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종이로봇][파츠] NFS유니트 1호기(콜트론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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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론도!! 날아라!!]

#01. Spec

전장-110m(콜트론도 장비시)
중량-3200t(콜트론도 장비시)
무장-레어메탈 소드

        빔캐논 연사식 샷건

비고-벨 전용의 기체를 세이즈에 맞춰 커스텀 튠업한 기체.

        세이즈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 기체가 되었다.

        (다만 타는건 언제나 벨이다.)

#02. 배경설정

검성국의 참모로 돌아온 벨은 검성왕 쥬더의 밑에서 보좌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사리온이 이끄는 검은 제이골 부대가 지상을 침공.

비행형의 제이골에 육전형 갑기들은 속수무책으로 파괴되어간다.

그때였다.

작전회의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그는 바로 붉은 머리의 하얀코트를 입은 레이인더스트리를 총괄하는 사장.

세라스 레이피드였다.

"선물을 가져왔다! 쥬더! 벨!"

그리고 그가 모니터에 영상을 띄우자 날개를 장비한 콜트론도가 비춰졌다.

"저건?!"

"여기에서 플루토 발테일로 날뛸순 없겠지? 그럼 콜트론도를 강하게 하면 돼. 나도 레르가스로 도와주도록 하지"

그렇게 날개를 얻은 콜트론도는 하늘로 날아오르게 되었다.

#03. 설명

사리온의 기체는 제이골위에 올라서서 날아다니는 방식으로 비효율적이다.

물론 콜트론도 역시 사리온의 잭나이프와 같은 방식을 택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날개를 달고있다.

이번에 만든 종이로 만든 로봇(종이로봇) 용 날개인 Neo Flight System 유니트 입니다.

일단 2체 동시작업으로 시작한 것입니다만 레르가스용은 아직 조금 더 걸릴듯합니다.

좀 더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아시겠지만 무단모작은 금지인거 아시죠?]

[45이누야샤]

역시나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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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합니다.

[풍룡]

강력해보이는 날개로군요. 왠지 원거리전보단 닥돌계 같군요

[45이누야샤]

닥돌계가 무슨 말인가요?(설마 닥X고 돌격은 아니시겠죠...)

[눈물한방울]

닥돌이면 그거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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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닥돌이면 닥치고 돌격이겠죠?

[아타나토스]

오옷 전엔 원거리 계열이었는데 풍룡님 말대로 닥돌계가 된건가요~ 날개 멋지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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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합니다

[눈물한방울]

이건 상당한 포스를 뿜어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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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질풍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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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종접마니아]

신비한 기운을 쏟아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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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용기100배]

이여여어어어얼~~! 한층 더 멋져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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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박수화]

상당히 멋지군요. 역시 로봇엔 날개가 있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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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날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사람의 마음이죠

[박수화]

하핫 멋진 광고문구로군요~!!

[l천룡l]

오오;;;; 뭔가 =ㅂ= 암살자같은 분위기가 퍼져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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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