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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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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영화 파묘 : 관람 후기
테란 추천 1 조회 513 24.03.03 17: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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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17:12

    첫댓글 봐야 할텐데요.

  • 작성자 24.03.03 17:46

    저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같이 모임때 봤던 잠 생각납니다
    잠은 세미심령..결국 가족영화라면
    파묘는 잘 갖추어신 심령영화 맞습니다

  • 24.03.03 17:18

    혼영해야 할듯 해서...못볼듯 하네요;;ㅋㅋ
    지인들 꼬셔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03 17:47

    지인들과 좋은 관람 하십시요

  • 24.03.03 17:36

    꼭 보겠습니다.
    최민식은 믿고봅니다.ㅋ

  • 작성자 24.03.03 17:48

    최민식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명량의 영향이 컸습니다.
    보시면 단번에 알아차리실듯 합니다

  • 24.03.03 17:41

    저두 지금 보러 나갑니다~~ㅎㅎ

  • 작성자 24.03.03 17:48

    몇몇 관객은 마치고
    박수까지 치더라.
    잘 다녀오세용~^^

  • 24.03.03 18:18

    김고은 노래 춤 완전 잘하구요 이도현은 신인배우는 아잉이요 ~~~ㅎㅎㅎ임지연 연인 ~~~~~

  • 작성자 24.03.03 18:18

    제가 처음보면 신인 ㅋㅋ
    멋지드만요

  • 24.03.03 18:20

    @테란 이번년도에 송혜교랑 임지연이랑 이도현이랑 넷플ott 더 글로리~김고은은 김은숙 사단 멤버 ㅎ

  • 작성자 24.03.03 18:25

    @꽁띠
    더글로리 나왔군요
    폭력장면 싫어해서 안봤더니

  • 24.03.03 18:25

    재밌게 봤어요 500만 돌파 감독 의 독립운동 정신 좋아요

  • 작성자 24.03.03 18:26

    후반부가 평이 안좋길래
    큰 기대 안했는데
    저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았습니다

  • 24.03.03 18:40

    상영시간
    1초도 스크린에서 눈을
    안뗀것 같았어요.

    또 보고싶은 띵작~~

  • 작성자 24.03.03 18:47

    감독이 이 작품을 통해
    한층 각성이 되어서
    세계적인 오컬트감독이
    되길 바래봅니다

  • 24.03.03 19:15

    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3.03 19:25

    나오면서 오랜만에
    스윽~웃었습니다

  • 24.03.03 21:06

    오늘 '파묘' 관람했군요.
    전 어제 영화벙에서 봤습니다.
    찐한 감동 잊지못할 여운 등등은 없었지만
    눈 뗄수 없을 만큼 몰입할 수 있고
    흥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말씀해 준 장재형감독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편한 시간 되셔요

  • 작성자 24.03.03 21:20

    어제 : 듄 2
    오늘 : 파묘
    사실상 파묘에 큰 기대 없었고
    듄 2 의 장엄한 스케일을
    더 기대했었습니다.
    왠걸...듄 2는 지향하는바가
    " 우리끼리만 잘살자 "
    거기에서 큰 벗어남이 없다보니
    시각적효과가 아무리 스펙타클 하더라도
    후기 한 줄 쓸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주말마무리를 파묘로 할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24.03.03 21:07

    테란님의 후기는 역시 실망을 안시킵니다.
    저 이학교 전학오길 참 잘했어요.
    담주에 시간내서 보러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3.03 21:12

    참 잘했어요
    칭찬스티커 주시는 건가요 ㅋ
    다음주 좋은 시간 되세요.
    저는 좋았습니다

  • 24.03.03 21:10

    ㅎㅎㅎ
    영화도 성실하게 보시는군요..ㅎ

  • 작성자 24.03.04 12:29

    영화를
    껌좀 씹고
    삐딱하게 볼순 없지요 ㅋㅋ

  • 24.03.04 03:39

    테란님 후기보니
    파묘가 더 끌리네요^^

  • 작성자 24.03.04 07:49

    빠진게 있는데
    기억에 남는대사는

    최민식 :
    [ 그럼 나머지 1%는 뭐야..? ]
    ---> 아무도 대꾸를 못합니다.

    감독의 독백이 들리는듯 합니다
    " 저....이렇게 노력했습니다."

  • 24.03.04 11:26

    점프스퀘어에서 저는
    비명이 나와서 다른분들께 민폐끼칠까봐
    아직도 망설이고 있어요 ㅎㅎ
    무서운건 무조건 배제인데
    이 영화는 보고싶어요
    팩트있는 관람후기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4 11:58

    다같이 지르실텐데(?ㅋ)
    문제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가끔씩 샤우팅하는것도
    체증이 풀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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