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8일 "유공전우회" 는 송추 반포면옥에서다. 마침 5.18 행사일이라 그를 훤히 아는 우린 광주 5.18 얘기가 또 흥분케했다.
*40년만에 공개된 518 현황*
1️⃣ <萬人必讀>
1980年의 光州 5.18관련 美國政府가 40년만에 기밀문서 해제로 밝혀진 眞實. 소생이 받은 동영상에서 매우 귀중한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1980년 5월18일, 光州에서 일어난 5.18폭동에 대해 당시, 서울의 美國大使館이 本國 정부에 보고한 電文 내용이 40년 만에 기밀문서를 해제하여 공개되었다.
거기서 밝혀진 眞實이, 지금 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이 밝혀졌다. 폭동을 누가 일으켰느냐가 핵심이다. 폭동이 당시 軍部의 폭압적인 진압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Professionally, 즉 직업적 전문성있게, 당시 북한 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韓軍은, 최소한의 출혈(=희생)으로, 폭동을 진압해서 진정시켰다고 밝히고 있다.
놀라운 것은, 光州 5.18 폭동은, 金大中 추종자와 북한 간첩들에 의해, professionally 하게 선동되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시민들에 의한 자발적인 무슨 民主化 운동 같은 것이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는 뜻을 내포한 文書가 공개된 것이다.
나는, 美國 政府가 절묘한 Timing을 골라, 5.18의날 直前에 공개한 저의가 분명히 있다고 느낀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5.18 진상조사 그리고 기총소사등에 관한, 光州法의 재판등을 통해 크게, 당시 軍部가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강력 진압했다는 것을 부각시키려고 지금 노심초사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美國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이번 기밀문서 해제를 통해 발표한 것이라고 본다. 먼저, 폭동은, 김대중 추종자들과 북한간첩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선동촉발한것이라고 明文 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국내언론은 이제까지 김대중 정권때부터 써먹은것, 즉 軍部의 폭압적 진압에 저항한 시민들의 民主化 운동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5.18의 진상과 실체를, 앞서 말한 북한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선동해서 만들어 내서 촉발되었다는 사실을,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지금, 국내언론이,
5.18관련 진실보도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단 한줄도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단순히 미국정부가 40년 만에 비밀문서를 공개했다고만 짤막히 보도하는데 그치고 있다. 크게 유감이다. 놀라운 진실이 밝혀졌는 데도 말이다.
이제부터는,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를 이유나 필요가 모두 없어졌다고 나는 본다.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자기 추종세력에게 5.18특별법을 제정, 촉구하여 국민혈세로 보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5.18은 결코 민주화운동이절대 아니라고 본다. 김대중이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 지금까지 나라의 재정을 파먹고 뜯어먹고 있다고 본다. 슬픈 일이다.
지금 부터는 그것을 뜯어고쳐야 한다! 미국정부에 의해 5.18의 진실이 이제서야 밝혀진 것 그나마 다행이리고 생각한다. <2020-05-17, jgchoi作成.>
[충격] 미국 5·18 기밀문서공개..
"폭동은 공산당요원에 의해 기획됐다" - Click!
💠5.18 유공자 명단 찾았다.
명단을보면 현역 여권 수뇌들 대부분이 명단 상단에. 양심에 털난자들 Click!
2️⃣ 함경북도 청진에도 5.18유공자 추모비와 무덤이 있다.
5.18 전사자 인민군 추모비
◎ 묘지 추모탑 위치 :
청진역 북방 800m, 낙타산 중턱 70m에 위치
◈ 5-18 광주 침투 북한 특수군 534군부대 전사자 154명 명단◈ (여군 포함)
비석에 새긴 첫 문장 : "여기에 청춘의 고귀한 심명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님일세"
비명 : "사람들이여! 걸음을 멈추고 용사들의 불멸의 애국정신을 추억 하라.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인민군 영웅 렬사들의 혁명정신과 찬란한 위훈은 후손 만대에 길이 빛나리라!"
(사망일은 모두 1980년 6월 19일)
홍성표, 김석준, 한창준, 오부진, 김운선, 김응수, 김국식, 김한수, 서대석, 우준선, 조영규, 리진혁, 염종식, 유해유, 김종돈, 천수만, 유리국, 김귀옥, 서진남, 김창록, 김영석, 김수전, 김용성, 전순돌, 리계찬, 림한석, 김진우, 박원용, 황송열, 김동철, 리진섭, 강원철, 최귀한, 리창용, 손원백, 현택룡, 박경화, 김수근, 김인준, 방동환, 전성규, 남창섭, 강일권, 리봉섭, 주창동, 김인현, 윤장우, 리정부, 김은태, 최은신, 김태환, 김명규, 리동근, 김승미, 리동철, 리양수, 허명신, 염철남, 영홍식, 리정환, 최철순, 염근원, 김학준, 조기림, 리승봉,림용현, 주장실, 최진숙, 백창덕, 김두표, 허죽순, 최윤일, 김길만, 김일춘, 리신전, 김귀삼, 리손직, 박려원, 리창근, 리광주, 박경준, 김한옥, 김영학, 리인걸, 림대식, 박재준, 리학권, 염인순, 홍인준, 최리순, 염운신, 리광춘, 라하권, 리종문, 박공봉, 림종문, 노훈문, 황명환, 김두관, 임원표, 배원호, 최영도, 서용규, 김귀성, 최재복, 김원형, 김종환, 최봉준, 최규학, 김상혁, 김기남, 현원식, 김옥현, 유풍준, 김영식, 김황로, 김화룡, 리순희, 김종순, 백기준, 김길선, 김우철, 박일진, 리은지, 김종린, 김장복, 최갑진, 박두길, 리도화, 김현룡, 안경찬, 최도진, 천지춘, 김영호, 리일화, 전기천, 마진선, 홍종묵, 신안석, 김허준, 김월빈, 백순옥, 리춘식, 류길산, 김인도, 김옥린, 김동준, 김영화, 윤성화, 림영훈, 최중선, 한승택, 차준욱, 김병천, 김영옥, 김두천, 박은학, 조영학
전사자들 158명의 명단과 332명의 인민군 영웅 열사들이 잠들고 있다고 기록되어 490명 북한군이 5.18당시 전사한 것을 증명하고있다.
많은 측면에서 국민들이 쉽게 믿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5.18광주사태에 북한군특수부대들이 대거 침투해서 배후교란작전을 했다는 것은 탈북자들의 말뿐이 아니라 분명하고 정확한 사실입니다.
북한에는 광주사태에 참가했다가 돌아가서 공화국영웅칭호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존해 있고 제가 살던 곳에는 광주에서 죽어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영웅묘지가 있습니다.
현재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산 마루에는 대남작전에 참가하였다가 사망한 전투영웅들의 묘지가 있습니다. 공작 임무를 받고 남조선침투를 위해서 파견되었다가 공해상에서 국군의 공격을 받아서 숨진 특수부대사람들의 묘도 여러 개가 같이 있습니다.
말이 무덤이지 사실은 북한인민들의 사상교양을 위해서 시신도 없이 유품만 넣어서만들어놓은 빈 무덤입니다.
이글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다. 사실 무근이면 존재 할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세상에 공론화 되지 않을까? 나는 종북 언론 종북노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3️⃣ 민주화 보상
이 者들은 전부 공산화 반역운동을 한 인간들 518명단을 공개할 시기임. 이인제페북
민주당이 소위 '운동권특혜법'을 밀어 붙였다. 민주화운동유공자의 자녀들에게 입학과 취업시 특혜를 부여해 왔다.
참으로 희한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떡밥이다. 그것이 무려 40여년. 수많은 시험에서 좌편향 인물들을 사회 곳곳에 심어왔다(펌)
💢 손학규님의 증언
이분이 누굽니까 ?
前 大選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분 아닙니까?
이분께서 全 前대통령에 대한 소회의 일단을 말씀 하셨네요.
전두환 前대통령에 대해서 국민이 무슨 용서 운운 할게없고 정말 그당시는 태평성대 였음에 대다수국민들이 감사하고 있어요.
그런데 뭘 사과 합니까?
왜 사과합니까?
광주시민이 부마사태처럼 평화적 집회와 시위했읍니까?
광주는 무장폭동이며 민주화운동이 절대 아닙니다.
예비군 무기고44개 탈취해서 소총5000정. 실탄10만발.수류탄 과 다이나마이트 2톤을 가지고 광주교도소 5차례습격
20사단 지휘부 차량기습 탈취하고 인명을 살상했던 무장폭도들을 정부군이 진압한 겁니다.
무장폭도 反정부군에게 정부군 대통령이 왜 사과 해야하는지 국민들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정치인들이 국민통합이란 단어를 남용하는데 광주무장 봉기와 진실을 그리고 가짜 나이롱. 가짜 유공자 약6,000명 공적을 공개해서 거짓된 잘못을 바로잡은 다음에 국민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전두환 前 대통령의 서거에 조문 여부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정치인들의 졸렬한 작태에 대하여 울분이 치솟는다.
죽음은 모든 것이 종료되고 끝나는 일이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조문을 두고 살아있는 자들간에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은가 싶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씁쓸하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명색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다.
보라!
부정한 일로 수사를 받다 자살한 대통령과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국회의원, 심지어 부하 여직원에게 추잡한 성추행을 했다가 발각되어 자살한 시장까지 세금으로 국가에서 분향소를 차려주고 국가에서 주관하여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말이 많은가?
이미 가족들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 겠다고 했고 소박하게 북한이 보이는 전방고지에 백골로 남겠다고. 유해를 전방에 뿌려 달라고 유언까지 남긴 군인다운 말을 하지 않았는가?
국립묘지에 자리가 없다고 해도 생떼를 쓰며 묻힌자도 있지 않는가?
인간의 삶에는 누구든지 功. 過 가 있다.
종족 수백만을 죽인 모택동에 대해서 권력자 등소평은 어느 지도자 든지 功.過가 있다.라고 모택동의 과실을 덮었다.
중국 속담에 원수는 3代 를 두고 복수 하지만 父母喪에 조문을 하면 그 복수는 없어진다
라는 말도 있다.
아무리 역사가 권력을 쥔자의 것이라 해도 죽음에 대해서까지 권력을 휘둘러 대는 짓은 참으로 소견머리도 좁고 분별력도 사리도 모르는 자들의 짓거리 같아 서글프기에 앞서 울화통이 터진다.
소위 정치한다는 자들이 어느 놈들 눈치보고 조문을 하네 안 하네 하며 먼지보다 더 가볍게 처신하는 졸렬한 짓거리들을 보고 사람이 저렇게 사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가 싶어 서글프다
조문도 자기 소신대로 못하는 자슥들이 정치하는 자들이며 살아있는 자들인가?
그 자들는 이미 죽은 자들이다.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하여 좌빨들이 내리는 평가에 따라서 움직이는가?
현실적으로 이랬던 저랬던 한 시대를 지도했던 지도자의 죽음을 두고 산자들이 시혜를 베푸는 듯한 짓거릴 하는 것을 보면서 한심함을 느낀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고 티끌 속에 대한민국 그 중에 서울 여의도 그 중 보수우파라 지칭하는 정치꾼 개새끼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느낄 것이다.
전두환 하면 철권 강권 정치로 이미지가 덧쒸워져 있지만 그건 민주팔이 호남팔이 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그 당시 자영업자들의 돈통에 돈이 흘러 넘쳤고 기업들의 생산 라인은 쉴새없이 돌아갔다.
정치는 국회에 맡기고 전두환은 유능한 경제학자들을 불러 조언을 듣고 민생 경제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문재인과 그 측근들의 정치는 정치에 관한한 전두환의 발바닥 때만큼도 안된다.
단칸방 팔아 직원 월급 주고 한을품고 자살한 자영업자의 죽음을 초래한 문재인의 정치와는 극과 극이다.
그당시 자영업하면 호남인들 인데 그당시 호남인들도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전두환만 같아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였다.
이러니 무능과 폭정밖에 모르는 민주팔이 들이 윤석열의 이 발언에 부들부들 떨 만하다.
거두절미 하더라도 윤석열의 발언은 조금도 흠 잡을게 없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는 민주팔이들에 비하면 역시 정정당당
소신있는 윤석열만이 할수 있는 발언 이었다.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 이었지만 문재인의 목에 서슬퍼런 칼을 겨눠 그들의 불법 부당함을 처단한 윤석열 다운 쾌거였다.
칭찬 받을만 하다. 윤석열 뒤만 졸졸 따라 다니며 어깃장 놓는 구태 퇴물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진짜 정치와 경제는 잘했다.
물가안정 집값안정 경제안정. 5.18 사태도 정권 바꾸어 놓고 다시 재조명 해야 한다.
5.18사태를 왜 전두환 대통령에게만 죄를 묻는지 모르겠다.
전두환의 업적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기는 근세 들어 가장 살기좋은 시대였다.
물가는 안정되었고 경제는 성장하였으며 사기꾼 조폭 등 민생 범죄는 보기 어려운 그야말로 태평성대를 누렸다.
집값도 안정되어 새집을 사면 오히려 집값이 갈수록 하락해 너도나도 전세를 선호하던 시대를 만든 장본인이 전두환이다.
집권 과정에 일어난 靖難(정난)은 수습을 잘하여 국정을 안정시켜 북괴의 침공을 막을수 있었던 요인은 5.18폭동을 강력하게 진압한 전두환 때문에 북한이 특수군 추가 파병을 포기 했다고 탈북자들은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
언젠가는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된 5.18폭동의 진상을 규명해 주동자 색출과 배경을 밝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이 비밀리에 만든 5.18유공자
국민의 혈세에 빨대꽂고 피를 빠는 유공자 집단에 대한 조사와 지급된 세금의 환수도 고려해야 될 과제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살펴보자.
1. 박대통령 시해사건 깔끔하게 수사
2. 국보위 설치로 국난극복
3. 삼청교육대 설치로 사회악 일소
4. 연좌제 폐지
5. 구속적부심사 부활
6. 야간통행 금지 폐지
7. 칼라 TV 시대개막
8. 프로야구 개막
9. 프로축구 개막
10. 교복 자율화 시행
11. 해외여행 자율화 시행
12. 86아시안게임 유치
13. 88올림픽 유치로 국가위상 제고
14. 북괴가 제공한 수해물자 수령
15. 평화의 댐 건설
16. 최초 평화적 정권교체 실행
17. 물가안정
18. 교육혁신과 문화창달
19. 과학기술 진흥
20. 국방 외교역량 강화
21. 영종도 신공항 건설(인천공항)
22. IT산업 육성발전
23. 임기 단임제 시행
24. 청탁배격 운동
25. 9~12% 경제 성장율 지속
26. 동구권 외교수립
27.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실시
28. 사교육 금지
29. 중소기업 육성
30. 부동산 안정
손학규씨는 진보 좌파 정치인인데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쏟아진다니 놀라운 일이다.
그는 광주사태가 북의 지령대로 광주 폭도들이 정부를 뒤 엎으려다 되치기 당한 폭동인줄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이같이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원사출신의 S전우는 무책임하게 오늘 아무말없이 지방을 가고없었다. 효자아들이 관광을 시켜주러 지방을 4일째 갔단다.
여기 "Oh Danny Boy" 에 얽힌 사연이 있어 소개한다. 아 목동아! 아일랜드의 이 민요는 홍하사가 53년전 베트남에서 참호속에
보초쓰고 있을적에 "사랑하는 동생에게, 너가 좋아하는 곡을 띄워준다"며 (영혼을 노래하는 '해리 베리폰다'의) 고국에서 형님께서 보내주셨는데 너무나도 감격적이었다. 퀴논방송국에서 밤 12시까지 중계를 해 줬는데 홍하사는 또 소대원들에게 한턱 쏘았다.
돈,권세 여자를 다 가진 남자의 최후(솔로문)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U.S Recondo School (美특수교육학교)서 받은 수당 $152X2(쿠폰 포함)=$304.00 로 전중대원에게 맥주를 희사했다. 연병장에 쌓아두니 그야말로 조그만 山 하나가 된듯하다.(당시 맥주 1Box가 $1.90(?)이었으니 계산해 보면 160 Box 정도이니 대충 어느정도인지 잘 아실것이다. 언제든지 마시고 싶은 병사는 언제든지 갖고가서 마시라고 했으니 공수출신 중대장께서 희한한 넘이라고~
첫댓글 중위 김오랑(육사 25기)-이분이 바로 아버님이시라구요? 홍하사와 같은시기에 근무하셨다기에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들은것 같기도하구~잘 기억이, 아물합니다. 아무튼 아버님의 행적을찾아 회사도 포기하고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대한의 특전사 대위출신의 김준철 파월용사 아드님의 용기와 신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냉면 잘 먹었습니다. -[05/01-12:16]- (그당시 홍하사의 글을 보고 전화주신 중대장님의 아드님과 식사를 한적있는데 분명한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