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등 변경] 인터넷으로 응시원서를 제출했을 경우 국가고시 응시원서접수 홈페이지 (http://www.gosi.go.kr) 에 다시 로그인 하여 주소,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전자우편 주소 등을 변경하면 됩니다. (우편으로 제출했을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시에,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하여는 주민등록초본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때 변경 내용을 기재하여 보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성명,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되었거나 오류 사항이 있을 때에는 인터넷 접수 여부와 관계 없이 수험생이 직접 수정할 수가 없으므로, 변경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호적등본이나 주민등록초본을 중앙인사위원회 인재채용과(수신처 : 우 100-777,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 96 무교빌딩 5층 중앙인사위원회 인재채용과 응시원서 담당자 앞)로 직?보내 주셔야 합니다. |
[근무 예정 부처] 교정직(법무부), 소년보호직(법무부), 관세직(관세청), 세무직(국세청), 교육행정직(교육인적자원부) 감사직(감사원), 수산직(해양수산부), 기상직(기상청), 농업직(농림부, 농촌진흥청), 임업직(산림청), 환경직(환경부), 통계직(통계청) 등의 경우에는 대체로 근무예정기관이 정해져 있습니다. |
[중복 접수] 원서 접수 단계에서 동일 또는 유사직렬을 놓고 응시 분야를 정하지 못하여 응시 원서를 중복으로 제출하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 (http://www.gosi.go.kr)의 해당 시험별 안내 메뉴에서 관련통계를 선택하면 채용분야별로 경쟁률, 합격선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태여 중복 접수를 하지 않더라도 일정한 경향을 알 수 있으므로 응시 분야 결정에 참고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중복접수는 허수경쟁률 상승으로 인한 수험생의 부담 증가, 시험장임차 등 시험집행예산 과다소요로 좋지 않은 결과들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도 예비공무원으로서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4. 시험장소와 시간을 알고 싶어 전화를 했더니 공고문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던데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시험장소 공고 확인]중앙인사위원회 시험에서 시험장소공고는 고등고시 제1차시험 및 7ㆍ9급 공채 필기시험의 경우 시험일 약 1주일전, 고등고시 제2차시험의 경우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발표일, 그리고 면접시험의 경우 필기시험(고등고시는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일에 하고 있는데, 시험장소 공고 내용에는 단순히 시험과목뿐만 아니라 입실시간, 날짜별 시험과목(고등고시 제2차시험의 경우), 수험생 유의사항 등 주요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험장소 공고문상의 내용은 수험생이 어느 하나라도 준수하지 않으면 시험 자체를 볼 수 없는 등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실제로도 자신이 응시해야 하는 시험장이 아닌 다른 시험장으로 가거나 시험이 개시된 이후에 시험장에 도착하여 낭패를 겪는 수험생이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기 위하여 시험장소 등에 관한 사항은 중앙인사위원회의 담당부서에서 직접 답변을 드리지 않고 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 시험이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시험장소가 궁금합니다.
[시험장소 공고] 시험 시행 장소는 고등고시 제1차시험과 7ㆍ9급 필기시험의 경우 시험일 약 1주일 전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 (http://gosi.csc.go.kr) 에 공고되며, 고등고시 제2차시험은 제1차시험 합격자 발표일에 면접시험은 고등고시 제2차 시험 합격자발표일과 7ㆍ9급 공채 필기시험일에 각각 공고되니 반드시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6. 필기시험 보기가 편한 지역에서 시험을 보고 싶습니다.
[응시지역 선택]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시행하는 국가직공무원 채용시험 중 지역구분모집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원서접수를 할 때 주민등록지 등 요건에 관계없이 시험보기에 편리한 지역을 선택하여 그 지역에서 응시를 하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행정고등고시 및 외무고등고시 제1차시험은 5개 광역 권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7급 및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시행되며, 고등고시 제2차시험, 고등고시 면접시험과 7·9급 면접시험시험은 응시인원이 적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시험이 시행됩니다. |
7. 국가직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의 응시 지역과 합격 이후의 실제 발령 지역이 같은지요? 그리고 필기시험 합격선도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응시지역과 발령지역] 국가직공무원의 모집을 위한 시험은 원칙적으로 전국이 하나의 단위로 시행되고 따라서 합격선도 전국이 동일하며, 이 경우 응시지역과 발령지역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역을 구분하여 모집하는 경우에는 구분모집한 당해 지역으로 발령이나며 합격선도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전국을 하나의 모집 단위로 하는 시험입니다. 이 경우 응시 지역과 발령 지역과는 서로 관계가 없으며, 필기시험의 합격선 결정 등 시험의 전 단계가 전국을 하나의 단위로 하여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발령 지역은 실제로 근무하게 될 부처(배정 부처)의 소재지, 소속기관의 지방 소재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국을 하나의 모집 단위로 하더라도 지역별로 응시 희망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고등고시 1차시험: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7급 및 9급공채 필기시험: 16개 시도), 이렇게 지역별로 시험을 실시하는 것은 가능한 한 수험생이 편리한 곳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지역별로 구분 모집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에는 공고문에서 지역별 모집인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발령 지역도 구분모집을 하는 단위 지역이 됩니다. 이렇게 지역별로 구분 모집을 하여 지방에 산재해 있는 국가일선기관(특별행정기관)으로 임용을 하는 것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이며, 한편으로는 연고지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8. 어떤 분야는 연도에 따라 선발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던데, 격년제로 실시하는 것인지요?
[시험시행 주기] 각 부처의 정원 비중이 높은 직렬(직류)의 경우 거의 매년 선발이 이루어지나, 특정 부처에만 한정된 분야나 정원이 적은 분야의 경우 결원 발생률이 낮아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야별 정확한 채용인원은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채용시험은 어디까지나 수요에 근거하여 실시하는 것이지 시험실시 주기를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시험시행 시기] 시험시행 시기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시행하는 각 시험에 대하여 시험시행 준비기간, 수험생의 편의, 채용제도의 변화, 그 밖에 사법시험 등 타 부처 시행 주요 시험일정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중앙인사위원회에서는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을 고려하여 최대한 전년도와 유사한 시기에 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일정한 시점으로 확정해 놓은 것은 아니므로 매 연도 1월 초에 발표되는 시험시행계획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0. 9급 인터넷 원서접수는 언제까지 실시합니까?
[원서접수 시기] 2005.01.17(월) ~ 01.28(금), 11일간(공휴일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