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효성 관능미 발산

[카라멜브라운]

전효성, 

고 관능미 발산…남자들 로망 맞네

섹시함과 소녀 같은 청순함을 두루 갖춘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전효성이 매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태양이 작렬하는 발리 하늘 아래에서 매혹적인 눈빛연기와 관능적인 포즈로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키니를 입고 누워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발리 해변과 잘 어울리는 컬러 포인트의 래시가드를 입고 청량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시한 그녀는 데님 쇼츠와 마린풍의 모자로 시원한 서머룩을 연출하며 전효성 특유의 섹시함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모델 최윤영 “송중기와 연기 호흡 맞춰 보고파”

패션계와 뷰티계를 동시에 사로잡은 모델 최윤영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모델 최윤영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연출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쉬폰 소재의 보랏빛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 두 번째 콘셉트는 트위드 재킷과 팬츠로 세련된 도시여성의  느낌을 잘 표현해냈다. 세 번째 콘셉트는 바디라인과 활동성을 강조한 컬러풀한 래쉬가드 의상으로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수영, 너무 아찔한 미니스커트…명품 다리 인증

배우 서인국, 수영, 마동석(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38사기동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이다. 첫방송은 17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원더걸스, 래시가드 화보 공개…‘물오른 미모’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은은 “멤버들이 생각하는 원더걸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이젠 전성기를 따지기보다 만족도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기”라며 “예전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전성기가 지났다고 원더걸스가 끝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우리는 음악이 좋아서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선미는 “외모 면에서는 멤버 모두 지금이 전성기”라며 수줍게 웃었다. 덧붙여 “정확히 언제가 전성기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꽃이 피는 시기는 저마다 다르지 않은가”라며 다소 철학적인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뉴스엔

부산국제모터쇼, 10일간 관람객 70만명 머물러

지난 3일 개막해 12일 막을 내린 ‘2016 부산국제모터쇼’의 총 관람객이 예년과 달리 70만 명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앞서 지난 2014년까지 6회 연속 10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던 것과 비교해 올 해 모터쇼에는 조선해양의 경기침체 여파와 새로운 관람객 집계방식의 적용, 해운대 일대의 교통체증 등으로 관람객 수가 크게 축소된 것으로 판단됐다. 

13일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총 10일간 치러진 모터쇼 기간 동안 일반인 관람객은 약 7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도에 비해 연휴일수와 징검다리 휴일이 줄어든 데다 조선해양의 경기침체 여파 그리고 보다 합리적인 관람객 집계방식의 적용, 해운대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허영지, 핑크색 헤어 잘 어울려 ‘심쿵’

허영지의 깜찍한 셀카가 공개됐다.  허영지는 6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의 목소리 녹화왔슈. 아까 눈에 머가 들어가서 계속 눈이 감겼다능.. 미안해유...♥ 오늘 녹화두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핑크색 염색으로 상큼미를 더했다. 또 허영지의 큰 눈과 깨끗한 피부가 미모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허영지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뉴스엔] 

양정원, 필라테스로 가꾼 완벽 몸매 ‘화사한 건치미소’

양정원의 화사한 미모가 포착됐다. 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은 6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필라테스복을 착용한 양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필라테스로 가꾼 양정원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양정원의 화사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에브리원 '아주 사적인 TV'에 출연했다.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뉴스엔] 

 

원더걸스 유빈, 센 언니 이미지 벗고 여성 美 발산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이 최근 성북동 가구박물관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6일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서 내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는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보다는 사뭇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겨 부쩍 물오른 미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특히 평소 룩과는 사뭇 다른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고, 액세서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특유의 시크한 느낌을 색다르게 연출한 모습이 눈에 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사진제공│페라가모 

전혜빈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각선미!’

배우 전혜빈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김하정 아나운서 ‘시원한 사복패션’

김하정 아나운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방브랜드 엘리체와 더고은생활한복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오인혜, 파격 수영복 자태 “술 마신 다음날 가장 예쁘다”

배우 오인혜가 생애 첫 파격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남성지 MAXIM은 2016년 6월호를 통해 배우 오인혜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럭셔리 요트 위 바캉스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오인혜는 가슴 V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과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등을 입고 관능적인 리조트룩을 선보인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을 훤히 드러낸 레드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노출로 이슈가 된 이후, 배역에 제약이 많았다. 그 모습이 대중에게 잊히길 기다렸다”고 그간의 휴식을 얘기했다.  
 
“수영복 화보가 처음이라 쑥스러웠다”는 오인혜는 스스로 가장 예쁠 때는 언제냐는 질문엔 “술 마신 다음 날 얼굴이 퀭하고 창백할 때”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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