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기 위해
정부를 조직하고 일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은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을 위해
이 국민을 위해 일 하려는 대통령을 위해
국민이 그리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당연히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고
책임이고 그 할 일이 아닌가?
여기에도 무슨 이유가 있고 조건이 있는가?
일을 하는데 하는 것을 보니
이것은 아니라는 것이 있다면
그때에도 얼마든지 발목을 잡을 수있고
이것 또한 당연히 할 일이지만
시작도 하기전에 통과 시키지도 않고
방송 장악이니 어쩌니 하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대통령의 손발을 묶고 발목을 잡아
꼼짝 못하게 만든다면
도대체 그리하여 어찌하겠다는 것이고
누구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가?
이것이 무슨 협상의 대상인가?
이같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국가와 국민 앞에 행패를 부리는
민주당 놈들에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주제들이
어떤 의미로든 타결이라는 것을 하고 나니
어쩌구 저쩌구 주접을 떨고 있다
조선일보는 1면 기사에서
국회 선진화 법을 운운 하고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오바마와 비교 하더니
중앙일보는 2013, 3, 19일
소위 논설위원이라는 배명복이라는 자가
박근혜의 상처뿐인 승리라는 제목으로
찢어진 북으로 뒷북을 치고 있다
김종훈은
한국이 낳은 국제적인 인물중의 인물로
비록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선진 정치만을 보고 살다가
이제 조국을 위해
마지막 헌신을 다 하겠다는 굳은 결심도
이 땅의 이 기막힌
후진정치의 실체를 보고 실망후
미국으로 되 돌아간 지금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지적하고 비판하고 질책해야 할 언론은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엉뚱한 소리나 지르고 있다
나는 말했다
지금 이 나라 국민의 의식 수준은
똥 오줌 제대로 분간 못하는 치매 노인급이라고
이 국민에 이 언론이고 이 언론에 이 정치
여기에 우리의 현주소가 있다
아니라고 하는 자 있다면 나를 설득하기 바란다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선진 정치의 본보기요 모범생들로
그들의 정치는
국민으로 시작하여 국민으로 끝나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가
몸에 배고 뿌리를 깊이 내리었다
반대하다가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찬성한다
이 땅의 국회의원 특히 민주당 놈들은 어떤가?
이들은 찬성하다가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반대하고 그것도 죽기 살기로 반대한다
한미 FTA는 자기들이 시작하고 진행시키고
이명박은 마무리 했을 뿐이고
이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며
당장 많은 + 효과를 보고있다
그런데도 죽기 살기로 반대하고 있다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반대하는가?
국가와 국민인가?
당리 당략적 차원인가?
아니면 왜 시작을 했고 진행시키었는가?
제주해양기지는
삼면이 바다라는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다
이것도 자기들이 시작하고 진행시킨 것이다
일본은 막강한 해군력으로 독도를 넘보고
중국도 무서운 해군력으로 이어도를 넘보고 있는
이 엄연하고 엄숙한 현실에서
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것은
그것도 자기들이 시작하고 진행시킨 것을
지금와서 반대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 때문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인가?
나라가 잘 되는 것을 배아파하는
역적들의 짓인가?
4대강 개발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인가?
아니면 해서는 안 될 일인가?
예로부터 치산 치수는 정치의 기본이고
돈 있으면 하고 돈 없으면 못하는 것인데
이만한 국력이 있어 이일을 하는 것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정부가
당연히 할 일이고 할 일을 하는데
박수를 보내야지
이를 반대하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
환경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대로 있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하고나니 주변주민이 좋아하고 누가봐도 좋고
세계가 부러워하고 배우려고 하는데
반대하는 이들이 정상인가?
이들은
굶어죽는 나라를 따르고
그런 나라를 만들고도
인민은 긂어 죽고 목숨걸고 탈출하는데
3대 세습이나하고
많은 돈으로 미사일이나 쏘고 핵무기 만들며
엉뚱한 짓이나하고 있으며
이런 자를 위대한 지도자로 따르는 자들
소는 멀쩡하고 세계인이 모두 먹는데
유독 한국인만 미쳐 날뛰고(ugly korean, mad korean)
이들과 한패 되어 앞장 선자들이 민주당 놈들이다
태극기도 걸지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자들을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으로 만든자들이 바로 이들 아닌가?
이들이 이같이 망국적 만행, 반역적 이적 행위를
노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데도
이런 것은 말한마디 못하는 주제들이
지금 누구를 말하고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이
이나라 국민의식이고 언론이고 정치의 현주소이다
나는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의 오바마 보다 2배는 낫다
그러나 미국의 국회의원과 이 땅의 민주당 놈들과는
비교가 될 수 없다
질적으로 다르다
그들은 통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면
반대하다가도 찬성하고
이런 어이 없고 황당하고
기가 막히는 일을 아예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은 안 통한다
眼下無國이고 眼下無民으로
당리 당략의 한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비교가 되는가?
비교할 성질인가?
첫댓글 원래 언론이란 이곳 저곳 눈치 살피기의 전문가 집단이죠. 양비론 아니면 양시론, 눈치 봐가며 적당히 맞장구치는 게 그들의 밥벌이 수단이니, 언론 기사에 너무 일희, 일비 하지 않는 게 건강에 좋을 듯.....^^
참고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