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다윗왕의 고백]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시편18~20편]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I love you, LORD, my strength (시18:1)
오늘 말씀은 구구절절 귀에 익은 말씀의 연속이라 나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느끼고 찬양하며 외쳐 본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19:14)
수년 동안 쉬지 않고 묵상을 하다 보니 다윗이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느낄 것 같다.
나에게 묵상이 없다면 무슨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 힘의 원동력이요 살아갈 가치를 이어주는 든든한 끈임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아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