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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매후기 윤슬이 10번째 후기~
쫑마니부부♥ 추천 0 조회 268 12.07.11 14: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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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1 16:08

    첫댓글 찌찌~~~ㅎㅎㅎ 저도 윤슬이처럼 만세하고 누워있고싶네요 후기보면서 대리만족 왕창하고갑니다^^ㅎㅎ 쫑마니부부님도 후기 올리실거 많을거 같던데 부탁드려요^^ㅎㅎ 머리 많이긴거 같네요 양갈래머리 귀여워요~~

  • 작성자 12.07.11 16:50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저도 후기 보면서 윤슬이 사쥬 고민하기도 하고, 대리만족하기도 하고, ㅋㅋ 또 구매 충동느끼기도해요..ㅎㅎ
    남은 후기들..ㅋㅋ 언제 다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능 언능 열심히 노력해 올려볼께요~ ㅎㅎ

  • 12.07.11 16:33

    어우~원핏 사진 섹쉬 ㅎㅎ 나경양은 넘 말라서 저런옷을 못입혀요 ㅜㅜ.내가 못입어서 입혀볼라고 했두만 ㅎㅎ 블라우스도 그러고 울 집에 있는 옷들도 많에요..옷많은 윤슬 부럽슴..ㅎㅎ 필히 여동생 낳아줘야 할듯해요..옷 아까워서 ㅎ

  • 작성자 12.07.11 16:54

    윤슬이 동생 절대 없어야 할 듯 합니다.. 전 ㅋㅋ 이거 지름신이 끝이 없을 듯..ㅎㅎ
    윤슬이 옷은 고스란히 제 여동생 딸램 지금 8개월된..윤슬이 이종사촌동생에게로 간답니다.
    거의 새옷인데..ㅎㅎ 윤슬이 나경이처럼 이쁘게 커주면 좋겠는데.ㅠㅠ 뚱뚱하게 크면 어쩌죠..ㅎㅎ

  • 12.07.11 19:34

    살~짝 보이는 윤슬이엄마..^^; 웃는 모습이 윤슬이가 엄마 닮았나봐요~~~뭘 입어도 예쁜딸이예요..필히 둘째 낳으세요..ㅎㅎ

  • 작성자 12.07.12 09:31

    ㅎㅎ 숨어 있는 절 보셨군요..ㅋㅋ 예리하시기도.. 윤슬이 웃는 건 정말 저랑 똑같습니다.ㅎㅎ
    둘째 어휴~ 죽을까 두렵습니다.ㅠㅠㅋㅋ

  • 12.07.12 10:10

    저는 둘째... 옷때문에 낳을까 고민했는데.... 아들이면 커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t까지 정리 다했습니다..ㅋㅋ 아린이 사촌 동생한테 태반은 갔고... 벼룩시장 가서 팔고..ㅎㅎ 제길... 팔아 버리는게 더 좋았는데 하며 요새 후회중이랍니다^^ 윤슬양 정말 부러워요~ㅠㅠ 예쁜 옷이 가득 가득... 흑흑... 작년엔 어떤 후기를 봐도 부럽지 않았는데... 요새 후기 올라 오는거 보면 다 부러워요~ 이제 없는 옷이 태반이라..ㅋㅋ 캘빈은 넘 커서 아직도 옷장 안에 있는게 많아요.ㅋㅋ 특히 쫄바지는 어딜 갔는지 뭐랑 셋트인지도 모르겠고..--;; 함께 뒀어야 했나 싶은데...ㅎㅎ후기 보면서 셋트 맞추고..ㅋㅋ
    에이미한테 물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2.07.12 10:26

    벼룩하자니 넘 새거라 아깝고.. 돈 생각하면 벼룩해야 할 것 같고.. ㅋㅋ 그래서 제 여동생 딸램에게 고스란히 물림됩니다. 전.. 제 동생 그거 알고 좀 뒷돈이라도 주면 좋으련만 ㅎㅎ
    전 아직도 윤슬이 없는 옷들이 많아 후기보면서 또 아~ 저건 내가 왜 없지 하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그래서 쟁이는 것 보다 사쥬 딱맞게 입히자로 마음을 바꾸고 있습니다..근데 그게 잘 안된다는..ㅎㅎ

  • 12.07.12 10:42

    아니 언제 이렇게 많은 옷들을 한두달은 걱정없이 하루에 한벌씩 ㅎㅎ~~원핏 와 제가 갖고싶었던 것들이 수두룩 저도 옷장에 택도 못떼고 있는것들이 넘 많아 요새 자중중입니다...이러다 입혀보지도 못하구 넘어갈 옷들이 생기겠더라구요

  • 작성자 12.07.12 11:12

    맞아요.. 입히지도 못하고 넘어갈 옷 생길꺼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일회용 옷으로라도 계속 입혀요..ㅎㅎ
    저는 그래도 몇개 쟁인거 말곤 모두 택떼서 세탁까지 했습니다. ㅎㅎ 열심히 입혀야 겠어요..

  • 12.07.12 11:47

    섹쉬원핏 완전 탐나요^^ 엄마덕에 이뿐옷만 입으니 윤슬이 좋겠어요~

  • 작성자 12.07.12 20:53

    ㅎㅎ 섹쉬원핏 저도 넘 맘에 들어요. 내년에 정말 잘맞게 예쁘겠죠. 저희 친정엄마 말씀이 아직 제옷 사주시며 이쁠때 기분좋다더니 저도 윤슬이 이쁜거 입힐때 기분 더좋아요. 엄마맘이 다그런가봐요.ㅋ

  • 12.07.12 13:44

    윤슬양 예쁜 옷 정말 많으네요.. 저도 캘빈은 3T나 4T이고 바지류는 24m이나 2T입힌답니다.. 하핫^^ 저도 에이미님이 올리시는 옷들 보며 예쁜거 여기서 구해보려 했는데 왜 제 눈엔 안보이는지...이리로 직배송신청할걸 그럴걸 그랬나, 요즘 후회중이라죠 ㅠㅠㅠㅠ

  • 작성자 12.07.12 21:00

    에이미가 이쁜건 잘도 골라오는거 같아요.ㅋ 정말 구매대행을 윤슬이껀 이제 안해요. 백화점도 윤슬이옷은 건너 뛰고 ㅎ
    그나저나 얼마안남아 바쁘시겠어요. 몸조심도 하시구요.

  • 12.07.12 14:11

    저 예쁜 옷들 공짜로 가져가는 동생 너무 좋겠다~ 윤슬양 정말 많기도 많고, 다 잘 어울리네~ 플로랄 탱크 드레스는 너무 예뻐서 한송이 꽃같구려~

  • 작성자 12.07.12 21:03

    그치 근데도 난 언니라고 또 지금 입힐 다른옷도 간간히 사줬다네. 내가 작은사쥬 찜한건 조카꺼. ㅎ 언니있는사람 정말 좋겠어ㅋ 한송이 꽃ㅋㅋ 표현도 어찌 요리 이쁘게할꼬. 기분 넘좋으네. 이쁜옷 골라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쭉 윤슬이 옷장 책임져주시게 ㅎㅎ

  • 12.07.17 10:59

    첫번째 사진 운슬이 섹시한 포즈 어쩔~~~~~ ㅎㅎㅎ 넘 귀여워요.
    어느 하나 안 이쁜게 없고....... 살째기 출연하신 쫑마니 부부님도 미소가 알흠다우신데요~
    윤슬이가 엄마 닮아 피부가 저렇게 뽀얗고 이쁘군요~

  • 작성자 12.07.17 11:42

    ㅎㅎ 요즘 혼자 포즈는 잡습니다.ㅋㅋ 어찌 가인이 가온이만 할까요..
    근데 사진은 안찍힐려합니다.. 깜찍이도 아닌것이 금방 사라지고..
    피부 절대 저 안닮았어요.. ㅋ 조 피부는 화장빨.. 아마도 피부는 저희 친정엄마 닮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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