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의 기본 상식에는 어떤 "전각 인장 도장 입문 기초 지식 대전"이 있는가?

[백산]

전각의 기본 상식에는 어떤 "전각 인장 도장 입문 기초 지식 대전"이 있는가?

소스: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인장의 내용은 매우 광범위하고 특징은 인쇄 재료에 따라 다르며 조각 방법에는 다양한 용어가 있으며 이러한 상식은 보존 및 관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다음은 몇 가지 공감대를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1. 음(백)문인, 양(주)문인, 음양간문인입니다.인장의 문자나 이미지에는 요철의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네 아래의 것을 음문(암문이라고도 함), 그 반대의 것을 양문(陽文)그러나 고대에는 음양문(陰陽文)이라고 불렀는데, 옛날에는 인장(印章)에 찍힌 인장(印章)에 찍힌 인장(印章)에는 양문(陽文)이고, 인장(印章)에는 양문(陽文)이고, 인장(陰文)에는 음문(陰文)이다.

그래서 오해를 막기 위해 음문을 백문, 양문을 주문이라고 부른다.어떤 인장은 백문주문이 섞여 있는데 이를 '주백간문인'이라고 한다.일반적으로 고대 인쇄는 대부분 백대 인쇄로 글씨가 우아하고 고풍스러우며 필세가 힘차며 전환기에서는 단숨에 힘을 써야 한다.백문자의 글씨는 일반적으로 뚱뚱하지만 뚱뚱하지 않고 날씬하지만 초췌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며 자연스러우므로 허세를 가장 피한다.주문인은 육조 때 시작되어 당송에서 유행하였으며, 글씨가 청아하고 필치가 모두 드러났으나 글씨가 거칠고 굵지 않으면 속물처럼 보였다.

2. 주조 및 착인.금속 인장은 일반적으로 정부와 개인에 관계없이 먼저 진흙을 조각한 다음 모래 뒤집기 또는 왁스 빼기 방법을 사용하여 주조되며 이를 '주조 인쇄'라고 합니다.고대의 인장은 대부분 인문과 함께 주조된 것이다.옥과 같은 비금속 자국은 야금 주조보다 빠르지 않으며 칼로만 조각할 수 있습니다.금속 도장은 먼저 주조 및 성형한 다음 인화문을 조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 인장을 '착인'이라고 합니다.끌은 정교함과 졸렬함의 구분이 있고, 관인은 봉배를 서두르고 범주를 기다리지 않고 서둘러 파서 사용했기 때문에 '급취장(就章章)'이라 불렸다.

3. 양면인쇄, 다면인쇄, 자모인쇄이다.한쪽 면에는 글자를 새기고, 다른 면에는 이름을 새기거나, 다른 면에는 직위의 칭호를 새기거나, 다른 면에는 길어와 도상 등을 새기는데, 양면에 모두 인문이 새겨져 있는 것을 양면인이라고 한다.다면인(多面印)은 유추(有推)이다. 양면인(兩面印)과 다면인(多面印)은 일반적으로 단추가 있는 것만 못하며, 그 사이에 작은 구멍만 뚫어 띠를 뚫기 때문에 '띠를 꿰다'라고도 한다.

휴대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인장을 함께 덮는 것을 '자모인' 또는 '인쇄'라고 합니다.

4. 명인, 서인, 이름 합인, 일반인.옛날 사람들은 도장을 신용의 의미로 여겼기 때문에 명인을 정인으로 하고, 자인을 한가인으로 잡용하였다.이름인(名印)은 이름만 새기는 것으로 보통 이름 밑에 '인(印)', '인(印)', '인(印)', '지인(之印)'을 붙인다.사인(私印) 등의 글자와 씨(氏)자는 다른 잡자(字字)와 함께 불경(不敬)을 나타낼 필요가 없다.자인을 표자인이라고도 한다.한진 시대의 글자는 반드시 성을 잇고, 후대에 이어지거나 이어지지 않는다.자인은 일반적으로 '조씨 자앙'과 같이 '인' 또는 성만 추가합니다.이름·글자를 한 자로 새긴 것을 '이름 합인'이라고 한다.본관·성(姓)·명(名)·자(字)·호(號)·관직(官職) 등을 새긴 것을 '총인(總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5. 회문인쇄, 횡독인쇄, 교락인쇄이다.회문은 두 글자의 명인과 자인을 처치하는 데 사용되며, 오독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이름의 두 글자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그 방법은 '인'을 인쇄하는 것이다.

글자는 성 아래에 있고 오른쪽에 있으며 이름의 두 글자는 모두 왼쪽에 있습니다. 돌려서 읽으면 '성 모 모 인'이 되고 '성 모 모 인'은 읽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왕종지인'이라는 네 글자를 평소에 새기면 회문을 할 필요가 없고, 성이 왕명종지(王名，之)로 오기 쉬우며, 성이 왕명종지(王名之之)로 보이지 않는다.횡독인(文印印)·교차문인(印读文印)은 매우 드물며, 일반적으로 관직과 지명을 새기는 용도로만 사용된다.'사공지새'와 같이 '사공'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지새'라는 글자가 소인을 새긴 것을 횡독인(读印印)이라고 한다.교락문 인화는 대각선 순서로 읽는 것이다.

네 글자인데 첫 번째 글자는 오른쪽 위에, 두 번째 글자는 왼쪽 아래에, 세 번째 글자는 왼쪽 위에, 네 번째 글자는 오른쪽 아래에 있어요.''陽津印'과 같이, '陽'자는 '津'자 아래에 있고, '"'자는 '"'자이다.

글자는 의(")자 왼쪽에 있으나 쉽게 의진양인("津陽印) 또는 의인진양(印印津陽)으로 오독한다.

6. 서한 인장 및 감장 인장인.서한 인쇄는 고대에 비교적 성행하였다.진나라와 한나라가 남북조에 이르렀을 때 진흙 봉인을 사용했는데 진흙 봉인 후 도장은 찍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이름만 찍었습니다.나중에는 '누군가 언사', '누군가 광고', '누군가 백사', '누군가 수두질', '누군가 함구'를 썼다.

인각, 이것들은 모두 서한인입니다.감장인은 서화를 간직한 인장으로 당나라 때 시작되었다.당 태종은 '정관(貞觀)'이라는 두 글자 연주인(連，印), 당 현종은 '공원(工元)'이라는 장방인(長方印)이 있다.이 두 개의 인장은 감장 글자를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감정을 표현한 것이며, 최초의 감장인입니다.

송나라 이후 감장인의 내용이 풍성해졌고, 전각과 재료도 매우 정교해져 청출어람의 기세로 소장가들의 눈 밖에 났다.둘째, 감장가의 감장인쇄를 거치면 고대와 진귀한 서화의 보급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다.'누군가 소장(家藏)' '누군가 진상(赏"、")' '누군가 군모재(郡等有·당·관·각) 도서기(圖書記)' 등이 있다.적지 않은 인보에도 감장인이 들어 있다.

7. 옥인. 인재 중에서 옥이 가장 귀중하다.질감이 단단하고 촘촘하며 마모되지 않고 인이 없어 부러질 수 있지만 질감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옥도장을 달고 다니기를 좋아했는데, 그 뜻은 정인의 옥을 차고 옥을 따서 견뎠다.옥은 오래될수록 더 비싸지고 일부 상인들은 시장을 속여 이윤을 남기기 위해 종종 새로운 옥을 기름 냄비에 넣고 튀겨서 고풍스럽게 만듭니다.

8. 금속인. 금, 은, 구리, 납, 철 등의 금속으로 새긴 인장을 말한다.금과 은의 질감은 너무 부드러워 칼을 대기가 쉽지 않고 붓끝이 떠오르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구리를 주조할 때 혼합하여 모양을 내기 쉬울 뿐만 아니라 조각하기도 쉽습니다.평소 금은인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금과 은을 칠한 것으로, 순금 순은에 비견되는 것은 드물다.관인의 금은은 등급을 나누는 데 사용되며, 은은을 은으로 덮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금은 인각은 칼에 물리고, 글씨는 부드럽고 끝이 없어 소장이나 관상용으로 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놋쇠 자국은 필체가 힘차고, 구슬이 달려 있다.방법에는 확실한 것도 있고, 은으로 만든 것도 있다.연판과 철판 인쇄는 고대에는 거대 인쇄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드물었다.명나라 때 어사의는 철인(鐵印)을 써서 소박하고 자기 자신을 잊었다는 뜻이었지만, 철은 쉽게 녹이 슬고 썩어 전파가 극히 드물었다.

9. 상아자국, 코뿔소자국.이빨자국은 한나라 때 관인이 있었고, 송나라 이후에는 사인을 많이 만들었는데, 상아를 자료로 사용했는데, 그 질은 부드럽고 질겨 칼에 맞기 어려웠다.주문을 새기면 필치가 보이고 백문은 무표정하다.그래서 전각가나 애장가는 이빨자국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상아는 쥐의 변을 피하며 쥐의 오줌에 닿으면 즉시 검은 반점이 나타나 바닥까지 내려와 영구적으로 제거되지 않습니다.더위와 땀도 무서워 잇자국이 있어도 잘 착용하지 않는다.

코뿔소의 뿔 자국은 한의 2,000~400석만이 검은 코뿔소의 뿔을 인쇄하고 나머지는 매우 드물게 사용되며 질감은 거칠고 부드러우며 시간이 지나면 변형됩니다.다른 것은 소와 양 등의 강골각을 인자로 한 것이 있는데, 이는 민간에 비교적 널리 퍼져 있고, 관인과 부잣집에서는 매우 드물며, 관련 기록도 아직 발명되지 않아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10. 크리스탈 프린트, 마노 등의 프린트.수정의 질감은 단단하고 부서지기 쉽고 조금만 힘을 주면 부러지며 새겨진 글자는 매끄럽지만 함축적이지 않습니다.마노는 5보다 질감이 더 단단하여 인쇄물 중 가장 조각하기 어려운 자료이며, 조각된 글은 화살이 모두 드러나고 온화한 분위기가 부족합니다.도자기 인장은 당나라 때부터 있었고, 송은 점점 넓어져 딱딱하지만 새기기가 쉽지 않았다.산호는 갈라지기 쉽고 비취는 부러지기 쉽고 단단하다.요컨대 수정과 같은 도장은 조각하기가 쉽지 않고 도장을 만드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11. 대나무 목인. 목인은 일반적으로 황양목을 사용하는데, 이 나무는 쉽게 칼을 들이대고 부석부석하지 않다.

매실, 대나무 뿌리, 과일 줄기, 과일 씨앗 등도 각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대나무 뿌리는 직접 선택하고 균열이 없으며 두 마디 사이의 간격이 적절하고 뿌리 마디가 규칙적인 방식으로 퍼지면 매우 우아하고 놀기에 충분합니다.

핵은 광둥의 올리브 핵(올리브보다 크고 먹을 수 없음)이 귀하고 질감이 단단하며 다른 대부분은 부드럽고 조각만 할 수 있으며 조각의 아름다움을 다하기 어렵습니다.대나무와 나무 도장은 다양한 모양으로 조각될 수 있으며, 공예품과 도장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소장가와 관상가가 함께 수집하는 범주이기도 합니다.

12. 단추, 인수.인등에 높이 솟아 있고, 눈구멍을 뚫어 국부를 꿰는 것을 인뉴(）。)라고 한다.초기에는 도장 단추 모양이 순박하고 뒷면만 돌출된 모양으로 다듬어 구멍 하나를 가로질렀는데, 후대에 이를 '코단추'라고 불렀다.도장과 조각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도장의 제조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품종도 갈수록 많아지고, 대부분 금수충어 등의 동물, 예를 들면 용뉴, 호뉴, 이뉴, 거북뉴, 벽사뉴, 그리고 곡뉴, 직뉴, 샘(옛 동전)이다.

단추, 기와 단추, 다리 단추, 말단 단추, 항아리 단추 등.어떤 도장은 단추가 없이 도장 주위에 산천 인물을 새기는데, 이를 박의(意意)라고 하는데, 박각(刻而有)하고 그림(畵)이 있다.인수는 바로 인뉴에 착용한 띠를 말하며, 고대에는 면백으로 많이 사용하였다.진한 이후 관인 인수의 색상 차이는 모두 필수 등급의 차이가 있어 참람할 수 없습니다.

요컨대 인장의 보존과 관상은 일반적으로 인재의 종류, 외형적 특성, 문자 전각의 세 가지 측면을 포함합니다.인쇄물의 종류는 이미 상술되어 있다.외형의 특징은 먼저 인면과 인뉴를 포함하며, 전각문자는 정세상 고문, 대전(籀), 소전(小书), 팔체서, 육체서의 차이가 있다.

운치 면에서 보면 인쇄의 모든 글자의 전각이 연결될 수 있는지(전서법), 배치의 공정성, 우아함, 신기함(장법), 각 획이 신선하게 활동할 수 있는지, 또는 엄숙하고 우아하거나 둔탁한 등(필법), 칼의 힘이 알맞을 수 있는지, 필봉과 서예의 멋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등에 달려 있다.그리고 조각의 깊이가 적절할 수 있는지 여부(도법), 이 네 가지 방법은 전문적인 전각학 방면의 상식을 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