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의 주말 이야기

[고운반 노채아]

안녕하세요 :) 비가 온 후 맑게 개인 화창한 일요일이었어요 >< 

채아는 엄마와 요리활동을 하고 싶다고 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 

똑부러지는 우리채아♡ 앞치마와 두건도 꺼내 입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즐거웠답니다ㅎㅎ

식빵에 마요네즈 바르고 치즈, 햄, 절인 오이, 로메인상추, 삶은 계란를 척척 올려주었어요 채아가 좋아하는재료가 다 들어있다며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

고운반 친구들과 선생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고운반 선생님]

어머니😊 우리 채아가 꼬마 요리사가 되어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네요~^^ 엄지척! 하며 맛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채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