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oardr.sayclub.com%2Ffiles%2Ffx%2Fblob1%2Fsayclub%2Fch-%2Fez-%2Fsw-%2Fchezswan%2Fb3%2F11-%2F116.%2Ftheme02_p01.jpg)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금빛 술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머플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은은한 컬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옐로 도트 프린트가 세련된 네이비 머플러와 번진 듯한 염색 기법이 돋보이는 제품은 모두 피아자 셈피오네 by 분더숍. 고풍스러운 플라워 프린트의 머플러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긴다. 로베르토 까발리
의자 등받이에 놓인 연한 조개 문양의 퍼플 컬러 제품은 아뇨나. 브랜드 로고가 깔끔하게 프린트된 블루 머플러와 짙은 핑크 컬러 백은 모두 크리스찬 디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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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따뜻한 느낌의 머플러는 로로 피아나. 화이트와 레드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앤티크한 화병 안에 스타일링한 연한 퍼플 톤의 제품은 아뇨나. 짙은 레드 술 장식과 퍼플 톤이 감도는 시크한 컬러가 눈에 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밝은 핑크 컬러가 피부 톤까지 화사하게 연출할 듯. 까르띠에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아코디언 모양의 모던한 머플러는 아뇨나. 세린느의 퍼플 머플러는 펼치면 다양하면서도 재미있는 패턴으로 포멀한 슈트에 포인트로 매치하기에 좋을 듯. 트리 문양이 큐트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루이 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