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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실 니항사건 : 아무르강 하류 비극의 발자취 (통합본 2)
신룡기2 추천 1 조회 448 23.11.25 22: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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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19:38

    첫댓글 유전이 상업운영을 했고 사할린의 거의 모든 석탄 매장량이 일본 기업으로 넘어갔군요 일본 외무성의 자료에는 조선 독립군은 비적,악마,강도,강간범으로 나와 있군요

  • 작성자 23.11.26 20:50

    일본군은 일제시대에 독립군은 '선비' 즉 '조선비적'이라고 불렀고... 주로 악마, 강도, 강간범이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당시 기술부족으로 사할린섬 유전에서 대량의 석유를 생산하지는 못했고, 일본이 사할린섬 북부에서 가져간 석유의 양은 2차대전에서 큰 역할을 할만한 양은 아니라고 하지만,
    석탄 등이 활용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요즘은 사할린 섬의 천연가스 전은 효율이 거의 석유와 맞먹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천연가스 LNG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7 11:25

    니콜라예프스크 주민중 한국 독립군에게 죽었다는 사람의 후손이 전혀 없는데

    수천명 이상을 학살했다는 주장이 있어
    러시아에 이런 책들도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관련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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