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앙위가 투표로 뽑은 인물들입니다. </p><p><br></p><p><br></p><p><strong>더민주 비례대표 득표 순위</strong></p><p>1위 김현권 더민주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남)</p><p>2위는 이철희 전략홍보본부장 (남)</p><p>3위는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 (남)</p><p>4위 이재정 민변 사무차장 (여)</p><p>5위 문미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여)</p><p>6위 제윤경 주빌리은행대표 (여)</p><p>7위 권미혁 전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여)</p><p>8위 이태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남)</p><p>9위 유영진 대학약사회 부회장 (남)</p><p>10위 정춘숙 한국여성의 전화 상임대표 (여)</p><p>11위 허윤정 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 전문위원 (여)</p><p><br></p><p>이 외에 김종인이 갖고 있던 4 자리(박경미, 김종인, 최운열, 김성수) 그리고 당헌당규에 규정된 당사무직, 노동, 청년, 열세지역 몫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p><p><br></p><p>그렇게 해서 나온 순서가 바로...</p><p><br></p><p>▲1번 박경미(51·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p><p>▲2번 김종인(76·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 </p><p>▲3번 송옥주(51·여·더민주 홍보국장) </p><p>▲4번 최운열(66·서강대 교수) </p><p><strong><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5번 이재정(42·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span><br><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6번 김현권(52·더민주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span></strong></p><p><strong>▲7번 문미옥(48·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strong></p><p><strong>▲8번 이철희(50·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위원장)</strong> </p><p><strong><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9번 제윤경(45·여·주빌리은행 대표</span>)</strong> </p><p>▲10번 김성수(60·더민주 대변인) 등이 각각 결정됐다.<br><strong>▲11번 권미혁(57·여·MBC방송문화진흥회 이사)</strong> </p><p>▲12번 이용득(63·더민주 전 최고위원) </p><p><strong><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13번 정춘숙(52·여·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span></strong><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 </span></p><p>▲14번 심기준(55·더민주 강원도당 위원장) </p><p><strong>▲15번 이수혁(67·전 6자회담 수석대표)</strong> <br> ▲16번 정은혜(33·여·민주통합당 상근부대변인)</p><p>▲17번 허윤정(47·여·더민주 정책위원회 보건복지 전문위원) </p><p><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strong>▲18번 이태수(57·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strong></span></p><p>▲19번 양정숙(51·여·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p><p>▲<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strong>20번 유영진(57·대한약사회 부회장)</strong></span></p><p><br></p><p>중앙위 투표 순서와 실제 비례대표 순서가 조금 다른 이유는 바로 성별 교차 배정의 원칙 때문입니다. </p><p><br></p><p>비례 홀수는 여성, 짝수는 남성의 순으로 한 것이죠. 그렇게 하다 보니 김종인의 4석이 상위권에 포진되고 </p><p>당직자 몫으로 3번 송옥주가 들어가니 투표 3위를 한 이수혁이 뒤로 왕창 밀린 것입니다.</p><p><br></p><p>당선권이 15번이라고 했는데 투표 3등 한 사람이 탈락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기에 청년 몫으로 나둔 16번 정은혜와 </p><p>앞뒤로 자리를 바꾼 것입니다. 나중에 15번까지 등원이면 정은혜가 굉장히 화가날 일이네요...두 사람다 되길 바라는 수밖에...그 외에 아태수, 유영진도 좀 얄궃습니다. 투표에서 자기 보다 밀린 정춘숙, 허윤정이 자기 앞쪽에 와 있거든요...당이 선전하면 여기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뭐...그렇다고 남성을 여성으로 바꿀 수도 없고..ㅋ)</p><p><br></p><p>마지막으로 문대표가 인재영입한 케이스 중에 양봉민 서울대 교수 말고는 다 당선권안으로 들어온 것 같네요^^</p><p>검은 굵은 글씨는 문대표가 직접 영입한 케이스, 회색 굵은 글씨는 문대표와 친분이 있을 가능성이 큰 케이스.ㅋ</p><p><br></p><p>암튼 20번 안으로 다 당선되면 좋겠네요...대충 145석이면 가능한 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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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45석............하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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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아(울산) 김종인 몫이 원래는 3석인데..당선권을 좀 높게 잡아서 1석 더 준겁니다(변재일 주장) 김성수도 듣보잡도 아니고 그동안 대변인으로 궂은 일 했으니 줘도 무방합니다.
@진석(서울 목동) 김성수는 비대위가 대표몫4자리라고 우겨놓고 갖다꽂았다는 썰이있죠
박영선라인이라~~~
@아로아(울산) 대표의 권한이라 했으니...할말없죠...ㅠ
여성 남성 교차 순위 때문이었군요 ㅎㅎ 오해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디 ㅎ
딱히 지키지 않는다고 감옥에 가야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