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스터디에 모임에 처음 참석해봤다.
원주 통신대학에 사회복지학과 학우님들이 많다 특히 3학년 편입생들이 거의대부분을 이룬다.
다른 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더 공부를 하려고 단학과에 입학을 하는데 주로 유아교육학과나 청소년교육학과 아님 교육학과
그리고 사회복지학과가 주로 인끼학과라 많이들 원서를 넣는다. 그런데 졸업점수가 좋지 않으면 불합격을 한다.
나도 한번은 떨어졌다가 2024년도에 예비로 합격되어 간신히 합격을 했다. 막상 공부를 다시하려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한 20인정도 모여 기말시험에관한 이야기로 서로 대화를나누고 먼저 치른 기출문제도 풀고 하는것 같다. 대부분 40~에서 50대중반으로 아마도
장순희내가 나이가 가장 많은것 같끼도했다.나는 65세로 국어국문학 문화교양학 행정학과대학원을 졸업했으니 그런만도 하지
환경학과를 졸업했다는 여자 학우는 지혼자 잘 난척을 해되는것 같았다. 혼자 시험에 관한것을 다 알고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를 가나 그런 인간은 꼭 있는 것 엇쨌든 졸업할 때 까지는 사회복지학과학우님들과 소통은 하고 지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