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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네팔 랑탕 트레킹 3일(샤브루베시~라마호텔) : 야크의 길을 따라 스마트하지 않은 세상으로
재희 추천 0 조회 97 19.05.17 23: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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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1 22:03

    첫댓글 울~대장님 너무나열심히보고 읽고 감상하면서 2번이나 보구있어요 넘실감나고어떻게 글을잘쓰시나요사진도넘멋지고 동영상도 보면서 호진아빠멋진머리도보면서 넘즐거워요 하루에피로가 확풀리면서 랑땅뜨레킹에 푹빠졌네요 롯지나 지역도 생각없이걷기만했는데 다시한번이름들을 기억하게되네요 금방잊어버리지만요 ㅋㅋ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긴글과 해설과 사진과 대단합니다 ~~내사진도 보면서 현실감이 팡팡나네요~~ 4일차를기다리면서 대장님 화이띵♥

  • 작성자 19.05.31 22:35

    드뎌 고정 독자 한분 생겼네요.
    더불어 산행기 읽는 사람도 두명으로 늘엏구요.
    감사드립니다^^

  • 19.06.04 09:18

    우리가 가면서 보지 못했던 풍광 정취 새롭게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못보고 지난 것들이 많이 있네요.세세한 설명과 멋진 작품 사진 즐감했습니다.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 19.06.28 00:32

    라마호텔의 추억 ㅋ ㅋ 그 롯지 오른쪽 유리창에 200?년에 온 미국 여성 사진이 섬뜩 했어요. 혼자 왔다가 실종되었다더군요. . . . 슬픈 일이지요! 롯지에서 자면서 처음 느낀점. 면도 안하고, 세수는 대충. 샤워도 안하고 그렇게 살아도 전혀 이상이 없으니 자연인으로 사는게 참 좋겠다는 생각.... 퇴직하고 생긴 버릇 -- 세수하기 시러 ㅋ ㅋ

  • 19.07.22 19:23

    이제사 보니더..
    눈에 선합니다
    감사감사

  • 19.07.22 19:26

  • 19.07.29 09:55

    선달님 오랫만에 방문하셨지요? 자주 들리시고 흔적 남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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