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헬프 미~에브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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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라고 한 장르에 구분짓기에는 너무나 폭 넓은 시야를 지니고 있는 작품. 재미, 속도감, 내용. 설정, 개성적인 조연급 캐릭터들의 활약 모두 돋보이는 만화로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출처:코믹스톰)

지금 11권까지 나왔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묘하게 끌리는 맛이있어요. 뭐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니 ^^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 미즈노 , 미즈노는 거리를 걷다 한 아름의 꽃을 안고가는 유우를 보고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가 재혼하는 사람의 동생인데...유우를 향한 미즈노의 사랑은 처절할 정도 이다 하지만 유우의 마음속에는 미즈노가 아닌 누나에게로 향하는데...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원하신다면 그림에 상관없이 보세요. 전6권

토리코 치야님의 그 외 작품:클로버,천사에게 물어봐

요괴인 어머니와 신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희대의 음양사 아리마사와 양성체인 홍아족의 카게츠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홍아족은 어렸을 때는 양성체로 자신이 원하는 이성과의 맺어짐으로 성이 결정되는 종족입니다.
카게츠는 아리마사와 맺어져 그의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의 아이가 자신과 같은 삻을 살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리마사는 카게츠를 거부하지만 ... 다음은 읽어 보시면
알게 되실것 입니다. ^ ^  11권까지 나왔어요.

이것도 쫌 오래된 만화이긴 합니다 피치걸을 그리신 작가님의 작품이고요
주인공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페이(그늘)과 히카루(빛) 빛이 있어야 그늘도 있다라는 뜻 같아서요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어린왕자책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히카루를 부모처럼 키워오던 신페이와 히카루가 결혼을 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밝은 분위기라기보다는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가 나타납니다. 전 8권

그냥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약간 특이한 꼬마 아가씨 요츠바랑 주변의 어른들과 아이들의 여름이 끝나가고 있다. 웃고, 울고, 먹고, 자고. 어딘지 그림고, 뭔가 새롭다. 「아즈망가 대왕」의 아즈마 키요히코가 선사는 초본격 감칠맛 나는 만화 2탄! 산지직송!!(출처:코믹스톰)

혼돈과 질서가 서로 뒤섞여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 거리, 모순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마코토에게 토키토만이 삶에 빛을 준다.사람이 짐승화 되어 죽음에 이르는 수수께끼의 [W.A] ,교단과 [W.A]의 관계를 파헤치는 마코토와 토키토. 그둘에게 신문기자인 타키자와란 남자가 교단 내부의 조사 협조를 의뢰하는데.(출처:코믹스톰)

최유기작가님의 만화입니다. 꽃돌이가 나오겠죠. 위안이 되셨으면...

"직역하자면 죽음의 노트라..." 이 노트는 사신("류크") 의 것으로 인간계에 떨어진 이상 이 것을 주은 사람이 주인이 된다 그리고 그 주인은 이 노트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은 죽음에 이르게 된다 단 그 사람의 얼굴을 알고 있을시에만 이 노트를 손에 넣은 "라이토"는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기위해 범죄자들을 죽여가고 이를 저지하기위해 "L"이라는 등장하는데 자신들의 정의를 실현하기위해 "라이토"와 "L"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데 ...라고 설명드리고 싶고요
인류 역사상 최강 서스펜스라고 하는 군요 최근에 읽었는데 빨리 다음권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죠 ^^ 또 작가가 작가이니.... 고스트 바둑왕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거든요 ^^ 최근 제일 잘 나가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kiss의 작가이신 토모 마츠모토님의 작품으로 여자 기숙사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고생에대한 남자들의 환상이 깨지는 만화이다
고등학교 2학년의 에이미는 2학년이 되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숙사의 신입생 환영회에는 꼭 거쳐야 할 것이 있다고 하는데 .....
이 일로 인해 에이미는 모두의 두려움의 대상인 와닝과 친하게 되는데

음...골라드리기는 했지만 다 유명한것 밖에 없어요.  밑에 있는 글은 제가 네이버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퍼온것임.....

▶▶▶D.N.A

우리나라에서는 Is로 유명한 마사카즈 카즈라님의 만화입니다. 실감나는 섬세한 그림이 일품이시죠 ^^
미래사회에서는 지나친 인구증가로 인해 아이를 한명이상을 낳은 사람은 사형에(기억이 잘..) 처하는 형벌을 받습니다. 그러던 중 한명의 플레이보이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아이를 낳게 되는데 그래서 정부에서는 과거로 가서 그 남자를 제거 할 것을 명하는데...하지만 왠걸 그 남자는 여자의 누드나 부끄러운 장면을 상상만 하여도 토하기나하는 숙맥인데... 19세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야하니까요 그림도 워낙 섬세한지라 사진을 보는 느낌이 날 정도니... 저는 해적판으로 봐서 나이제한이 없었지만...다 수정되고 삭제 되서요 ^^ 아이즈보다는 전 이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먼저 봐서인가...

그외에 마사카즈 카즈라님의 만화:Zetman,Video Girl Ai(비디오걸)
,I"s(아이즈) ,Shadow Lady

▶▶▶제트맨

「전영소녀」,「아이즈」의 작가 카츠라 마사카즈 대망의 최신작!!
그 소년이 눈뜰 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천사인가, 악마인가? 가공할 힘을 가진 진, 그의 장대한 인생의 막이 열린다!! 손등에 원형의 혹을 가진 기이한 소년, 진.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수수께끼의 노인이 진을 찾기 시작했다….그러던 어느 날 괴이한 살인귀가 출현, 할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평온했던 일상은 격변한다.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살인귀의 힘 앞에서 진은?!
그 장대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출처:코믹스톰>

▶▶▶ 이니셜D

카레이서들의 숨막히는 질주
이야기는 여름에서 가을 문턱에 접어드는 시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하치로쿠 터보(차이름)와 경기를 끝낸 타쿠미(拓海)는 튠업(tune-up)된 하치로쿠에 대한 신뢰와 메카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그 때 타쿠미(拓海) 앞에 아카키(赤城)레드잔스의 다카하시 료우스케(高橋凉介)가 나타난다. 료우스케는 전국제패를 위해 원정팀에 타쿠미의 참가를 제안하는데... 존경 대상이었던 료우스케의 권유에 타쿠미의 마음은 움직이지만 료우스케의 팀에 들어가기 전에 타쿠미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인지...

'두문자(이니셜)D'는 주간 영(young)매거진에 연재된 후 총판매액 2,500만부(19권) 이상 팔려 단행본으로 1위를 기록한 만화이다. TV방송에서도 시청률 46.6%를 기록, 빅히트한 애니메이션으로 이번에 극장판으로 개봉한다.
<출처:재패니애니매이션>

▶▶▶유유백서

헌터헌터의 작가님이신 요시히로 토가시님의 만화입니다. 헌터헌터보다 더 유명합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요 ^^
싸움을 즐기는(?) 불량아 주인공 진진. 진진은 남다른 정의감으로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고 결국 죽고 맙니다. 갑작스런 죽음에 당황한 진진에게 나타난 저승사자. 진진의 죽음은 예상밖의 죽음이었는데.. 결국 진진은 다시 살아나기 위해 영계짐승의 알을 품게 되는데.. 유령이 된 진진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헌터 X 헌터

"세계 최고의 엘리트! 헌터!"
무대는 19세기를 연상시키는 또 다른 세계. 사람들은 문명의 이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자신의 육체와 지혜로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바로 그런 시대...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자란 어린 소년 곤(ゴン)은 어느 날, 한 헌터로부터 어릴 적 돌아가셨다던 아버지가 실은 살아 있고,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곤(ゴン)은 아직 얼굴도 보지 못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헌터가 되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외아들마저 버리고 아버지가 택했던 헌터라는 직업에 주체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3년 후, 곤(ゴン)은 헌터가 되기 위한 시험을 치루기 위해 고향 쿠지라(クジラ)을 떠난다. 시험장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만난 크라비카(クラピカ), 레오리오(レオリオ)와 함께 곤(ゴン)은 3년에 1명씩만 선발하는 헌터 시험에 도전한다!
헌터시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우정을 쌓게 되는 키르아, 레오리오, 크라비카... 우여곡절 끝에 헌터가 된 이들은 재회를 약속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곤과 키르아는 천공격투장으로, 크라비카는 헌터로서의 일을 찾아, 레오리오는 의사가 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출처:재패니애니매이션>

▶▶▶고스트 바둑왕

초등학교 소년 하카루가 발견한 바둑판에서 나타난 헤이안 시대의 천재기사인 후지와라노 사이. 사이는 속임수를 썼다는 누명을 쓰고 자살을 했으나 미련이 남아 현세까지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는 히카루를 바둑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히카루는 그다지 내켜하지 않는다. 거부하는 히카루. 그러던 중 우연히 하게된 바둑에서 사이의 실력을 지켜 본 히카루는 자신의 힘으로 바둑을 두고 싶다고 느끼게 된다. 바둑으로 하게된 승부의 세계. 자신의 힘으로 상대를 이기는 맛을 알아버린 히카루는 실력을 키우기로 결심한다. 바둑이라면 딱딱할 것 같지만 의외로 빨려드는 흡입력이 있어 순조롭게 넘어가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됩니다.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출처:코믹스톰>

▶▶▶절대미각 식탐정

미스터 초밥왕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오카모토 카노코의 소설 중에, 미꾸라지 국을 달라고 조르는 고독한 금소게공사 노인이 독백하는 대목이 있지.
"오늘 하룻밤은 그 작은 물고기의 생명을 꼭꼭 씹어서 내 골수에 조근조근 채워넣어 넘기고 싶구나―"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그것의 생명을 얻는 거야.자기 몸을 통해 그 음식의 생명을 이어가는 거지.식사란 생명과 생명을 잇는 신성한 의식―.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성스러운 의식이지.<출처:코믹스톰>
이 만화를 보고 반은 어이가 없었고 반은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가지고 추리를 해가는 다카노 세이야는 사건보다는 음식먹는데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지만 언제나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해 버리더군요

▶▶▶사쿠라대전

지금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코스케 후지시마라님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 서는 오 "나의 여신님"으로 유명하신 작가님이십니다. 저도 아직 2권까지 밖에 읽지
않았지만 어느 홈에서 이 만화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2004년, 낭만의 폭풍이 휘몰아친다!! 사랑과 정의의 액션활극! <사쿠라대전>!
만화로 데뷔!!

▶▶▶3x3 아이즈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제3의 눈을 지닌 소녀"
1983년, 민속학자 후지이(藤井) 교수는 홀홀단신, 티벳의 오지를 조사하던 중, 소식이 끊긴다. 그리고 4년 후, 아버지를 잃은 후지이 야쿠모(藤井八雲)는 스스로 돈을 벌며 도쿄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런 야쿠모 앞에 어느 날, 한 소녀가 교수의 유골과 편지를 들고 나타난다. 아버지의 편지에 의하면, 편지를 들고 온 소녀는 불로불사(不老不死, 늙지도 죽지도 않는)의 방법을 아는 일족의 유일한 생존자로, 인간이 되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야쿠모는 편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요괴 타쿠히(タクヒ)에게 습격당해 부상을 입게 된다. 생사의 경계를 헤매던 야쿠모는 소녀의 불로불사술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고 죽지 않는 사람 "无"로서 소생하게 된다. 아버지의 편지를 몸소 체험하게 된 야쿠모! 그는 말 그대로 제 3의 눈을 지닌 소녀 파이와 함께 인간이 되는 방법을 찾아 떠난다.....
<출처:재패니애니매이션>

▶▶▶미도리의 나날

미도리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면 두 사람이 쌓아온 오른손 시절의 기억이 전부 사라진다!! 코우타가 전해준 충격적 사실에 흔들리는 세이지의 마음... "이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건 알아... 하지만 지금 난.." 마침내 미도리를 향한 마음을 알릴 때가 온 것인가...?!`
<출처:코믹스톰>

▶▶▶금색의 카슈

천년에 한 번, 마계의 왕을 결정하는 싸움이 시작됐다! 마계에서 선발된 백 명의 아이가 마법책과 함께 인간계로 보내지고 최후의 한 명만이 왕이 될 수 있는데…, 수수께끼의 붉은 책과 함께 키요마루를 찾아온 마계의 아이 카슈!! 그 숨겨진 힘으로 키요마루의 운명은 크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출처:코믹스톰>

▶▶▶Eternal Sabbath

마르스의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섬세한 그림이 일품이지요
"아버지 아니야…. 그는 한 번도 날 인간으로 대해 주지 않았어. 그가 흥미를 품은 건 내 유전자…. 히로아키를 재생시키기 위한…. 박사는 죽은 아들의 유전자를 연구소 안에 보존하고 있었어. 내 유전자를 도입해서 아들을 건강체로 다시 탄생시키기 위해…. 물론 그 전에 이삭을 난도질해서 ES 매커니즘을 철저하게 해명한 다음에…. 박사에게 있어 우린 아들을 소생시키기 위한 중요한 치료약에 지나지 않았거든."
유전자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초능력인간 아키바 료스케는 사람들 틈에 섞여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익히지만,그의 쌍둥이 클론 이삭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험체로서 살고 죽을 운명이었던 시험관 속에서 자란다.인간에 대한 깊은 내면 묘사와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주인공의 공허가 잘 묘사된 SF 심리 스릴러 만화.
<출처:코믹스톰>

▶▶▶배가 본드

우리에게는 슬램덩크로 유명하신 이노우에 다케히코님의 최신작입니다 일본에 검신으로 불리우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15세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닌가?)

▶▶▶기동전함 나데시코

이른바 21세기.. 지구인들은 지구를 떠나 달과 화성 등으로 이주해 식민지를 개척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식민지의 일부 지배층들이 지구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면서 달은 내전상태에 돌입한다. 지구연합군은 달의 내전에 개입해 독립파를 추장하고 독립파는 화성으로 쫓겨나게 된다. 화성에 도착한 독립파는 그 곳에서 고대 화성인의 유적을 통해 화성인들의 놀랄만한 과학기술을 얻게 된다. 이에 대해 지구연합은 독립파를 소탕하기 위해 화성에 핵을 투하하게 되고 여기서 살아남은 독립파의 일부는 목성으로 이주한다...
시간이 흘러 2178년... 네르갈 소속의 과학자로 보손점프를 가능케하는 크리스탈을 연구하던 아키토의 부모는 네르갈이 보낸 암살자에 의해 살해 당한다. 2195년, 화성 코로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병기들이 목성으로부터 와서 화성 식민지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화성을 지키던 지구연합군은 전합을 튤립(이동용 차원게이트)에 부딪히게 해 적의 침입을 막아내려다 오히려 화성 콜로니 '유토피아'를 파괴하고 만다. 이 와중에 젊은 파일롯인 텐가와 아키토는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키려 하지만 실패하고 자신은 어머니가 물려준 신비한 펜던트의 힘으로 지구로 보손 점프하게 된다.
2196년... 화성의 기술을 얻어낸 네르갈 중공은 화성의 유적을 차지하기 위한 "스캐패러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지구 연합군은 이 네르갈의 기술을 이용해 프로 타입의 공격합 <나데시코>를 건조한다. 이 전합에 오른 승무원 전원은 네르갈이 선출한 최고의 인재로 구성되며 함장은 20세의 미스말 유리카... 또 다른 주인공인 아키토는 우연하게 나데시코에 탑승하게 되고 이후 파일롯으로 활약한다. 그리하여 전함 나데시코의 길고 긴 여정이 시작되는데....
<출처:재패니애니매이션>


▶▶▶에반게리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 보는 만화입니다. 이 만화는 아직도 해석여부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만화이지요 특히 엔드 오브 에바에서는 결말에 대해 정말 많은 만화팬들로 부터 원성을 샀었지요. 애니매이션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게임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일본 만화계를 '점령', 일본 발행부수 1000만 부 돌파, 제49회 소학관 만화상 수상, 한정판과 통상판 동시 톱10 진입 등등 끝없이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강철돌풍이 드디어 정식한국어판으로 만나시길..'인간의 생명과 그 생명의 대가'라는 무거운 주제를 귀여운 그림과 촌철살인의 개그를 더해 2004년 최고의 화제작.혹시나해서 올립니다
<출처:코믹스톰>

▶▶▶양염 노스텔지어

아직 2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만화입니다.본 제목이 퇴마전설로 알고 있습니다. 표지와 제목에 끌려서 무작정 빌려서 보았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역어 놓아서 읽기가 쉬운 만화는 아니었습니다.
먼 태고적 옛날부터, 이 나라는 많은 전란을 겪었다.그리고 지금도 그 하극상인 세상은 500년을 그래 왔다.허나 장군, 구로다 키요타카에 의해 이 전란의 세상도 끝나는 듯 보였다.그러나 ―그곳은…새로운 공포의 시작이었다!!
그것은 영지를 빼앗으려는 나라와, 그것을 지키려는 나라의 전투가 아니었다.
죽이려는 자와 죽지 않으려는 자의…바로, 바로 살인이었다.
이 대륙의 80%인 나라들은 이미 구로다 키요타카 장군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아직 그 지배를 받지 않는 나라들은 오오즈 나라를 비롯하여 전국의 약 20%에 지나지 않았다.허나 전란이 가라앉을 리가 없었다.인간 사냥, 무차별 살인…
구로다 키요마사의 명령으로 지금부터 15년 전, 갑자기 시작되었다.
타국, 자국 가릴 것 없이 사무라이, 농민, 남녀노소 구별 없이…
목적도 이유도 없다. 구로다의 부하들은 인간을 마구 죽였다.즐기면서…
<출처:mani님>

▶▶▶666 사탄

고대문명의 유산·오파츠를 찾기 위해 인류가 서로 분쟁하는 세계. 아스카르드…. 그 세계에는 아무리 강한 자라도 두려워 하는 괴물에 관한 소문이 있었다. 괴물과 만난 자는 다들 똑같은 것을 목격하는데, 그것은 이마에 새겨진 666이란 문자, 바로 짐승의 숫자였다.
지오 일행은 전설의 오파츠를 찾아 여행을 계속한다. 더스톰 유저에서 세계정복을 이룩한 남자의 상을 발견한 일행은 모든 열쇠가 카발라에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카발라의 구성요소인 지오에게 관심이 생긴 제놈의 쿠자쿠가 나타나 부자간의 정을 알게 된 지오와 위크 부부의 사이를 갈라 놓는다. 슬픔을 뛰어넘고 새로운 여행을 개시한 지오 앞에 크로스가 나타나는데…?!
<출처:코믹스톰>

▶▶▶에이스를 노려라

테니스를 다룬 만화입니다.일본 명작 중 하나로 뽑히기도 하고요
테니스에 대한 천재적 자질과 불꽃 같은 근성을 가진 "히로미"최고의 에이스를 목표로 한 그녀의 숨가쁜 시련이 시작된다!!애니메이션 "에이스를 노려라"의 코믹스판 드디어 발행!!

오카 히로미-테니스 명문 니시고 1학년.나비부인을 동경해서 테니스부에 입부하지만, 실수만 한다.

토도 타카유키-학생회장이자 남자 테니스부의 톱 플레이어.갑자기 선수로 선발되어 불안해하는 히로미를 지탱해준다.

류자키 레이카(나비부인)-니시고 2학년. 테니스의 여왕.나비의 날개짓과 같은 화려한 플레이로 모두를 매료시킨다.
<출처:코믹스톰>

▶▶▶야 이노마

제가 보았던 코믹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입니다 물론 아즈망가나 괴짜가족,요츠바랑도 재미있었지만요 ^^

이 만화는 한국사에 길이 남을 작품입니다.
국내 명랑 코믹 중 저는 감히 이 작품을 최우선 1위에 올리고 싶습니다.
별 5개 추천입니다.
<출처:코믹스톰>

▶▶▶로도스 전기

로도스라는 섬이 있다. 그 곳은 이 이야기의 무대이자 가상의 섬이다.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으로, 많은 수의 요마(妖魔)와 마수(魔獸)가 살고 있기 때문에 육지의 사람들은 이 곳을 [저주받은 섬]이라고 한다.
그러나 과거에 있었던 마신(魔神)들의 전쟁으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피폐해진 속에서도 섬의 주민들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사악한 마귀들과 암흑신들의 침략에 의해 그러한 평화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들 사이의 전쟁도 시작되는데...
"로도스에게 평화를"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 전사, 마술사, 심령술사, 도둑 등... 입장과 위치는 모두 다르지만 로도스의 평화를 위해 모인 이들이 하나가 되어 로도스의 평화를 깨뜨리고자 하는 적들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만화책으로보다는 애니매이션으로 더 유명하죠
<출처:재패니애니매이션>

▶▶▶천사금렵구

이 작품을 읽은 독자는 두가지 갈래로 나뉜다. 정말 싫어하거나 정말 좋아하거
나 나는 그 중 후자에 속한다.
근친상간,그리고 동성애등 우리나라와는 정서상 맞지 않는 다고 하여 검열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이 만화는 다소 난해한면도 있다 하지만 거기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만 봐도 상관은 없다. 신을 사랑한 천사 알렉시엘 그 죄
로 그녀는 인간으로 환생해 언제나 끔찍하게 죽임을 당하는 형벌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녀의 환생인 무도 세츠나 그는 언제나 동생인 사라만을 원하
는데...

후에 알렉시엘이 정말 사랑한것은 신이 아니었다고 밝혀지져...
만화 매니아들에게는 전설이 되어버린 작품이라고 하는 군요

-바사라(순정)-완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보지 않고 만화 매니아라 자칭하지 말라!!!
명작 중 하나입니다 정말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사랑은 본적이 없어서입니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순정물은 아닙니다.주인공 이외의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 또한 이 책을 보는 재미입니다.
황폐해진 미래세계 그리고 다시 시작하려는 인류 , 다시 찾아온 전국시대.
백호마을에 운명의 소년이 태어났다 그 이름은 타타라...하지만 그는 적왕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마을은 불에 탄다. 타타라의 쌍둥이 동생 사라사, 그녀는 오빠를 대신해 타타라로 살아가기로 다짐한다...그리고 오직 적왕에게 복수하기위해 살아가는데...이것은 운명의 장난이가...적왕인 슈리와 타타라인 사라사는 서로의 정체를 모른체 서로에게 끌리는데...
정식한국어판(새로나온것)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출판되었던 것을 보시면 해석을 우리나라 정서상 맞게하느랴 그림과는 동떨어진 해석이 만연하고 그림도 많이 삭제 되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여 원래는 19세 였지만 지금은 나이 제한이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림은 다소 꺼려질지도...

-환상게임(순정)-완결

하늘은 붉은 강가와 같이 여주인공이 타세계에 건너가서 전개되는 환타지류의
순정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적판으로 판타스틱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에 출판되기도 했었습니다. 요즘 애장판으로 다시 재출간되고 있습니다.
소장하고 있을 만큼 제가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와타세 유우님의 그외 작품:장하다 지팡구,천녀전설 아야,사춘기 미만 사절,
앨리스 19th,사랑은 돈까스 덮밥,사랑하는 지금 등

-환상게임 현무 개전(순정)

환상게임 2부라고 해도되지만 환상게임의 주인공인 주작무녀가 이 세계로 오기 훨씬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서로 이루어질수 없다는 것을 환상게임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어떻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1권으로 밖에 나오지 않았고 일본에서는 2권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토모 마츠모토님의 그 외 작품: kiss,23:00

-kiss(순정)-완결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어디선과 피아노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깔끔하고 섬세한 선 처리로 눈을 뗄 틈을 주지 않는다. 최근에 또 다시 빌려봤습니다.

피아노 강사 고시마는 11살 때부터 가르쳐온 카에를 마냥 어린애 취급하다 어느날 기습적인 키스를 받고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느덧 여자 같은 카에에게 사로잡힌 고시마는 그러나 냉랭한 포커 페이스를 거두지 않고 카에는 애를 태우게 되는데…. 출처:동아일보 지혜<동아닷컴 객원기자>

-아이들의 장난감(순정)-완결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로 그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는 일들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누구나 다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만화의 주인공들도 각자의 고민과 사정이 있습니다. 이 들이 이를 어떻게
해쳐나가고 이겨자는지를 보며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웠고 나도 저 나이때 저런
남자가 있었으면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역시 애장판으로 다시 출간되고
있습니다.

-유리가면(순정)

만화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번쯤 듣고, 보았을 작품입니다. 지금은 작가의 사정
으로 인해 연재가 중단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말 중독성이 강한 작품입니다.
그림이 다소 거부감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인 마야라는 소녀가 연극을하게
되고 숙명의 라이벌인 아유미와 홍천녀를 놓고 대결을 하는등의 연극을 향한
주인공들의 열정들이 그대로 느껴질 만큼 좋은 작품입니다.
물론 마야의 안타까운 사랑도 이 만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애장판과 문고판이 있습니다.

-마르스(순정)-완결

후유미 소료님의 작품으로 깔끔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상처입은 소녀와 소년이 만났다 그리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성장해가는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

-온리 유(순정)-완결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에덴의 꽃이라는 작품을 쓰신 작가
님이 그리신 것이지요 이라와 지훈의 안타까운 사랑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그래도 왠지 슬픈 느낌이 더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에덴의 꽃(완결)

양부모 밑에서 자라던 미도리 하루하루가 숨이 멎을것 같던 생활 그러던 어느날 친오빠인 도키오가 찾아오고 미도리는 오빠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그리고 반 친구인 요시타카와 사귀게 된 미도리...하지만 미도리의 마음은 다른 곳에 향하는 것만 같다...
친남매가 아니라는 말에 미도리는 오빠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 간는데...

-악마로소이다(순정)-완결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다
섬세하고도 화려한 인물들과 최신 패션의 등 장인물들이 호화롭다.
각기 개성이 있는 그들에게 매료되었다.
악마로소이다도 이복남매의 사랑이야기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그들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의 부모님들의 행동이다. 정말 보면
후회 안할 작품중 하나이다.

-악마오로론(순정)-완결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5에 드는 만화책입니다. 하지만 그림이
이상해서인지 (개성있는 그림) 이 만화를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보시면 중독되실것 입니다.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만화입니다.
전 4권 완결이고 2부로 바로 넘아갑니다. 한밤의 제국이라는 제목으로 2부가 나와있습니다. 악마오로론팬들은 이 만화책을 구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못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만화책에 빠지시게 된다면 작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길거리에서 오로론을 주은 치아키 ,사실 오로론은 악마제국의 왕이였는데...

-funny funny 학원 앨리스(순정)

시골에서 자란 미캉과 호타루는 단짝 친구. 그런데 호타루가 갑자기 도시의 학교로 전학가버렸다.호타루를 따라 "앨리스 학원"에 도착한 미캉. 그곳은 특별한 천재만이 들어갈 수 있는 엘리트 학교라는데..수수께끼가 가득한 school 코미디입니다. 출처:코믹스톰

정말 보시면 후회 없으실 것 입니다.

그 외 타치바나 히구치의 작품: 엠과 엔의 초상, 백조의 호수

- XXX 홀릭(환타지)

우리나라에서나 일본에서나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클램프의 작품입니다.
표지만 보고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최고급 사양만화라고 할 수있습니다.
주인공 와타누키는 마물을 보는 소년으로 언제나 그들로 인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무엇인가에 이끌려 이상한 가게에 들어서게 되고 그 곳에서 유코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유코는 자신이 마물을 보이지 않게 해줄수 있다고하며 그대신 그에 상응하는 조건을 내어야한다고 하는데...
일단 재미보다는 그림이 예뻐서 보는 만화지요 저는 말이져...

클램프의 그 외 작품:REX 공룡 이야기, Wish , X , 성전(聖傳) ,CLAMP 학원 탐정단, 내가 좋아하는 사람, 신춘향전, 이상한 나라의 미코짱,CLAMP 학원, 마법기사 레이아스,CC 사쿠라'츠바사

[l¡ㄹrㅂ1린¡l]

다 보셨던 것일지도 모르지만...ㅠㅡㅠ 그리고 원래있던 자료 그냥 가져온거니까 ^^ 좋은 정보되셨기를

[릭코]

와 대단해요~

[빨간망토차차]

역시.... 라비린님.... 고마워요.. ^^

[이상한나라의그리피스]

꺅..제가 좋아하는 만화책들만 쏙쏙 뽑아오셨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