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에 시험 볼 예정인 CTA 초시생입니다.
현재 저는 원가와 중급 수강한 후 세법과 재정학 듣는 중입니다.
재정학이 다음주에 끝나, 바로 행소법 기본강의를 들을 예정이었는데 재정학 들은 후 바로 객관식을 듣는 것이 좋다고 하여 다음 수강 과목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1. 재정학 끝난 후 세법과 함께 재정학 객관식을 듣는 것이 좋을까요?
2. 연습서 강의 끝난 후 듣는게 좋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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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데 지금 재정학 객관식 들어두, 나중 가면 회계세법에 치여서 다 까묵슴당.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객관식은 연습강의 끝난 후 들어야겠습니다.
다음 강의로 행소법 기본강의를 듣는 것을추천하시나요?
@둥이언니 갸는 여름이나 가을 때 기본 시작해도 충분해요. 저라면 잼회/원가관리/세법들 머리채 잡는 거에 올인합니다.
@화수분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재정학 강의 끝나도 중급 연습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