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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매일 쓰는 영농일기 보온 하우스
술붕어(서울) 추천 0 조회 153 22.12.20 03: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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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0 03:30

    첫댓글 농사용 전기가 들어오면 비닐 터널에 전열선을 깔으면 될듯 싶어요.

  • 작성자 22.12.20 03:40

    앞으로 연구해 볼 과제 같습니다
    농사용 전기는 들어 옵니다

  • 22.12.20 04:30

    괴혈병이란 단어
    아주아주 오랜 옛날 옛적 들어 본 소리 였지요
    엇그제 냉장고 안에 과일이 떨어져
    대형 마트를 찾아 갔는데
    이 한파속에서도
    각종 가지가지 많은 채소들과 과일들이 넓은 매장안에 가득가득 채워져 카트에 열심히 담아 놓았는데
    마침 사촌 여동생들이
    놀러와 이웃에 사는 형님 내외도 불러
    맛점을 하고
    종일 놀다 갔네요

  • 작성자 22.12.20 06:15

    맞습니다
    수박 등 여름 과일도 넘쳐 나더라고요
    좋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22.12.20 06:53

    오이는 여름보다 싸더라구요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2.20 06:55

    ㅎㅎ
    맞습니다
    과잉생산 되는 것 같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는데

  • 기름값 때문에
    하우스농사 짓는 분들도
    원료비 부담이 늘어
    마음고생이 크더라고요.
    어려운 시기
    잘 이겨냈으면 싶습니다

  • 작성자 22.12.20 07:18

    맞습니다
    요즘 인건비 상승 기름 등 자재 값 상승 등으로
    수지타산을 맞추기 힘들다고 합니다
    걍 사 먹는 게 싸긴 합니다

  • 22.12.20 10:27

    농사용 열풍기 하나 장만하시면
    되겠지요
    아님 농사용 전기가 있으면
    라지레이터를 준비해도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2.20 13:33

    ㅎㅎ
    맞습니다
    올 경험으로 내년에 뭔가 대책을 세우려고요

  • 22.12.20 12:30

    수확해서 돈이되는 작물을 심는다면 2중하우스에 부직포덮개에 온풍기를 설치할 수 있지만 상추나 시금치 쌈채소등 집에서 먹을거 심는다면 마트에서 사먹는게 경제적이지요. 추위에 강한 상추는 그나마 키울수있지만 저녁에 보온덮개 덮고 아침에 열어주고 해야해서 녹록치 않습니다

  • 작성자 22.12.20 13:33

    맞습니다
    자가 소비용이니 사 먹어야 겠습니다

  • 22.12.20 13:32

    사진속의 비닐하우스와 터널이면 농산물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면 너무 훌륭한 시설입니다. 저도 작은 하우스에서 모든 모종 자급자족합니다.

  • 작성자 22.12.20 13:34

    저도 올해 모종 다 길러 심었습니다
    이중 하우스로 충분합니다

  • 22.12.22 16:26

    겨울 채소
    지금 상추 딸기 토마토 모두 흔하게
    4.19 혁명때
    서대문 경무대 이기붕 의장 마당 부서진 냉장고
    빠나나가 딩굴데요
    지금은 한 겨울에도 너도 나도 먹지만
    당시 우린 흥분했죠 ?
    이런 이런 xx x 하며
    광화문에 모여 목청것
    총소리 나기 시작하데요

  • 작성자 22.12.22 17:07

    ㅎㅎ
    그렇군요
    그때는 바나나 귀할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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