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와 줄기세포] 부시한테 '후진타오총리'께서 험대받은 내막에 대한 추측

누군가 황우석박사 살리기 하면서 '왜 자꾸 국제정치'를 논하는가 ?  물어보면, "황우석박사의 복제기술'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술이기 이전에 세계를 재편할수 있는 원천기술이기 때문에, 세계정부를 추진하는 세력들은 놀랍도록 정치적으로 황우석박사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라도 대답하고 싶다.   왜 압박하는가 ?에 대한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돈'보다 '생명'이 절대우위이기 때문이다.     어제오늘 뉴스를 통해 '후진타오'가 부시한테 무례에 가깝도록 냉대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일 '강탈동맹'이 이루어지려면 중국의 협조가 매우 긴요할텐데..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하루종일 생각하며 그 내막에 대해 '필자의 직감'을 있는 그대로 논해보고자 한다. . .   다 아시겠지만, 부시-딕체니나,  빌게이츠-키신저-스타벅스사장 등 후진타오가 미국에 가서 만난 인물들은 한통속이다.   세계정부(신자유주의적 세계질서)를 지향하며 지지않는 권력을 지향하는 프리메이슨 계통이라는 것이다.     '빌게이츠의 집'은 프리메이슨 4도(최고위층)이상의 영웅들의 서약이 이루어지는  아지트이다.     이곳에 '후진타오'가 첫째로 미국의 방문코스로 지정됨은  단지 불법SW나 논하고, 집구경하는 차원이 아니라, '세계정부로의 합류'를 타진하는 '빌게이츠 또는 키신저세력(프리메이슨계)'들의 꼬임이 있었을 것이다.   (매우 실망스런 사실이지만, No통께선 워싱턴에서 한미FTA급발진 선언하며,    동시에 '신자유주의자'임을 선포함)   그러나 '후진타오 총리'는 그러한 제안에 단호하게 거절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황박사님의 그 유명한 '과학에는 국경은 없지만,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라는 유사발언,  중국의 자주와 민족주의에 대한 역설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그 소식은 부시와 딕체니에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No통이 '로즈가든'에서 두손을 번쩍들고 환대받았던 것과는   달리 '후진타오'총리에게 매우 무례한 험대가 이어졌다는 내막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후진타오 총리가 매우 기분이 상했으리라 판단되지만,   매우 존경스런 인물이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황우석박사님이 언젠가 '후진타오' 총리를 접견했으면 좋겠다. 잘 통하실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