스 사람들, 하마스의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많은 어린이들 하고 특히 엄마들,
이런 분들을 우리 텔레비에서도 잠깐 잠깐 비추어 볼 때 그냥 지나가는 걸로만 생각하지 말고 저 같은 경우는
제가 6ㆍ25를 겪었기 때문에 6ㆍ25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6ㆍ25때도 그랬어요. 피난 다 남쪽으로 가면 전라도 쪽보다는 경상도 쪽으로 더 몰렸잖아요?
낙동강 건널 때 기차, 자동차, 특히 기차에서는 많은 곡간 차가 생겼어도 애가 울고 이럴 때 진짜 엄마가 주변 사람들 때문에
애를 강물에 던져버리는 이런 때가 있었단 말이예요. 참 이거 아타까운 일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요새 이스라엘에서 일어나는 거 양쪽 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처음 쳐들어갈 때 그런 일이 이스라엘 쪽에 일어났죠.
지금은 이스라엘이 하마스 쪽을 공격해 들어가니까 폭탄이 떨어질 때마다 많은 무고한 아무 죄도 아무 잘못도 없는
오히려 보통사람들이 더 희생당하는 거예요.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 어린이들이나, 부녀자들, 더 많이 희생을 당해요.
부녀자들은 짐이 많아요. 어린이들을 시작해 가지고. 이런 데를 폭탄이 떨어지는 거는 가리지 않아요. 그냥 떨어지는 거지.
하마스는 땅굴을 팠으니까 이 땅굴을 허물기 위해서는 집을 허물어야 되요.
그러니까 폭격을 해야 되요. 그러면 그 집에 있는 사람들 죽을 수 밖에 없는 거예요.
....
(2-1강의 요약, 2-1강의 전문녹음도 들어보세요.)
♦2-1강의 전문 녹음
♦2-2강의: “전쟁-묵주기도-평화 ”
.....
1917년 9월 13일 발현에서 쎌기도서 115쪽
“전쟁이 끝나도록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바쳐라.”
영어나 다른 나라 말로는 매일이 들어가 있어요. 성모님은 매일이라고 하셨어요. 우리나라 말로는 빠졌습니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는 거예요.
제가 왜 이것을 같이 읽자고 했냐하면, 성모님께서는 꾸준하게 묵주기도하고 연결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 성당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을 강조하는 거예요. 우리도 다시 한번 이 평화의 노래로 가서 시작성가 평화 평화 후렴 쪽에서
“그 영원한 참평화” 이것을 위해서 전부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전쟁, 무력으로 전쟁이 끝나는 것, 이게 평화가 아니고, 우리한테는 정말로 영원한 참평화가 오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 지구덩어리기 편안해지고 세상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2강의 끝부분, 2-2강의 전문녹음도 들어보세요.)
♦2-2강의 전문 녹음
♦2023년 11월4일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입당성가
♦독서: 이사61,9-11
♦복음: 루카11,27-28
♦강론:
찬미예수님,
(강론 전문을 들어보세요.)
♦강론전문 녹음
♦성찬전례
♦티없으신 마리아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미사후 이한택 요셉주교님 안수
ㅡ전쟁종식을 위하여
묵주기도를 매일 열심히 ㅡ
annaM
첫댓글 "그 영원한 참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월모임 때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