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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좁은 길 / 김선균
수진 (桃園 김선균) 추천 0 조회 41 24.03.16 22: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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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05:44

    첫댓글 희망의 빛이 비치는 영원한 골고다 생명의 길!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3.17 19:47

    큰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3.17 04:30

    오오 ㅡ 🎶
    좁은 길...
    가지않은 길에 대한 미련...인생은 구구팔팔 일이삼사 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김쌤님 ☆☆☆

  • 작성자 24.03.17 19:48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3.17 05:00

    좁은 길에 대한 미련은 그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미련 이겠지요.
    미지의 좁은 길 걷고 싶네요^^

  • 작성자 24.03.17 19:49

    초라한 소망 가득한 좁은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3.17 05:19

    김위원장님 영상 6도로 포근하게 시작되는 3월 세번째 일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봄날 큰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3.17 19:53

    감사합니다.
    만일 오늘 저녁,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천국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 24.03.17 06:32

    골고다 언덕 좁은 길에 비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희망의 빛.. 존경하는 시인님 생명으로 가는 희망믜 빛인 좁은 길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3.17 19:51

    볼품없는 좁은 길로 가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3.17 10:28

    담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편안한 안식일 되세요. 시인님 ^^

  • 작성자 24.03.17 19:53

    짧은 신앙고백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 가지시기 바랍니다.

  • 24.03.17 15:55

    캬~~ 사순절에 맞는 귀한 시심입니다
    잘 새겨갑니다

  • 작성자 24.03.17 19:55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하려니 많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 24.03.17 16:24

    넓은 길의 유혹을 뿌리치고 좁은 길로 가자는 외침
    믿음의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3.17 19:56

    믿음으로 가는 길은 좁은 길이지요.
    부활의 소망으로 사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 24.03.17 23:19

    마음을 고르고 걸어가는 길
    마음의 중심을 가슴에 담고
    걸어가는 행로가 다부진 향기로 젖습니다
    멋진 시심 감상 잘하였습니다

  • 24.03.18 08:02

    자신을 갈무리하려는 마음,눈물겨워요. 좁은길을 선택하여 하루에도 몇번 세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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