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방 #성인병 #신경통 #고혈압
#노봉방주 #벌주 #관절 #전립선
오늘은 노봉방주를 걸렀어요
노봉방이란 말벌이 나무에 지은 집을 말하는데
거기엔 애벌레까지 가득 들어 있는것으로
작년 제작년에 담근 것들입니다
순간 노봉방을 따던 위험했던 시간들이 스치네요
아효~~~~
잘 숙성된 노봉방주향이 나네요
술을 못하는 나도 반잔 하였어요
땀이 없는 나도 그 반잔에 등줄기로 후북 땀이 흐릅니다
혈액순환이 확 되었다는 의미죠
장마기간이지만 이곳은 햇살이 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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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 플러스
노봉방주를 거르다
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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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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