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 / 김선균
마지막 겨울 같은 좁은 길에는꽃이 없고 향기도 없습니다.길 옆에 앉아 얘기도 나눌 수 없어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그리로 가는 사람이많지 않아 안타깝습니다.그분의 울림이 내 가슴에 없었다면모른 척 놓칠 수도 있었는데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인생 끝날까지 함께 하는가요.큰길로 가려는 유혹에 빠질까 봐하루에도 몇 번씩 세수를 하는데 골고다 언덕 좁은 길에 비친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희망의 빛세상은 큰길로 빨려들 듯 사라지고사랑하는 이여, 우리 좁은 길로 가요.
첫댓글 희망의 빛이 비치는 영원한 골고다 생명의 길! 잘 감상했습니다
큰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ㅡ 🎶 좁은 길...가지않은 길에 대한 미련...인생은 구구팔팔 일이삼사 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김쌤님 ☆☆☆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감사합니다.
좁은 길에 대한 미련은 그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미련 이겠지요.미지의 좁은 길 걷고 싶네요^^
초라한 소망 가득한 좁은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김위원장님 영상 6도로 포근하게 시작되는 3월 세번째 일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봄날 큰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만일 오늘 저녁,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천국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골고다 언덕 좁은 길에 비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희망의 빛.. 존경하는 시인님 생명으로 가는 희망믜 빛인 좁은 길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볼품없는 좁은 길로 가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담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편안한 안식일 되세요. 시인님 ^^
짧은 신앙고백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천국 소망 가지시기 바랍니다.
캬~~ 사순절에 맞는 귀한 시심입니다 잘 새겨갑니다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하려니 많이 어렵네요.감사합니다.
넓은 길의 유혹을 뿌리치고 좁은 길로 가자는 외침믿음의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믿음으로 가는 길은 좁은 길이지요.부활의 소망으로 사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고르고 걸어가는 길마음의 중심을 가슴에 담고걸어가는 행로가 다부진 향기로 젖습니다 멋진 시심 감상 잘하였습니다
자신을 갈무리하려는 마음,눈물겨워요. 좁은길을 선택하여 하루에도 몇번 세수하시네요
첫댓글 희망의 빛이 비치는 영원한 골고다 생명의 길! 잘 감상했습니다
큰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ㅡ 🎶
좁은 길...
가지않은 길에 대한 미련...인생은 구구팔팔 일이삼사 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김쌤님 ☆☆☆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좁은 길에 대한 미련은 그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미련 이겠지요.
미지의 좁은 길 걷고 싶네요^^
초라한 소망 가득한 좁은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위원장님 영상 6도로 포근하게 시작되는 3월 세번째 일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봄날 큰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만일 오늘 저녁,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천국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골고다 언덕 좁은 길에 비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희망의 빛.. 존경하는 시인님 생명으로 가는 희망믜 빛인 좁은 길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볼품없는 좁은 길로 가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편안한 안식일 되세요. 시인님 ^^
짧은 신앙고백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 가지시기 바랍니다.
캬~~ 사순절에 맞는 귀한 시심입니다
잘 새겨갑니다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하려니 많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넓은 길의 유혹을 뿌리치고 좁은 길로 가자는 외침
믿음의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믿음으로 가는 길은 좁은 길이지요.
부활의 소망으로 사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고르고 걸어가는 길
마음의 중심을 가슴에 담고
걸어가는 행로가 다부진 향기로 젖습니다
멋진 시심 감상 잘하였습니다
자신을 갈무리하려는 마음,눈물겨워요. 좁은길을 선택하여 하루에도 몇번 세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