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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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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연재방 전국소설 [나/키]靑血 19화 - 과거를 되짚을 용기
ㅡㅡㅋㅋㅋㅋㅋ 추천 0 조회 138 06.01.11 02: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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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1 10:18

    첫댓글 헉헉 ;ㅁ; 1편부터 읽고 올라오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ㅁ;! 엄청난 길이와 묘사력에 저는 감탄할 따름입니다. 나라쿠는 저도 좋아하지만 나/키는 조금 생소한 커플이라 더욱 신선하답니다. 하하; 사실 건성으로 쓱쓱 읽느라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 하겠지만, 너무나도 멋진 소설입니다^^ 건강하세요 //

  • 06.01.11 11:16

    20편에서 완결인가요… 섭섭해요T_T 이 소설 완결하시고 꼭 다른 소설도 쓰실꺼죠?+_+! 그나저나 완결이 다가오면 아쉽기도 하겠지만 제목의 뜻이 끝에서 드러난다고 하셨으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편.. 직접적으로 닭살스럽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닭살스러운편이었어요*-_-* 키쿄우... 마지막 대사 .. 이제 자신

  • 06.01.11 11:17

    도 깨달아야 할텐데! ^_^ 그리고.. 아주 조금씩 등장하는 카구라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지으실건지도 꽤 궁금해요! 항상 건필하세요♥

  • 06.01.11 12:02

    안되요 ㅜ ㅜ 완결은 ........... ;; 이제읽기시작했지만 ㅜ ㅜ .... 완결이다가온다니..읽다보면서 느끼는 건데 . 정말 이 소설 알찬내용과 멋있는 묘사가 대단하네요 ^^ . !! 너무 멋집니다 ~! 건필하시구 새복많이 !!

  • 06.01.11 12:03

    이번편도 역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_+ 나/키 커플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진전이 슬슬 나가고 있다니 그저 좋을분입니다=ㅁ=* 키쿄우도 상황을 되짚어가면서 눈치를 채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마음을 알아채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역시 겉으로 표현해야 아는걸까요.. 키쿄우에게 계약파기를 선언한

  • 06.01.11 12:05

    이누야샤도 냉소해진 키쿄우의 태도에 흠칫한것 같지만.. 키쿄우 역시 그 관계를 철저히 하기위해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T_T 이렇게 되면 나라쿠와 키쿄우만 더욱 괴로워지는게 아닌가 싶은데, 읽어내려오다가 20편을 완결로 잡으셨다는 말씀에서 깜짝놀랬습니다T0T(털석)덧, 전편의 애정씬 너무 좋았었답니다+_+

  • 06.01.11 17:50

    개인적으로 이번편은 감정적인 문장들이 많아 공감하기 쉬우면서 이해가 빨리 되었던 것 같군요^^ 여러 팬픽들을 다시 읽어보묘.. 이런저런 기대감으로 인해 이누야샤만화에 더욱 애착이 가는 듯 한 료코입니다~+_+멋진 커플링과 더불어 지금 가장 좋아하는 음악과 듣고있자니 왠지 애절한 풍이 나는듯 하군요.

  • 06.01.11 17:51

    벌써 세번째 읽어보면서도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벌써 완결이니....T_T섭섭해요..

  • 06.01.11 13:37

    해피해피해피해피+_+ !! [응 ?] 어머니께서 외출하셨습니다. 정말 행복하답니다. 님의 소설을 보면 제가 직접 관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ㅠ 저 묘사 캬~~~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 묘사 하나 없는 메마른 소설을 쓰는 전 무엇인지 OTL 꼭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나/키랑 미/산 만쉐이 !!

  • 06.01.11 14:05

    우와.................(어이)

  • 06.01.11 14:06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수가 없네요. 스토리가 빨라진게 완결을 앞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인걸까요(ㅜㅜ) 그렇게 빨리 완결을 생각하신다고하니 슬프네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완결'이란 것은 생각해보질 않았는데 .. 조금만 늘려서 30편까지만이라도<- 야. (ㅜㅜ)

  • 06.01.11 14:09

    다들 나라쿠를 ('죽이기')위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감정을 서서히 확신(?)해가는 키쿄우- 너무 좋습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로 밖에 표현되어왔고 또 그렇게 표현될 서로에 대한 감정과 미묘한 나/키커플의 사이가 (-_-) 역시 나/키 커플은 만세인겁니다!! 하핫;ㅅ;

  • 06.01.11 14:10

    음(..) 솔직히 이누야샤에게 그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던 키쿄우와 오니구모가 아닌 나라쿠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 키쿄우의 모습이 너무 상반되서 연결시키기가 어려웠습니다.(멍..) 하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제가 키쿄우를 좋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자입니다만T-T) 나라쿠도 그런 모습이 좋은걸지도..(;ㅅ;)

  • 06.01.11 14:11

    아무쪼록, 이 소설이 조금만 더 늦게 완결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함께(-_-* 완결은 새드여도 괜찮다는 욕심만 가득찬 말을 남기겠습니다. 참. 완결내시고는 다른 소설 써주실거죠(염치불구..) 그때는 셋/카구커플도 괜찮..<- 건필하세요 ㅜㅜ;

  • 06.01.11 16:36

    엣...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뒤통수 맞았ㄷ...[<탕탕탕!!] 키쿄 사마의 마지막 대사를 읽는 순간 '헉'하고 숨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왠지 호흡곤란이 오는 듯 하군요;[<어이] 20편 정도면 좀 서두르는 기분도 들 듯한데.. 사혼의 구슬에 맞춰 끝낸다면[뭘 맞춰?] ... .... .... ....

  • 06.01.11 16:37

    우어어어!!!!!!!! 좀 쉽게 써주세요!!![<] 그나저나, 앞에 말은 무시해 주시고[<] 완결 까지 남은 편 건필하시구요, 다른 글도 써 주시리라고 믿습니다[번뜩<]

  • 06.01.11 20:00

    우와... 이번 편은 정말로 길었습니다! 마치 동양판 오만과 편견을 읽는 듯 했어요^^;; 키쿄우와 나라쿠의 그.. 연민의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감정은 아주 조금씩, 그것도 미묘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에에, 그리고 전편에서 나라쿠가 약간은 상냥해져서 놀랐던 게;; 원작에서는 오니구모의 마

  • 06.01.11 20:01

    음을 지워서 키쿄우를 그렇게 하쿠레이산에서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그것도 가차없이 죽였는데;ㅂ;! 이 소설에서는 그래도 꽤 상냥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한 건데~~ 어쩌다가 이야기를 빙빙 돌려서 나라쿠가 이상하다는 색의 댓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라쿠도 좋아요^-^ 알고 보면 나라쿠도 불쌍한 존재

  • 06.01.11 20:03

    이니까요..^^ 이누야샤에서는 선역도 선역이지만 악역들도 꽤 좋다는. 뭐랄까; 악역이 없으면 스토리가 안 돌아가는 식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아아~~ㅜ_ㅠ 저번날엔 해피도 새드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해피였으면 좋겠네요. 키쿄우도 나라쿠도 소설에서만큼은 행복해져야죠. 특히 키쿄우가 더 이상은

  • 06.01.11 20:04

    몸 고생 마음 고생 안 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소설 잘 보았습니다+ㅁ+/ 꽤 철학적이어서 중간에 이해 못하는 단어들도 몇 개 있었지만 정말로 재미있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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