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5. 정기모임 겸 송년회 결산

[수노기]

참석자 : 66명

  남: 강문덕, 강필규, 강호범, 곽우열, 구본균, 권태철, 권혁천, 길창해, 김경권, 김규석,

       김대우, 김민혁, 김부환, 김용기, 김재곤, 김종윤, 김창훈, 박운엽, 박인채, 박재희,

       박호선, 배승일, 손국현, 손숙기, 안병수, 안병학, 양경규, 오세용, 옥현종, 유문석,

       이규태, 이성배, 이성표, 이승재, 이운화, 이종관, 이한택, 이형재, 이희두, 정해룡,

       조성석, 천대영, 최영휘, 한상덕, 한윤기, 황국연, 황현만, (47명)

  여: 김명자, 김미연, 김순옥, 김옥순, 박복실, 박영순, 선미정, 신동분, 신연희, 유명자,

       이남숙, 이영옥, 이화례, 이희숙, 임선희, 임수옥, 정미숙, 한연자, 현애숙 (19명)

1. 수입 : 3,400,000원

   1) 회비 : 66명 x 30,000원 = 1,980,000원

   2) 찬조금 및 찬조물품

       최영휘 300,000 / 김창훈 200,000 /

       손해성 200,000 / 최영술 100,000 /

       이은주 100,000 / 이규태  70,000 /

       한윤기  70,000 / 김규석  20,000 / 

       오세용   20,000 / 이성배  20,000 /

       황국연   10,000 / 박진섭(서부초) 50,000 /

       천호중학교2회 200,000

       강호범:  실리콘 냄비받침  /

       정미숙: 새해 탁상 카렌다

       계 : 1,360,000원

   3) 년회비 (6명) : 60,000원

       김민혁, 정해룡, 박호선, 옥현종, 황국연, 현애숙

2. 지출 : 2,857,000원

    장소대여    1,000,000원

    식대           1,200,000원

    사회자          200,000원

    2차             187,000원

    상금             270,000원 (장기자랑)

3. 잔액

   수입(3,400,000원) - 지출(2,857,000원) =  잔액(543,000원)

   3/4분기잔액(6,767,740원) + 4/4분기잔액(543,000원) = 7,310,740원

4. 정모 외 지출

   10.17     천호중 운동회 찬조금   200,000

   10.28     문자충전                      66,000

   11. 8     화환(옥현종)                  100,000

   11.28    조화(최영휘)                  100,000

              조화(김순옥)                  100,000

   12. 2    조화(이은주)                   100,000

                계                            666,000원

5. 차기이월금

  3(7,310,740) - 4(666,000) + 장기자랑 상금(270,000) = 차기이월금(6,914,740원).

* 차가운 날씨 속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 2차 회식은 장기자랑에서 상금을 받은 친구들이 상금 전부를 찬조해서 훈훈한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또, 장기자랑에서 지난 여름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분위기를 만들어 준 친구들과

   같이 박수치며 함께해준 친구들.. 정말 한분한분 23회 보석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끝.

[이영옥( 이진희)]

총무님 고생하셧어여~~~

[선미정]

고생많았어요~~

[강호범]

땡큐 씨바쓰바 봉쥬르 츠팔노마 쎄쎄 고자이마스~ 고마워 수고 했쪄요 마니마니~^^~

[유명자]

운영진 모두 모두 수고 많이했어요~

[한윤기]

수고 들 많이 했네 ~~

[정미숙]

수고 많았고ㅎㅎ아직도 내 컴은 이상해~

[김재곤]

내는 먹세 노세 잘살아 보세 하고만 왔는데 뒤에서 조목 조목 챙기고 고생 하는 분들이 있었네.. 애쓰고 수고 했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