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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Re: 도로시 누수관련 캠핑파워 글에 대한 프란의 생각입니다.
프란 추천 0 조회 2,378 09.07.07 13:50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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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8 10:14

    슴베님 말씀에 한표요.. 보기 좋지 않습니다.

  • 09.07.08 10:21

    눈쌀 찌프려지는것은 막 지우는 행태 아닌가요. 보기 좋지 않으면 먼저 그 지우는 행태를 하는 분에게 먼저 얘기해보시죠. 헌데 안될걸요. 그냥 지우니까요. 보기 좋지 않은데 전화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저렇게 사람들 비하하는 단순히 교환을 위해 한건잡은 식으로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데요. 안좋게 보시는 분들 먼저 원인 카페에서 지우지 말라 캠페인먼저 해보시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것은 아니지만 더럽한데.

  • 09.07.08 10:34

    여기 파세코도 처음에 난로를 통해서 만나게 된 카페인데요. 그때사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여기 카페주인장 맘고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이 더 싸게 판다 어쩐다. 에도 불구하고 험한 소리 안나오고 믿고, 해명할것은 해명하고 이해하고 넘어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때 딴소리하는 분들 다 지우고 그랬으면 어땠을까요. 남*강, 캠프*드 누수건때도 몇마디 한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자기 반성이나 좀 했으면 합니다.

  • 09.07.08 16:00

    슴베님/ 보기 좋지 않은것은 삭제가 먼저 아닌가요. 진짜 댓글이 보기 않좋습니다. 먼저 정당한 글에 대한 삭제를 한쪽부터 정상화를 요구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정말 보기 안좋네요.

  • 09.07.08 17:08

    제 글에 기분이 상하셨으면 사과드림니다..누차 말씀드리지만 논쟁이 나쁘다는건 아님니다..관계 없는 여러 사람이 보는글에 예의를 지키자는 거지요..다른뜻은 없습니다^^

  • 09.07.08 17:16

    1.물새는게 확실하고 2.물새느걸 시인했고 그다음은? 3.수리받던가, 교환하던가, 환불받던가 하면되는데 왜 서로 상처주는 얘기들을하고 헐뜻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만합시다.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글을 지우는 버릇 없는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 09.07.08 17:17

    제일 보기 좋은 모습은 남*강 당사자 분이 경위가 어찌되었건 프*님에게 먼저 사과를 하시고, 그 카페에 텐트에 대한 사용중에 벌어진 미비점이나 불편 고칠점등을 가감없이 그 카페내에서 얘기되고 해결되어야 하겠죠. 그럼 다 박수를 보내죠. 당사자가 아닌 제가 자꾸 댓글 다는 이유중의 하나는 프*님의 맘 상하는것 이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나서는데요. 누수가 되었다고 했을때(지금 카페글 보면 누수는 당연하다는 투로 얘기하는데요), 죄송합니다. 미리 주의사항을 말씀 못드렸네요. 방수액을 바르면 됩니다. A/S 받으세요. 했으면 아름답게 끝날일 아니었나요. 원인제공자가 먼저 사과하는게 아름다운일 같습니다.

  • 09.07.08 17:31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 제품광고할때는 as가잘되는등등 늘어놓어니,명백한 누수를 처음에는 결로로 몰아 부치더군요. 이제 누수를 인정했나봅니다. 사과할 사람같으면 이지경이 되었겟습니까? 그러니 이제 논의를 그만하고 나머지 일은 그 텐트를 구매한 분들께 맡기면 될 일같습니다.

  • 09.07.08 18:21

    누수문제를 제기하니 얼버무리다가 여러카페에서 문제가되니 당사자를 새텐트로 교환이나 받으려는 꼼수나 쓰는 사람으로 매도하고...버젓이 그런글 올려놓고 당사자의 해명은 삭제해 버리고.. 프란님의 글을 못본 사람들에게 프란님의 명예회복은 어떻게 합니까? 이곳에서나마 일부 내용을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09.07.08 18:56

    덧글단 사람으로 한말씀....내일도 아닌데 왜 남의 분쟁에 끼어드는지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있으십니다.그런데 사실 저도 피해잡니다.전 도로시 텐트를 사지도 않았고 캠핑파워 캠핑장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왜 피해자냐? 물질적인 것만이 피해가 아니잖습니까.저는 분명 정신적인 피해를 받았고 지금도 분노하고있습니다.평소 일본 장비 업체의 한국 캠퍼를 아주 우습게 보는듯한 행태에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바 우연히 접한 캠핑파워의 남다른 열정에 찬사를 보냈습니다.스노픽도 울고갈 신이 내린 텐트.이순신 장군이 꿈에 나타났다는등 저의 애국심을 끌어내고

  • 09.07.08 19:52

    전혀 다른 개념의 텐트...신형 에쿠스와의 비교 등등....제가 미국에서 들여온 텐트를 매각 직전까지 몰아갔습니다.그 과정에 텐트 이름에 공모하기도 했습니다.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나 모릅니다.보다좋은 의미의 이름을 찾기위해 시간만 나면 인터넷을 뒤지고 교보문고까지 가기도 했습니다(분명 저만이 아닐겁니다.정도의 차이겠지만...)그러나 그 끝에 드러난 실체...한마디로 경악이었습니다.어디가 전혀 다른 개념의 텐트란 말입니까.어디까 신이 울고갈 텐트 한구석이라도 보인단 말입니까...그냥 허무해서 웃음만 나오더군요...그리고 실망스런 글들이 게시판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 09.07.08 22:14

    강호유람님,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당최 캠핑파워에는 부정적인 글들이 하나도 없어서 뭐가 진짜 여론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저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 09.07.09 09:02

    물론 저도 글을 올렸었죠.그렇다고 막말을 한다던지 도에 지나친 말을 올린적 없습니다.이게 어디 전혀 다른 개념의 텐트냐...리빙셀의 변종일뿐 어디가 스노픽도 울고갈 텐트란 말인가의 의미를 담은 글이었습니다.그런데 제글과 함께 다른 글들이 삭제되기 시작하더군요.오해를 불어 일으킬만한 소지가 있어 삭제한다는 쪽지와 함께 말이죠...그러더니 어느샌가 도로시 기획시 부터 자기가 올린 글들도 살포시 삭제해 버리더군요.그렇게 얄팍할수가있습니까?분노 않할수 있습니까?열 않받을수 있겠습니까? 도대체가 이해가 않가는 한둥안이었습니다.참을수 없는 울분이 일었지만 어디다 대고 하소연하겠습니까.그저.....

  • 09.07.08 18:56

    강호유람님 심정을 캠핑다니는 사람치고 모르는사람이 이제는 없지요..그 카페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왼만한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심해지면 저절로 퇴출 되겠지요.

  • 09.07.09 09:03

    캠핑 같이 하는 지인들과 안주거리나 할수밖에 없었죠.그때 그런 얘기가 나왔더랬습니다.봐라 분명 문제 생긴다.누가 얼마나 구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문제 생긴다....생기더군요..그래서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다 덧글 다는 겁니다. 그때당시 저는 이런글도 올렸었습니다....텐트 만드는게 쉽지않죠?원래 기획된 디자인이 제작 과정에 있어 이런 저런 문제점에 부딛쳐 결국 그렇게 되는것같다......이말을 제가 아니라 남X강이 공지글에 올렸더라면...어땧을까요?? 저같은 청춘가는 안티가 생겼을까요??

  • 09.07.08 19:26

    오늘도 열씨미 보초서는 ...... 눈을 번득이며... 누가 올바른 소리를 했을까봐...... 지우개 들고 보초서는.........참으로 고단한 라이프일쎄 그려.......

  • 09.07.09 21:03

    누수가 없어야 할 텐트에 누수가 발생하는데도 사과조차 없고, 리콜이나 환불을 안해주면 공동소송이나 집단민원이라도 내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09.07.13 12:48

    도로시를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과 업체 그리고, 남**께서 비가 오는날 들살이 하면서 의논을 하심이...

  • 작성자 09.07.14 12:28

    유*객님과 연락이 되었기에 확인하였습니다. 역시 막찌워가 막지어낸 얘기였습니다. 막지어+막지워=막찌어 ㅜ.ㅜ

  • 09.07.14 20:01

    그렇담... 유*객님은 저리 비방을 하는데 외 가만있을까....궁금허네요....

  • 작성자 09.07.16 15:49

    저도 유*객님께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은 사업 관계로 신경쓸 틈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또 국외 출장 간다고 합니다. 암튼 얘기로 해서 통하지 않는 작자들이라고 합니다. 텐트도 아직 버펄로에 두고 있는 것 같고... 어이가 없어 없는 샘 치는 것도 같기도하고... 시간 때문에 통화도 길게 못하고 끝났네요.

  • 09.07.14 23:23

    허허, 레지리님, 글 달린것 보면 아시겠게지만 프란님도 못들어가시는것 같은데요. 지 맘에 안들면 다 막아놓고 자기얘기만 하는데, 이것 크게 벌릴려면 소송가야 될겁니다. 그럴만한 시간낭비, 감정낭비가 과연 의미있을까요. 그걸 알기에 카페에서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상적이라면 그 카페 안에서 해결이 되어야 할 문제인데요. 텐트 안샀으면 상종안하면 되는데 산분들은 솔직히 그냥 쓰시는수밖에요. 어짜피 다 카피한 제품인데 가격도 그리 싼것 같지는 않고요.

  • 09.07.14 23:26

    이번 일을 보면서 그냥 정품으로 가는게 더 나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노우피크도 지금 카피제품들이 넘쳐도 놔두는 이유가 뭐 소송해도 복잡하고 별것 해결되는것도 없는이유도 있겠지만 결국 베껴 싸게 내놓아 봤자 실망하면 결국은 자기들한테 온다는 생각이 더 큰거 아닌가도 생가해봅니다. 엄도진 뭔지 나왔을때 저렇게 노골적으로 베낀것을 과장스럽게 광고하는것 보면서, 왜 스노우피크는 자기 디자인에 대해 그냥 둘까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불안하면 돈 좀 더주고 정품으로 올거다라는 전략이 아닌가도 그생각인것 같고요.

  • 09.07.14 23:46

    제가 들은 것인데요.(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추측입니다. 도*시가 설봉리빙쉘 모방한 것인데 어차피 설봉리빙쉘이 프레임 자체(폴대 구조)는 DAC(국내회사)사에서 10년전인가..하여튼 예전에 만들어둔 것을 사용한 것으로 들었습니다.(A형, C형 어쩌구 하는 그 모냥) 그러니 디자인(색상) 다르면 프레임이야 설봉것이 아닌거 아닌가요? 어차피 베껴 쓰는거 따지는 건 DAC에서 해야하는 거 같긴 한데.. (그말에 의하면 말이죠)..물론 색상까지 베끼면 설봉에서 뭐라하겠지만말이죠..하여튼 이건 들은 것을 토대로 추측한 겁니다.

  • 09.07.15 10:10

    저도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스노우피크에 들어가는 모든것이 다 한국에 먼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헌데 그걸 버무려 지금의 시스템을 만든것게 결국은 그쪽이고 대부분의 텐트가 다 그것을 카피해서 만든것이고요. 특허관계는 모르겠습니다.

  • 09.07.15 17:26

    저도 글 좀 지우지 말라는 글 올렸더니 바로 지우시더군요. 일주일 후에 글 지우는지 확인하고 탈퇴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글지우고 강퇴! 하하핫. 좀 정신세계가 독특한 분이신 것 같아요. 재미있으신 분...

  • 09.07.15 18:27

    날도님 올리신글 저도 읽어봤는데 ㅎㅎㅎㅎㅎ읽고 난뒤 목록으로 갔더니 삭제되고 없더라구요 쩝~

  • 09.07.16 01:43

    저도 읽었습니다. 설마 이글도 지울까 했더니... 지우고 또 강퇴 까지 쩝..... 물건을 파는 상업 까페에서 이래도 되는건지... 답답하네요.

  • 09.07.17 19:33

    캠사에 가보니 지우는 것은 온동네 소문이 다 났나보네요....

  • 09.07.17 23:58

    그러게 말입니다. 제 글을 지울 정도면.... 그저 쓴웃음만 나옵니다. 남한강님 몇 번 뵈었는데 스타일 독특하시긴 해요. 저는 처음에 남한강님의 그런 면이 원칙주의자에서 오는 것이라 처음에 생각하고 호감을 가졌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저의 경우 작년에 모카페 공구하시는 분에 대해 여쭈었더니 그 사람 공구하는 것 중에 제대로 된 것 하나도 없다란 말에 아연실색해서 이 사람 조금 독선적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올해 텐트를 개발하고 이런 저런 잡음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런 식으로 자신의 밑천을 드러내네요.... 참.....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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