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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게시판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민들레 홑씨 흩날리기(2011.06.10. 수정)
이주상 추천 0 조회 474 11.05.29 01:0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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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29 01:10

    첫댓글 제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공유했습니다. 늦게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양원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 11.05.29 07:52

    선생님~ 늦게까지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1.05.29 01:31

    신청도 받겠지만, 만남의 수준과 깊이를 생각해 개인적으로 섭외할 수도 있습니다.

  • 11.05.29 23:32

    지역아동센터, 이주상 선생님 생각과 실천이 희망입니다.

    6월 1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보수교육,
    이주상 선생님 발제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캠프 때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 분과 빼고 이주상 선생한테 갈까요.

  • 작성자 11.05.30 18:32

    저도 궁리중인데요,
    김동찬 선생님과 강미경 단장님과 의논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좋은 전략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1.05.30 23:36

    내일 시간이 맞다면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 강미경 단장님과 김선정 팀장님 뵙고싶습니다. 캠프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이야기 수준을 구체적인 실무 함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어요. 특히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는 사례관리 쪽으로 배울 점이 많다 들었습니다.

  • 11.05.29 07:52

    -----------------------------------------------------------------------------------------

    참가 신청서를 댓글로 적어주십시오.

    순번 / 이름 / 성 / 소속(직장명과 직함 또는 학교명과 학년) / 핸드폰번호 / 이메일 / 지원사

    저자와 상담 후 참가자로 확정됩니다.

    -----------------------------------------------------------------------------------------

  • 이주상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5.30 23:38

    우석이형 고맙습니다. 형하고 부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야기 나눴던 게 생각나요. 부산가면 형 하시는 카페 찾아가보려고요. 기대되요.

  • 11.05.29 13:07

    잘한다 주상이! 훌륭하다 주상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데 ㅋㅋ 너의 모습이 훌륭하고 자랑스러우면서 배가 아픈 걸 보니 너는 내 사촌인가보다! 내 사촌 주상이^^

  • 11.05.30 08:48

    나는 효민이 보면 배부르다.

  • 작성자 11.05.30 23:40

    효민... 정말 많이 아쉽기도하고 또 탐도 났을텐데... 사실 나야 너가 있었음 훨씬 풍성하고 뜨거웠을 거란 아쉬움이 있지. 그런데도 응원해주는 마음 참 고마와.

  • 11.05.29 23:07

    1. 민윤정/여/부스러기사랑나눔회(총무회계팀.팀장)/010-8213-1634/my1634@empal.com/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역아동센터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있는 업무가 센터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센터에서의 실무경험 또한 없지만 지역아동센터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 11.05.29 23:34

    이주상 선생님 지역아동센터 운영 철학과 실천 사례가 두루 전파되길 바랍니다. 민윤정 선생님께서 널리 알려주세요.

  • 11.05.30 08:58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11.05.30 23:43

    지역아동센터의 정체성을 말씀해주시니 가슴 뜨거워집니다. 전화로 인사드리고 싶어요. 지원사업도 선생님 댓글을 보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기관 정체성과 연관지어 생각났어요.

  • 작성자 11.05.30 23:44

    지역아동센터 정체성에 대해 갖고있는 고민, 조금 더 자세히 듣고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댓글, 답글로 남겨주실래요?

  • 11.05.31 00:50

    원가정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건 아닌지(식사제공과 부모님과의 관계형성의 시간 부족 등), 학습지원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맞는지. 맞다면 방과후교실과는 무엇이 다른지. 지역아동센터 평가를 받는데 이 평가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평가는 분명 더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를 위한 평가인지. 자원봉사자들 관리와 부스러기는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내에서 자주하고 공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것인지 그렇지 못하다면 원인이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등..

  • 11.05.30 17:58

    2. 온화영/여/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지역사회복지사)/010-4840-2615/hue0586@naver.com/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의 보호, 학습, 문화, 복지 등의 영역에 따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복지 영역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사회복지사로써 지역자원연계와 사례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경험과 지식, 지혜가 부족하여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과 한계점을 느낍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대안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5.30 23:48

    김민지 선생님께 소개받았어요. 네이트온에서 짧은 인사였지만 반갑고 기대감이 생겼어요. 사례관리, 함께 궁리하고 협력해 좋은 방안을 찾고 싶습니다.

  • 11.05.30 21:34

    3. 이효열/남/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 3학년 이효열/010-4190-2438/02nara4u@hanmail.net/안녕하세요! 선생님 생일도에서 선생님이 제 글에 댓글을 몇번 달아주셨지요? ^^ 그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인천숭의복지관에서 하는 저자와의 대화에서 선생님을 뵌거 같은데 인사를 못드렸네요.
    "희망의 민들레 홑씨 흩날리기" 참 예쁜 이름이에요. 비록 학생이지만 제가 생일도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소중한것들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31 09:40

    효열, 나를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섬활 경험을 나누어주면 좋겠어요. 따로 연락할게요. 기대되요.

  • 11.05.31 11:16

    하하하 반갑습니다. ^^ 장윤정 선생님이 오전에 페북에 글이 올라왔다고 하여~ 답글 남겼어요! 반갑습니다.

  • 11.06.01 00:25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다 당일날 뵐께요. 기대됩니다.

  • 11.05.31 00:24

    '그래도 그 중에 몇몇은 뿌리내릴지도 모릅니다.'
    모임을 통해 희망이 뿌리내리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주상이의 발걸음.. 응원합니다.

  • 11.06.02 19:09

    어제 보수교육에서 이주상 선생이 잘 나누었다고 김동찬 선생님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차근차근 재미있게 이야기해서 사람들이 쏙 빠져들더라고 하더군요.
    응원합니다. 아자!!

  • 작성자 11.06.03 14:00

    김동찬 선생님이 더 잘 할 수 있고 잘 아는 내용인데 후배 세워주려고 일부러 시키셨어요.
    저는 그걸로 덕본 거에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 11.06.03 11:01

    4. 김민지/여/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팀장)/018-624-5236/vngntgnt@hanmail.net/지역아동센터에 있을 때나, 지금 지원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어떤 모습의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을 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함께 나누고, 희망을 찾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6.08 09:57

    김민지 선생님과 함께라면 제가 더 든든합니다.
    실무에서 행정, 회계까지 지역아동센터 관련해 모르는 분야가 거의 없으시잖아요.^^

  • 11.06.04 18:53

    형, 지역아동센터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에 놀랍니다. 든든해요.

  • 작성자 11.06.08 10:06

    선웅이 깊고 날카로운 안목에 놀란 건 어쩌고?ㅎㅎ 단기순례 기대한다.

  • 작성자 11.06.09 12:02

    설악산배움터를 비롯해 뜻있게 잘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분들을 섭외하고자 합니다.
    활동부터 운영의 묘까지, 지혜롭게 사람과 사회를 살리는 일에 힘쓰는 분과 머리맞대 궁리하고 싶습니다.

    이미 신청해주신 민윤정 선생님과 김민지, 온화영 선생님이
    지역아동센터 지원단체로서 지원사격해주실테니 소수정예로 든든합니다.

  • 작성자 11.06.10 11:33

    글을 수정했습니다. 전체 윤곽과 주제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제 글, 생각 위주로 깊게 나눌 계획입니다.

  • 11.06.10 12:50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원래 취지에 맞습니다.
    이주상 선생의 글이 독자들에게 복이 될 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 11.06.10 23:48

    ^^ 좋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13 11:09

    농활 때 그랬듯 혜영이에게 배우고 도전받고 싶다.

  • 11.06.14 11:01

    6/이선미/여/장수지역아동센터 시설장/010-2320-1796/jschild06@naver.com/지역아동센터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는 이주상샘과 같이, 지역아동센터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14 15:21

    지역아동센터계 큰 선배시자 운영메뉴얼 연구개발에 참여하시는 만큼 깊은 연륜과 경험의 이선미 센터장님이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에요.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 11.06.14 22:08

    7/ 진지혜/ 여/ 무소속/ 010-8550-2134/ viyun@hanmail.net/ 2009년 지역아동센터 평가를 받았고 상위 10% 안에 들었지만, 평가를 준비하는 동안, 받는 동안 내내 가슴에 싸~ 하게 남았던 아픔이 있었습니다. 기관을 그만두는 순간에도 들었던 고민, 아픔, 그럼에도 말하고 싶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6.15 00:01

    지혜야, 고맙다. 그래, 지혜가 있었지...

  • 11.06.14 22:47

    8/엄미경/여/1318해피존송파무지개빛청개구리지역아동센터/bang-guli@hanmail.net/따뜻한 가슴을 가진 선생님들과 마땅한 바를 나누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15 00:01

    엄미경 선생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 11.06.15 07:47

    ---------------------
    7명이 넘었습니다.
    저자와 상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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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06.16 22:36

    신청 마감합니다. 일부 인원 조정할 수도 있으나 당사자와 상의해 결정하겠습니다.

  • 11.06.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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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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