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엊그제 문학축전을 보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시낭송하는 모습 모습들, 강단에는 안 섰지만 준비하고 애쓰는 마음들...
숨죽이며 바라보는 가족들과 관객들의 눈망울...
평소 별 도움이 못되는 사람이지만
지난날 어두웠던 지역사정과 나 때문에 힘들었던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참 짠했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살면서 나에게 이런 보람과 찡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기수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정윤옥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16집 발간을 맡은 김혜경 편집장과 편집위원, 그리고 모든 회원들의 열정에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하는 여러분!!!
님들 때문에 행복하게 문화원장을 한답니다.
*명예회장님 ID에 문제가 생겨 제가 대신 올립니다.
첫댓글 원장님이 든든하게 뒤에 계시니까 저희가 맘껏 재롱을 부릴 수 있지요. 원장님 사랑합니다
남.재.호. 원장님께서 계신 문화원이 있어서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곳에 그렇게 오래오래~ 든든하게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원장님의 든든한 막이 참으로 견고 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께서 살펴주시는 그 모든 사랑에 전 회원은 감동과 더불어 나누는 사랑을 배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너른고을 문학의 큰 나무로 회원들 상호간에 편안한 그늘이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같이 날씨가 쌀쌀한 저녁이면 원장님같이 따뜻한 눈빛을 가지신분이 생각나고 따뜻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늘 뒤에 지키고 계셔주셔서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너른고을문학을 사랑하시는 문화원장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오빠라고 오랫동안 부르고 싶습니당 ㅎ
마음 따뜻한 원장님이 계셔서 우리 너른고을문학이 이리 훈훈한가 봅니다
언제나 이렇게 쭈~~욱~~~ 계셔주실거지요?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 계시니 그저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그모습 오래오래 지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너른고을문학 따스한 기운이 감돌 수 있게 지켜주시는 원장님 !
지난한 세월을 함께해주시고 또한 너른고을의 큰 버팀목이신 원장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아름다움이 여기 물씬 풍깁니다.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오래도록 이렇게 함께했으면 합니다. 원장님의 든든한 지지와 회원들의 열정이 오늘을 있게했습니다.
원장님, 존경합니다.
원장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