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솔직히 아무것도 모를때라 펫샵에서 분양받음
둘째는 첫째 병원 순서 기다리다가 파양되서 안락사 전인 고양이가 자기한테 와서 입양
셋째는 키우던 친구가 파양해버림
넷째는 피부병 치료비 감당 못해서 파양된 고양이 입양
첫째 말고는 다 파양당한 고양이 데려와서
자기 돈 들여가면서 케어해서 키우는 사람한테
존나 할말 없으니까 이젠 보호소에 안락사 직전인 코숏 오조오억마리인데 안보이나보옴?
나는 코숏 키워서 이해 못하겠다는둥 존나 그냥 어떻게든 씹으려고 하는거 존나 추함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근데 그분들이 난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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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균상 품종묘만 키우는거 해명했는데도 지랄하는애들 개많네 ㅋㅋㅋㅋ
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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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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