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젊고 섹쉬한 여성 '속옷 모델' 들의 질 속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질 맥주’(Vagina Beer).
제작사는 수도 '바르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맥주 회사 ‘더 오더 오브 요니’(The Order of Yoni)' 로서,
요니(Yoni)는 '산스크리트어'로 질(vagina)을 뜻 함.
'질 맥주’ 값은 한 병에 6달러 28센트(약 7,060원)이며,
회사 측은 속옷 모델들의 질병·감염 여부 등 건강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또, 이들의 유산균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분리했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