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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Undercover》는 1986년에 발매한 래트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뷰 힐이 프로듀싱했으며 마이애미 바이스 에피소드 "Down for the Count"에 등장한 히트 싱글/비디오 "Dance"가 수록되어 있다.
이 밖에도 에디 머피의 영화 골든 차일드의 사운드트랙에 사용된 "Body Talk"과 "Slip of the Lip"이라는 두 개의 비디오를 제작했다.
그것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26위, 롤링 스톤의 앨범 차트에서 14위를 차지했고,
결국 플래티넘(백만장)을 획득했다.
랫은 이 음반을 지지하는 투어에서
포이즌, 신데렐라, 칩 트릭, 무려 퀸스라이크, 비니 빈센트 인베이젼를 오프닝 밴드로 대동했다.
https://youtu.be/7zuaK1hufXg?list=OLAK5uy_l0IBChaFeHVXym5pgC0GpAqMtTwKfQeGo
DanceProvided to YouTube by Atlantic RecordsDance · RattDancin' Undercover℗ 1986 Atlantic Recording Corporation for the United States and WEA International Inc. f...www.youtube.com
음~
분명히 잘 나가던 시기였다.
당시 래트와 머틀리 크루는 엘에이 메탈의 첩혈쌍웅으로 불리우며 천하를 호령하던 시기였지.
근데,
날이 갈수록 판매량이 높아가는 머틀리 크루와 비교했을때 래트는 앨범을 낼수록
판매고가 저조해졌다.
분명히 데뷔작으로만 따지면 래트가 머틀리 크루보다 훨씬 인기가 많았는데 말이쥐~~
https://youtu.be/VKdfHD-69w4
RATT - Body Talk (HD)www.youtube.com
이유가 뭘까?
외모, 음악성, 연주력 모든 면에서 래트가 머틀리 크루보다 더 우월했던것 같은데,
#락
#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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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 for the Sky》는 RATT의 네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플래티넘 지위를 달성할 만큼 잘 팔렸고,
인기곡인 "Way Cool Jr." 와 "I Want a Woman"을 탄생시켰지만,
이 음반의 성과는 그룹을 7개월 이상 순회공연에 머물게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 결과 싱글로 발매되지 않은 곡인 〈What's It Good Be〉는 밴드의 다음 발매 Detonator의 첫 싱글인 〈Lovin' You's a Dirty Job〉의 B-사이드로 사용되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팬들이 돌아가서 Reach for the Sky 를 다시 한 번 경청할 수 있기를 바랐다.
Reach for the Sky 는 뷰 힐이 프로듀싱한 마지막 래트 음반이었다.
래트는 원래 이 음반이 전적으로 마이크 스톤이 제작하길 바랬다.
그러나 스톤이 표준 이하의 제작을 하자 당시 애틀랜틱 레코드 사장인 더그 모리스가 뷰 힐을 다시 부른 것이다.
홍보 레코드 투어의 오프닝 밴드에는 그레이트 화이트, 워런트, 킥스를 기용했다.
https://youtu.be/22eIe0eKOV4?list=OLAK5uy_nZutXgKbiZXx6qYr1MzbivRQ2YCFepCEQ
I Want a WomanProvided to YouTube by Atlantic RecordsI Want a Woman · RattReach for the Sky℗ 1988 Atlantic Recording Corporation for the United States and WEA Internationa...www.youtube.com
80년대말, 90년대초가 되면서 기존의 주류 밴드들이 조금씩 미쳐갔다.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음악이 블루지하게 변해갔다.
80년대 한창 미친듯이 불붙었던 멜로딕 메탈 성향의 음악을 버리고 너도 나도
블루지한 하드록ㅇ ㅔ 도전했다.
머 이런 시도 나쁘지 않은데,
결국 자꾸 블루지하게 가다보니 원래 이들의 주무기였던 멜로디컬한 음악을 스스로 욕보이게 되었고, 리스너들의 취향 또한 변형시키기 이르렀다.
결국 MORE BLUES를 원하는 팬들은 하드락 밴드들로는 감당할 수 없는 보다 원초적인 블루지 질감을 가진 얼터너티브 그런지를 원하게 되었고,
닭 쫓던 개 바라보듯 거의 대부분의 80'S 락커들은 계란의 노른자를 시애틀의 얼터너티브 그런지 도당에게 넘겨주며 몰락하기 시작했다.
이런 비유는 옳지 않지만,
이건 마치,
여자친구에게 가끔 이상한 성적인 장난(나인하프위크에서 미키루크처럼)을 치다가,
거기에 맛들린 여친이 보다 자극적인 쾌락을 찾아 다른 남자들에게 가버린 것과
비슷하다.
여기서 시대는 또 하나의 교훈을 가르쳐준다.
재미 없다고 원래 가던 길을 안 가고 다른 길에 발을 내딛다보면 사단 난다는.....
https://youtu.be/hhT9mo62cnQ?list=OLAK5uy_nZutXgKbiZXx6qYr1MzbivRQ2YCFepCEQ
Don't Bite the Hand That Feeds YouProvided to YouTube by Atlantic RecordsDon't Bite the Hand That Feeds You · RattReach for the Sky℗ 1988 Atlantic Recording Corporation for the United States ...www.youtube.com
RATT - Way Cool Jr. (Official Music Video)You're watching the official music video for RATT - "Way Cool Jr." from the album 'Reach For The Sky'.Subscribe to the Rhino Channel! https://Rhino.lnk.to/Yo...www.youtube.com
RATT - I Want A Woman (Official Music Video)You're watching the official music video for RATT - "I Want A Woman" from the album 'Reach For The Sky'.Subscribe to the Rhino Channel! https://Rhino.lnk.to/...www.youtube.com
#락
#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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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nator》는 1990년 8월 21일 애틀랜틱 레코드가 발매한 래트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2002년 사망하기 전 기타리스트 로빈 크로스비가 참여한 마지막 음반이다.
비록 그들의 이전 앨범인 Reach for the Sky가 플래티넘을 기록했지만,
그들의 전성기는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었다.
1980년대 초중반 래트의 인기를 되찾기 위해 밴드는 오랜 기간 프로듀서였던 뷰 힐과 결별했다.
작곡가 데스몬드 차일드와 그의 개인 음향 엔지니어 아서 페이슨이 이 음반의 프로듀서로 고용되었다.
이 음반은 래트의 유일한 파워 발라드인 "Givin' Yourself Away"가 수록된 것으로 유명하다.
밴드는 또한 디토네이터에서 글램 메탈/팝 메탈 사운드로 돌아갔다.
https://youtu.be/J45Cg9G3quY
R͟a͟tt͟ ͟D͟e͟t͟o͟n͟a͟tor͟ full album 1990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