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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옆집언니 자기소개서 올립니다
옆집언니 추천 0 조회 846 15.09.17 17:4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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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7 17:57

    첫댓글 자소서 미리쓰고 남들 자소서 남기는거 보는것도 쏠쏠해요 씨스타~

  • 작성자 15.09.18 03:03

    그런가요? 영혼없는 대답...고마워요^^

  • 15.09.17 17:59

    언니~ 훌쩍 고수가 되어도 동기들을 버리지 말아주시옵소서~

  • 작성자 15.09.18 03:04

    절대 그럴일은...언제든 먼저 홀딩신청하는 '라'로 기억되도록 노력할께요

  • 15.09.17 18:07

    곧 느낌좋은 언니가 될수 있을거에요~ 퐈이팅!!!
    그리고 공연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소극장에서 유쾌한 연극보는 것 좋아하는데
    난중에 85기 공연벙개 쳐서 같이가요~~ㅋ

  • 작성자 15.09.18 03:06

    느낌좋은 '라'가 되도록 쌤들한테 배운거 열공할께요
    공연벙개 언제든 사랑합니다

  • 15.09.17 18:18

    사진 샤랄라~분위기 있따아♡
    뭔가 내적 포스가 있다했더니 연기까지 도전하시고,멋져요!^^*
    공연하시게되면 보러갈게요~

  • 작성자 15.09.18 03:07

    샤랄라...이쁘게 봐주신거 감사해요
    연기는 발연기라 아무에게도 공개 못해요ㅋㅋ

  • 15.09.17 18:26

    입체적인 캐릭터!
    여러 모습 다 보여주세요^^

  • 작성자 15.09.18 03:08

    입체=다중이??? 착한 다중이 해볼께요^^

  • 15.09.17 18:41

    우왕 자소서도 분위기 있으시다앙~~~ 밸리댄스 어울리세요 ㅋㅋ
    어제 SPAF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내년엔 조기예매를 노려볼래요 ㅠ.ㅠ

  • 작성자 15.09.18 03:09

    조기예매 저랑 같이해요
    같이 눈호강 해요~~

  • 15.09.17 18:44

    아~ 뭔가 유명하셨던 분

  • 작성자 15.09.18 03:10

    아닙니다 유명...No No...

  • 15.09.17 19:15

    오왕... 언니님 자소서에서는 뭔가 단호함이 느껴져요! 느낌좋은 뇨자는 이미 되신 것 같네용:-)

  • 작성자 15.09.18 03:11

    감사합니다 쌤은 언넝 통조림을 저에게...포트락때 마구 먹어보아욧~~~

  • 15.09.17 19:20

    언니 언니~ 닉넴 부르기 좋네요~^^ 먼가 쿨하고 매력있고 호탕할꺼같고 등등 기대됩니다 언니~♡얼짱몸짱성격짱 옆집언니~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15.09.18 03:12

    그 어렵다는 '3짱' 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언니는 '로'분들만 힘들어하는거겠죠?ㅋ

  • 15.09.17 19:26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버건디 레드! 느낌있어요 언니~~
    몸매 얼굴 성격까지 다 느낌충만!

  • 작성자 15.09.18 03:13

    내눈엔 젤 이쁜 해마님이 나한테 요런 칭찬을...같이 오래오래 즐기고 싶어요^^

  • 15.09.17 21:18

    시스터~ ㅎㅎ 닉 부를수록 좋아요^^ 이것저것 열정있게 사시는거같아 보기좋아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용~~

  • 작성자 15.09.18 03:14

    이미 제 마음의 일부를 '소유'하셨습니다~~^^

  • 15.09.18 01:23

    성격이 특히 운전할때 저랑 너무 비슷해서 깜놀!
    극단 스텝 우왕~~ 늠늠 멋져용 언니 연기하는 모습도 조만간 볼수있겠군요^^ 기대되용

  • 작성자 15.09.18 03:16

    발연기는 정신적 충격을 유발하기에 아무에게도...ㅠㅠ
    우리 이쁜'라'의 모습만 보기로 해요^^

  • 15.09.18 07:50

    언니라고 읽으면서 누나라고 발음했네요.
    언니님과 음악을 들으며 한걸을 한걸음 걷는걸 상상하게 되네요.. 좋은 느낌일꺼같아 설레여요. 수업에서 뵈요^^

  • 작성자 15.09.22 14:11

    누나보단 언니로 부탁드려요

  • 15.09.18 09:19

    자소서 읽으면서 님이 맘에 쏙 드네요. 얘기만 듣고 직접 나누지는 못했는데 오늘은 꼭 인사해요. ^^*

  • 작성자 15.09.22 14:11

    그니까요 얼굴이 기억이가 안나요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22 14:12

    버건디랑 아주 잘 어우릴거같은 피아님~
    우리 잘해봐요~^^

  • 15.09.18 10:24

    시스터^♡^전 이것으로 하겠습니다^♡^가족 같아 좋은데요

  • 작성자 15.09.22 14:12

    울기수는 언니로 통일이에용 ㅋ

  • 15.09.18 13:46

    목요쌉이 "옆집언니"세요 해서
    아~ 목요가 옆집사시는 언니님을
    솔땅에 초대했나보다..했는데 ^^;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닉넴을 만드셨네요~ 즐탱하세요~

  • 작성자 15.09.22 14:14

    친절한 선배님..
    85기 자소서에 일일이 댓글을..
    잘부탁드립니다^^

  • 15.09.18 14:42

    잘 정리된 글자들이 읽기 좋네요~ 앞으로 많은 홀딩 부탁 드릴게요ㅎㅎ

  • 작성자 15.09.22 14:14

    울 동기님들과의 홀딩은 언제든지 콜~입니다

  • 15.09.18 16:47

    시스터 보다는 브라더 라고 부르고픈^^ 저는 그냥 정감있는 언니로 부를께요..^^
    무럭무럭 자라서, 꿈땅이 되세요...^^

  • 작성자 15.09.22 14:15

    브라더..흑흑..
    수술하고 내년에 다시올까요? ㅋ

  • 15.09.18 17:19

    탱고출때 느낌좋은 언니님~! 반가워요~

  • 작성자 15.09.22 14:15

    느낌 좋게 이쁘게 봐주시와요~^^

  • 15.09.20 20:13

    뇌섹남을 좋아하는 또 한분을 뵈니 반갑네요 ^^

  • 작성자 15.09.22 14:16

    요즘 대세는 뇌섹남이죠 ㅋ

  • 15.09.21 09:04

    닉이 정말 친근해여~ 기억하기도 쉽고. 옆집언니. 절대 안잊어버릴거 같아여~ㅎ

  • 작성자 15.09.22 14:16

    뿡뿡님도 절대 안잊을 닉이에요 ㅋ

  • 15.09.21 10:03

    옆집 개그우먼ㅋㅎ

  • 작성자 15.09.22 14:17

    아니아니 아니되오~ㅠ
    조신한 옆집언니랍니다 ㅠ

  • 15.09.21 15:45

    안녕하세요~ 옆집 동생입니다 ㅎ

  • 작성자 15.09.22 14:17

    우왕 옆집동생 좋은데요^^

  • 16.06.13 10:58

    ㅋㅋㅋ 옆집 동갑입니다.
    주방에서 말 안들을면 혼날꺼 같아 열심히 했는데.... 동갑이었네요..쿄쿄 홀딩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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