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home.naver.com/dldirl022/
저가 만들어본 러브스토리 입니다 -_-;;( 저 정상인임)
나는
var a = prompt("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 document.write(a);
오스트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var c = prompt("자신의 학교나 회사명 (ex: 대한초 민국중 정보고 하버드대 삼성)",""); document.write(c);
석우중학교 일진짱
var d = prompt("좋아하는 숫자",""); document.write(d);
594세
var e = prompt("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document.write(e);
옛날옛날에담뱃재처먹은호랑이샊이이다.
오늘 하늘이
var f = prompt("좋아하는 색깔 (ex: 빨강색 파랑색 노랑색)",""); document.write(f);
검정색인게 왠지 기분이
var g = prompt("좋아하는 느낌 (ex: 좋다 나쁘다 상쾌하다 싫다)",""); document.write(g);
방광이 비워진다.
난
var h = prompt("최근 즐겨듣는 노래",""); document.write(h);
보고싶은 날엔를 흥얼거리며
var i = prompt("끈적끈적한 것 (ex: 껌 꿀)",""); document.write(i);
녹은 설탕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var j = prompt("자주 가는 곳 (ex: 학교 오락실 PC방)",""); document.write(j);
야구장를 향했다.
"
var k = prompt("소리 지를 때 내는 말 (ex: 꺄 아 끄악 %@$#%@!!)",""); document.write(k);
야이씨부렁새끼야아아아아아!!!!!!!"
날 알아본
var l= prompt("알고있는 집단,단체 한가지 (ex: 붉은악마 국경없는 의사회)",""); document.write(l);
아람단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var m = prompt("멋있는 웃음소리",""); document.write(m);
아햏햏햏햏햏햏햏햏~..
var n = prompt("자신의 분위기 (ex: 섹시 나른 상큼 시니컬)",""); document.write(n);
더러움하게
var o = prompt("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 document.write(o);
머리카락으로
var p = prompt("자신있는 동작 (ex: 윙크 발차기 댄스)",""); document.write(p);
주먹을 머리위로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var ff = prompt("자주 쓰는 말 (ex: 짜증나 아놔 난나나나솨 안습)",""); document.write(ff);
ㅁㄴㅇㄹ.
document.write(j);
야구장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document.write(j);
야구장 얼짱
var q = prompt("이상형 (ex: 원빈 장동건 김태희 송혜교)",""); document.write(q);
허경영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document.write(q);
허경영가 날
var w = prompt("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 document.write(w);
머리카락으로 툭 치며 말한다.
"
document.write(e);
옛날옛날에담뱃재처먹은호랑이샊이..
var s = prompt("알고있는 외국어 문장 (ex: I Love You Fuck 오겡끼데스까 뚫훓뚫훓)",""); document.write(s);
asdf.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document.write(q);
허경영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var t = prompt("액체 아무거나 (ex: 커피 콜라 물)",""); document.write(t);
세제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var u = prompt("지금 눈에 보이는 물건 3가지 (ex: 샤프, 지우개, 연필)",""); document.write(u);
핸드폰 해드폰 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document.write(q);
허경영의
document.write(w);
머리카락을
document.write(o);
머리카락으로 꾹 누르며, 대뜸
var x = prompt("자신의 신체 중 자신없는 곳",""); document.write(x);
전부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
document.write(m);
아햏햏햏햏햏햏햏햏~.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var y = prompt("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ex: 니가잘난줄알아 즐이야 됐거든)",""); document.write(y);
꺼져∼"
document.write(q);
허경영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document.write(q);
허경영를 거부하다니, 역시
document.write(e);
옛날옛날에담뱃재처먹은호랑이샊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var z = prompt("남에게 자주 하는 행동 (ex: 시비건다 칭찬한다 쳐다본다 조낸팬다)",""); document.write(z);
욕한다.
document.write(m);
아햏햏햏햏햏햏햏햏~..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document.write(q);
허경영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document.write(q);
허경영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var love = prompt("싫어하는 것 (ex: 변기 바퀴벌레 부시 수행평가)",""); document.write(love);
빵상아줌마가 있다..
document.write(love);
빵상아줌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document.write(love);
빵상아줌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document.write(love);
빵상아줌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
var say = prompt("드라마에서 본 최고의 사랑 명대사 (ex: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 document.write(say);
꺼져.."
나의 눈에선
var cc = prompt("지금 손의 온도 (ex: 뜨거운, 차가운, 미지근한, 36.5℃)",""); document.write(cc);
몰라
document.write(t);
세제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첫댓글 WTF??!!
아무래도 글 쓴뒤에 확인을 안해본듯하군요... -_-;; 러브스토리 복사하면 스크립트로 복사되요 -ㅇ-;;
-_-아놔
제것이 본좌인데 너무 사이코틱해서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보시고 싶은 분은 쪽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은근히 러브스토리 만들기 팬이 많군요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