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 한국군참전 이 전쟁에 참전한 군인으로서 누가 왜 남에 전쟁에 참전했으며 어떤 뜻으로 전투를 했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한다.
미국을 위해서도 아니고 월남인과 전투가 아니다
마음에 각인된 것은 공산주의였다.
이유는 1950년 내 나이 4살 1953년 휴전 7세 어린나이 13년 굶주리며 거리에서 자라 19세 나이 나의처지가 비참 하 게 된 이유가. 공산주의 침략이 엇다.
19세 때 강인한 군인으로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었다.
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 세대들은 모두 입장이나 처지가 일치하다.
얼굴 없는 공산주의와 싸운 것이며 42년 전이나 지금도 베트남인과 베트남 산천을 좋아한다.
때문에 지금베트남에 살고 있으며 제2의 고향 같다.
라이따이한 베트남전쟁으로 1975년 이후 군인 아닌 기술자분들의 대부분 자녀들이 생이별 그 아이들이 지금은 37세에서 40대초 여기 등장한 딸 중에는 12세 때 아버지를 찾아 캄란에서 사이공은 400km 맨발로 찾아 나선 딸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그러나 부모를 우리가 찾았다.
지금은 행복한 딸들 졸업 식 등 한국의 www.vietvte.co.kr의
최 진현 전우님 그리고 우리전우님들 아낌없는 이세 돕기
천사전우님들의 가정에 행복을 빕니다..
첫댓글 마음이 찡하며 가슴아픈 역사는 아직도 진행중 입니다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
"약사여래불" 산중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