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을 나왔어요.
해 떨어지면 안돌아다니는데
선선할때 산책하자 싶어 나왔다가.
새끼고양이 우는 소리 듣고
찾는데 못찾고 심란해서 죽을것같아요 ㅠㅠ
해떨어지면 무조건 안나올거에요 ㅠㅠ
사료릴레이 마감했어요~
정리하다보니 ㅠㅠㅠㅠㅠ
카운트를 잘못 셌어요 ㅠㅠㅠ
살피고 살핀다고 손가락을 접었다폈다했는데도
또 실수가 났네요 ㅠㅠㅠ
3구좌가 안세어졌어요 ㅠㅠ
덕분에 3구좌가 더 생겼어요 ^^;;;;;;;;;
양손 다 펴서 꼬부리고 펴고 왜 그런건가요 ㅋㅋㅋ
120번 맞춰주려 6구좌 달려주신 미소님~
죄송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명보새컨/ 2구좌/ 1~2
콩콩님/ 3구좌/ 3~5
해피어님/ 10구좌/ 6~15
문예은님/ 5구좌/ 16~20
호떡이님/ 10구좌/ 21~30
왔구만/ 10구좌/ 31~40
봉봉님/ 10구좌/ 41~50
미쓰엘님/ 1구좌/ 51
미쓰엘님 어머님/ 1구좌/ 52
에르언니님/ 2구좌/ 53~54
김미소님/ 5구좌/ 55~59
써니언니님/ 20구좌/ 60~79
달버터님/ 3구좌/ 80~82
마루심쿵님/ 5구좌/ 83~87
유정님/ 5구좌/ 88~92
서수경,연기님/ 10구좌/ 93~102
나폴나폴님/ 2구좌/ 103~104
심혜진님/ 10구좌/ 105~114
파드마삼바바님/ 2구좌/ 115~116
김미소님/ 6구좌/ 117~122
수정106님/ 15구좌/ 123~137
팬더님/ 3구좌/ 138~140
콩이맘님/ 3구좌/ 141~143
수정106님/ 5구좌/ 144~148
김원티비가족분들/ 10구좌/ 149~158
하느리님/ 5구좌/ 159~163
명보새컨/ 21구좌/ 164~184
사료 보내주시고 물품 후원해주시고도
릴레이까지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는 죄송하지만 ㅠ
에르언니님,연기님,나풀나풀님,써니언니님~
반가운 분들 오랜만에 뵈서 좋구,
무엇보다 새로운 회원님들의 참여가 있어
너무너무 기뻤던 릴레이였어요.
아이들 직접 만나 봉사하고프신 왔구만님~
보기만하다 처음 보내신다는 팬더님~
한번 참여해보시겠다던 하느리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신부이셨을
우리 유정님~
앞으로도 쭉~ 행복만 하세요~~~
내일 사료 주문 후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첫댓글 명보님 귀 닫고 집에 들어가셔유 ㅠㅠㅠㅠ
1시간동안 방황하다.
집근처 와서는 귀 쫑긋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나 안들리나 염탐하다가
안들리길래 미친듯이 뛰어올라왔어요 ㅠㅠ
해떨어지면 절대 안나갈거에요 ㅠㅠㅠ
암요. ㅠㅠ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에 처음 인사나눈 회원님들
앞으로도 소식 나누고 싶습니다^^
명보님~
전전긍긍 릴레이 진행하고
릴레이 결과 정리해서 글 올려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릴레이에 동참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노심초사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궁금하여 카페에들려주신 열성회원분들 께도 감사드리고
우리명보님 이번에도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항상 우리내외는 회원님들께 감사하면서지냅니다
행복한 우리애들 입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