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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55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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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우리들 이야기 연재 소설 흘러간 재경55 산우회 [제 2 편]
박노진 추천 0 조회 74 13.10.28 23: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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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9 06:08

    첫댓글 96년이면 IMF때문에 posco도 1200명 한 2억씩 쥐어주고 명퇴시킨 때인데 서울同期들은 오색약수터로 수락산으로
    참 잘 다니셨구랴.지금도 그때같이 다닐 수 있을건데... 참 설악산 수확여행 갔을때 고딩이 머루주 마시고 방에서 맞장까고 그러다 담임한테 불려가 얻어터진 記憶이 서울여관 그래 기억이 생생하다.흘러간 고등학교때 이야기 참 감회가 새롭다.조금 길게 각색을 해서 올려주면 고맙겠다.문장이 너무 딱딱하다.예를들면 과부 아줌마 산에서 만나 같이 논 이야기
    등등 에피소드 많찮아..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올려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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