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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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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내 별명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72 24.03.24 12: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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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3:17

    첫댓글 그러게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천 가방을 사용해야지요.

  • 24.03.24 14:54

    정 선생님의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자신에게 어울리고 실용적인 가방이 최고지요.

  • 24.03.24 17:26

    저도 매일매일 똑같은 크로스백만 가지고 다니는데. 가방을 안 사니 환경파괴를 많이 하는 건 아니겠죠? 하하.
    봄이 왔으니 가방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너무 비싸지 않는 중저가 예쁜 걸로요.

  • 24.03.24 16:29

    그러니까요. 친환경해야 하는데.
    저는 생각없이 살거든요. 반성합니다.

  • 24.03.24 16:35

    아무튼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며 살기 어렵지만 노력해야겠죠.

  • 24.03.24 20:46

    저도 도서관 갈 때는 에코백을 들고 다닙니다만 선생님의 에코백 사랑에는 따라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 24.03.24 22:25

    '친환경 여인' 잘 살고 있다고 인정 받은 영광스런 별명이네요.

  • 24.03.25 11:06

    큰딸이 13년간 서울살이를 끝내고 이사왔는데 가방이 저보다 더 많더라고요.
    덕분에 이런저런 천가방이 많이 생겨서 저도 즐겨 들지요.
    무엇보다 가벼워서요.
    '친환경 여인'님,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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