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맑음
권동휘는 가장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전생의 가족은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맹세 합니다.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미래남편, 영화배우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전생의 가족, 미래의 아빠, 이근철교수님, 전생의 가족, 미래의 아빠, 김경수교수님(교수님이시면서 성직자이십니다.),
현재돌아가신 큰아버지, 윤종빈감독님, 현재돌아가신 큰어머니, 영화배우 정은채님,
현재사촌오빠, 권용이님, 현재시촌오빠 수학선생님 권대곤님, 현재사촌언니 권미정님(형부가 법조인입니다.)
현재사촌동생, 구본민님(현재부인이 일본사람입니다. 전생의 한국인이였다고 합니다.), 현재사촌동생, 구지영님,
현재시동생(현재남편의 6촌동생) 정수철님(현재부인이일본사람입니다. 전생의 한국인이였다고 합니다.
두 아들도 전생의 한국인이였다고 합니다.)
현재외사촌동생, 계명대학교 수학과, 강윤정님, 현재외사촌동생, 우준석님, 우지형님
현재외사촌동생, 의사 조현진님(현재남편이 외래교수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견을 내 보았다고 합니다.
모두 합격 안철수의원님파 이소리만 마음속으로 들었고, 우리의사모임에서만 모두 좋다고 했습니다만,
안철수 의원님 대선 공략은 아직이라고 합니다.),
현재시댁조카, 변리사 정용석님(현재약사부인이 대구대학교약대대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과서 교과목 의견을 내보았는데 모두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정광석님(현재부인이 발레전공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정은혜님,
서울대학교법대 정반석님(현재부인이 같은 법대입니다.)
현재친정조카, 현재돌아가신 둘째큰아버지, 전생의 3번 아빠, 추재호님,
현재친정조카, 현재돌아가신 아빠, 전생의 4번 아빠, 추승호님,
현재친정엄마, 조영자님, 현재언니, 권연희님(현재형부 추창근님 NC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권동휘, 현재동생 권효주
우리현재가족, 전생의 가족, 전생의 아빠, 권봉우님, 전생의 아빠, 민법묘스님(현재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대구대학교시각교수님, 김미선님, 최샛별님, 이병길님, 이원욱님, 서명섭님, 김성은님, 김민애님, 김민정님,
함께 하고 싶은 온국민도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봉우할아버지(권동휘 전생의 권봉우 아빠)집안에서 운영하는 한국단학회 연정원 단학수련원과
이승헌총장님(권동휘 전생의 외삼촌)의 단월드 수련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자동차공장(트랜스포머같은 미래형자동차), 영화사, 방송프로그램, 유투브, 방송채널을 함께 운영하면서 함께 살고 싶고,
단학(기치료,국선도,단무도,택견), 무속인, 태권도, 해동검도, 무용(한국무용,발레),
한의학(동의보감필수), 의학(모든 전공을 배우고, 수의학을 포함해서 배우고), 약학을 통합해서 배우고,
모두 한의사,의사(수의사),약사 자격을 갖추고,
음악은 모두 창,가야금,장구,성가대,작사가,작곡가가 되도록 배우고,
자작곡을 피아노와 기타로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도록 배우고,
미술은 발명품,건축,제품,패션등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스케치,디자인,정밀,제도,샘플작업,만화를 그릴수 있도록 배우는
교육을 초등학교때부터 교과서 교과목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온국민이 몸도 마음도 선남선녀 되고 참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고,
초능력자(단학인,염력능력자,무속인,퇴마사,영적능력자등)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경찰(국제경찰), 사이버수사대(심령수사), 권봉우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되고,
대장금,허준선생님같은 한의사, 슈바이쳐박사님같은 의사,약사가 되어
처음에는 의료봉사로 시작하지만, 차츰, 모두 의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서,
의료봉사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국제법으로 성매매 불법과 올바른 성교육으로 그런일하는 불행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결혼한 부부도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임신과 태교, 건강 때문입니다.
단학을 교과서 교과목으로 해서 하나도 숨길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쳐
전생의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해야합니다.
일평생 정신수련, 일평생 마음수양 해야합니다.
산부인과에 기증된 정자,난자로 인공수정이나 대리모로 자식 가지는 것 불법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나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해도 않된다고 합니다.
영혼파계까지 시킨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권동휘) 그 한 예라고 합니다.
권동휘의 현재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이시자 국민학교동창생, 이시완님 산부인과담당의사선생님이
함께 겪어서 알게 된 얘기라고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회가 밝혀낸 얘기라고 합니다.
임신한 미성년자가 보호소에 있어서 자식을 키울수 없다고 대리모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식을 다른사람이 키울수 있게 강요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강요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한답니다. 이것은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미성년자라고 해도 엄마가 자식을 키울수 있게 돕고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의사 이시완님외 간호사분들, 자기자식을 키우고 싶은 모든 미혼모들일동
기본생활보장으로 불우이웃이 없고, 생계를 위한 성매매, 그런변형직종과 각종범죄가 없고
가장 적임자가 그 사람이 문제가 있건 없건 그 사람이 옳고 바르고 정직하게 될때까지 책임지고 위하고
문제는 해결해서 감옥에 갈 일이 한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적임자란 그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위할수 있고 영적인 보살핌까지 가능한분으로
여기서 영적인 보살핌이란, 영혼이 악령에 씌이거나 나쁜마음으로부터 나빠지지 않도록
자기 스스로도 옳고 바르고 정직하게 될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전생의 가족, 초능력자(단학인,염력능력자,무속인,퇴마사,영적능력자등), 성직자, 천사를 말합니다.
기본생활보장은 공무원아파트, 사원아파트처럼
1인 1주택이나 아파트, 자동차 1대, 피아노 1대를 먼저 제공받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것을
직장에서 일만 열심히 하면 갚아지는 원리로 이것을 온국민에게 더 좋게 더 맞게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누리기 위한 몫에 해당되는 일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모두 일자리가 생기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자동차 1대는 트랜스포머같은 미래형자동차를 말합니다.
자동차,배,비행기,우주선, 로봇변신 가능한 차를 말합니다.
전기,태양열,풍력,화력,수소에너지 그외 대체에너지등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차를 말합니다.
다양한 혜택은 각종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다 같이 누리기 위한 공공시설등,
의료혜택(주기적인건강관리와 불치병,장애인,외모컴플렉스없는 의료목표),
복지혜택(세계여행보험필수)과 노후대책혜택등
가장 적임자로 된 담당전문가에 의한 일평생, 적성별,
학업,진로,취업,재교육,사업,연구,개발,건강, 상담,관리등을 받습니다.
의무교육기간처럼 의무직업기간동안(5년이면 5년, 6년이면 6년등...)
기본생활보장으로 누리는 몫에 해당되는 일을 그 기간동안 하면 됩니다.
그러면 렌탈제품처럼 3년 약정이면 3년이 지나면 제품이 자기 소유가 되듯이
5년이면 5년 일하면 기본 집, 실내옵션, 자동차 1대, 피아노 1대가 자기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월급이 더 오르거나 자유업, 연구, 개발업등
더 원하는 직업이나 능력을 갖춰 더 고급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의무직업기간(인턴,수습기간처럼)에도 적성별이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도록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수 있고 강제노동이나 강제봉사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자신의 봉사기간에 봉사대상자를 자신의 가족이나 전생의 가족을 1순위로 정할수도 있습니다.
이명박통령각하의 말씀처럼 의무봉사제 또한 모두 능력을 갖춰서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별로 맡아진다면 더 좋을것입니다.
저 위에 의원님들 무당에 굿질까지 해서 안다.
안 캐줘도 안다.
온국민이 교과서 교과목 좋아하는 것도 안다.
너거 셋만 챙기라 그럼.
너거 셋만 챙기면 어쩌노?
가족끼리 해결 다 안됩디더.
동휘 죄만 의원님 다 모른다. 이게 거짓말이다.
19금 죄라서. 입 다물고 죄를 씻어라.
동휘누나 그렇다고 죄만 씻으면 안돼.
우리 교과서 교과목 말고도 많아.
성락훈 성수진 미안, 읽어버려서. 내꺼 읽게 해 주기 싫다.
그거 성락훈 성수진만 있는게 아니다. 내 가족도 있고 이웃도 있고.
그러니 배신을 했다. 어제.
아무나 착각을 했다. 미안.
컴퓨터를 잠깐 끄고 있다가 어제 12시에 타이핑을 하려는데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 그만이 처음에 강동원님이 똑같은 말을 계속 하자
제가 권동휘가 다 알아 들었다고 그만해도 된다고 했던
그 그만을 말했던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했던 말을 사람들이 돌려주는 말을 이번에 마음소리로 들을때 듣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동휘거야. 그런식으로.
그래서 강동원님에게 똑같은 말을 계속 듣고 있어서 그만 하라고 했던 그만인데
강동원님에게서는 강동원님이 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였습니다.
그래서 들을 사람이 들었기 때문에 제가 들었다고 그만 하라고 했던 것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 그만을 왜 하셨어요?
그만 하라는 그만 맞다고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해주세요만 말한다고 10년 바라보고 있도록 해서
저도 뭔가 하고 싶었습니다.
해주세요만 말하는 것 말고요,
초반에 공익광고나 홍보물을 만드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강동원님과 얘기를 하게 되어 홍보물용 영화를 만드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까페에 글 올리는거 말고도 할려면 할수 있습니다.
원래 작품으로 만화를 그릴 생각이였습니다.
영화 만들면 더 사람들에게 와 닿을것입니다.
의원님들이 일을 진행하고 계신다고 해도
홍보물을 제작해서 교과서 교과목 일이 진행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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