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naver.com/ovenlab 에 오시면 오븐기정보와 카다로그를 보실수 있습니다.
주요설치업소
삼겹살전문점,등갈비전문점,구이 및 바베큐전문점,숯불구이전문점
치킨전문점(현재 기름에 튀기는 후라이드치킨점의 경우 오븐구이치킨으로 전환업체가 늘고있음)
일반주점,호프집, 꼬치구이전문점, 닥트 시설이 안된 일반한식당의 여러가지 매뉴 취급업소.기타 장작구이나 황토가마구이가 여건상 불가능했던 도심의 음식점.
가격적인 부담으로 오븐기를 망설였던 중,소형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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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오븐으로 구워야 맛있는가?
1. well-being 음식의 시대적 흐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다는 웰빙이라는 컨셉의 “오븐구이치킨”이
이제 치킨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80년대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려오던 오랜 전통의 “후라이드치킨”마저
밀어낼 기세로 현재 5-60개의 브랜드가 맛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븐구이치킨”에서 시작된 “웰빙”바람이 오븐에 굽는 오븐삼겹살,갈비,오리를
전통적인구이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컨셉의 아이템으로 런칭준비를 하고 있다.
본 업체에 걸려오는 문의 전화를 봐도 알 수 있고 본사제품을 공급받겠다는
제품공급계약이 이뤄진 상황들이 오븐삼겹살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오븐에 굽는 컨셉의 삼겹살이나 닭이나 오리등이 전혀 새로운건 아니다.
간혹, 대형 음식점을 지나다보면 정자모양의 장작구이가마나 황토가마를 볼수가 있다.
가격이 워낙 고가(800~3000만원)이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연기문제로 도심에서는
별도의 집진시설이 있어야하는등 이런저런 이유로 대중화되지 못했다.
보통 기름을 제거하는 초벌구이 용도로 활용되는데 굽는 시간이 보통 1시간 전후로
숯비용이나 장작비용도 만만치않고 관리인원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단점을 보완하고 일반식당에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도록 제작하였다.
2. 맛으로 승부한다.
음식장사에 있어 “웰빙”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바로 “그집 음식맛”이다. 오븐온도 200~300℃ 높은 온도에 고기를 넣으면
먼저 고기의 표면이 익으면서 얇은막을 형성한다. 이러한 현상은 육즙이 급격히
빠져버리는 문제점을 보완해준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불필요한 지방이 서서히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오븐 온도가 높다고 하여 육류 속살까지 익는 것은 아니다.
고온에서도 음식물 겉과 속을 동시에 익히고 표면이 타지않게 하는게 오븐기술이다.
“기능성 오븐랩”은 수입오븐기나 타사오븐기처럼 단순히 열을 불어넣는 방식이 아닌
자체개발한 원적외선 복사열 시스템으로 육즙보존력 70%이상이며 육질이 부드럽고
노린내와 비린내를 감소시켜 고객들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즐길수있게 제작하였다.
삼겹살의 경우 기름이 다 빠져버리면 아무래도 맛이 덜하다. 40%정도의 적정한 지방을 유지하고 있어야 제대로 된 삼겹살 오븐구이를 맛볼 수 있다.
낮은등급의 저가 고기를 오븐랩에 구우면 높은등급의 육질과 비교해도 큰차이가
없을정도로 특별한 맛을 낸다. 등급에 따른 고깃값의 차이를 생각하면 업소이익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것이다.
3. 오모조모 따져봐도 효율적이다.
두꺼운 통삼겹의 경우 200~250℃에서 70~100%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13~23분정도 소요된다. 한번에 6~8kg 대략 30~40인분을 오븐으로 구울 수 있다.
“오븐랩”내부에 별도의 오븐램프를 내장하였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잘 보여지는 곳에
설치하면 시각적인 효과와 주문에 따라 바로바로 고기를 오븐에 넣어 훈제가 아닌
신선한음식이라는 action으로 업소이미지는 물론 매출상승에 기여.
1차 초벌구이로 몇 %를 익히느냐에 따라 시간은 13분보다 빨라질 수 있다.
초벌구이가 끝난 상태에서 도마에서 먹기좋게 슬라이스 형태로 썰은 다음
손님상에 나가 약한불로 구우면 되기 때문에 가스비가 절약되고
1차 기름이 60%정도 빠진 상태이므로 고기가 느끼하지 않아 조금 더 먹게 되고
굽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어 회전율이 좋아진다, 연기도 없어 매장이 항상 쾌적하고
별도의 닥트시설이 필요치 않아 초기 창업비용 적게 든다.
또한 불판을 물수건으로 닦아 주면되기 때문에 불판세척의 어려움도 없다.
또한 저전력 설계로 인한 업소 승압공사비용이 들지않고 전력제어 방식으로 일반오븐기 대비
월간 20만원~최대40만원까지 절약이 가능합니다.
“옆집과 똑같은 컨셉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옆집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귀 업소만의 특별한 맛을 찾으시길...”
주요설치업소
삼겹살전문점,등갈비전문점,구이 및 바베큐전문점,숯불구이전문점
치킨전문점(현재 기름에 튀기는 후라이드치킨점의 경우 오븐구이치킨으로 전환업체가 늘고있음)
일반주점,호프집, 꼬치구이전문점, 닥트 시설이 안된 일반한식당의 여러가지 매뉴 취급업소.기타 장작구이나 황토가마구이가 여건상 불가능했던 도심의 음식점.
가격적인 부담으로 오븐기를 망설였던 중,소형 음식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4_cafe_2008_08_02_17_01_4894145fe55f4)
현재 대형 장작구이 업소의 매뉴입니다.
장작구이기 비용(2000만원/ 장작불관리인원( ) / 장작비용(일2만원)
따져보면 비용이 많이듭니다.
오븐랩의 참숯+황토+음이온+원적외선의 복사열 파장과
장작구이 / 가마구이와 직접 비교해보세요?
육질과 맛이 어떻게 다른지
복잡한 도심에서는 불가능했던 가마구이의 맛을 오븐랩 하나에 담았습니다.
참나무향이 필요하다면 오븐랩에 참나무향을 피우면 훈연도 가능합니다.
현재 국내산 삼겹살이 1kg에 12,000~15,000 원합니다. 많이도 올랐죠.
수입삼겹의 경우 상급을 1kg에 8,000원대 보시면됩니다.
상기 매뉴판의 450g의 2인분은 구이전의 무게이고 구이후 바베큐 상태의 무게는 300~350G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가마구이 경우 2인분당 가격은 보통 19,000~22,000원 보시면됩니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오븐랩은 전기료(월10만원내외) 외에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않아
2인분(450g) 가격을 10,000원~20,000원까지 주변상황에 따라 정하시면됩니다.
수입을 쓰셔도 원적외선 복사열 파장으로 국내산 상등급에 결코 뒤지지않는 맛을냅니다.
삼겹살 전문점의 경우-
1차 초벌구이에서 통삽겹이든지 일반 삼겹이든 70~100% 정도 익혀 불필요한 지방을 빼낸다음
2차 손님테이블 불판에서에서 약한불로 굽기만하면 별도의 닥트시설이 필요없어
닥트공사비용이 절감되고 닥트가 없으므로 매장환경이 깔끔해집니다.
또한, 불필요한 지방만을 제거해주어 저지방,저칼로리,저염분의 바베큐는 건강이라는 트랜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기에 매출이 오릅니다.
또한 유황먹인 돼지나 녹차먹인 돼지등-육질이 좋은것을 사용하면 더좋고
육질이 좀 떨어진다하는 돼지고기를 오븐에서 조리하면 육질이 개선되고
맛이 좋아집니다. 이유는 오븐랩의 독특한 구이환경때문입니다.
삼겹살값이 계속오르고 있는 요즘이 바로 적절한 타이밍입니다.
거리에 나가보면 많게는 한집건너 한집이 삼겹살 전문점일 정도로
삼겹살은 "국민음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옆집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성공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옆집과 확연히 차별화된 컨셉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해나가세요
연기없는 음식점에서 타지않은 고기를 먹어보신분들은
귀 업소의 고정고객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