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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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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Old Pops AC/DC - Highway to Hell (1979)
평판 추천 3 조회 979 15.07.29 13: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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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30 10:37

    첫댓글 관중들의 환호가 거의 열광적이네요.

  • 작성자 15.07.30 14:58

    캥모님의 고운 발길에
    감사드립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곡으로
    선곡해봤는데...
    어떻게..!! 더위가 좀 가셨는지요..?

    헤비메탈(Heavy Metal)의 진수를
    보여준 AC/DC도 대단하지만..
    전설적인 밴드로 키워낸
    호주 정부와 국민들이 더 존경스럽고
    경이(驚異)롭네요.

    "2015 그래미 어워드"에서
    AC/DC가 첫 무대에 소개되어
    <Rock Or Bust>와
    <Highway To Hell>의 두 곡으로
    시상식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죠.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늘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5.08.01 09:05

    익살과 함께 즐기고 갑니다.
    시원하네요.

  • 작성자 15.08.01 13:20

    무더위에 시원함을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롤링스톤즈(Rolling Stones)나
    에어로스미스(Aerosmith) 등과 같이
    전설적인 밴드로 평가받고 있는
    "AC/DC"의 창단 멤버
    앵거스 영(Angus Young)의 거친 듯이
    뚫고 나오는 8비트의 기타 소리와
    반바지 차림의 기타 연주는 이 밴드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겠죠.

    열대야가 계속되는 8월 초하루..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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