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남여배구대회를 마치며...

[이병현(비지니스맨)]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4년의 시간이 흘러 전국대회를 준비한다는것이 흥분되기도 했지만 긴장과 두려움이 함께

     존재함을 부정하진 않겠다.

      학교대관부터 ...어려움이 많았다.
      무조건 안된단다..ㅠㅠ 코로나로 안된다고하는데
      난감하네..당직기사 휴무라 안된다네요.

     모든 발생하는부분에 대해서 협회에서 책임진다는 각서..태어나서 처음.이렇게 많은 각서는 처음이다

     당직기사 수당까지 주면서 대관한 체육관입니다.

    이렇게 까지 준비한 체육관이 그래도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종료후에는 협회이사들이 고무장갑에 세제쓰면서 변기.세면대.주변 담배꽁초 주워가며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입상하신 팀들께 축하를 드리며 이를 위해 함께 하신 모든팀들께요 박수를 보냅니다.

      안타깝게도 경기중 부상 당하신 수원나인스타 윤현일님과, 엑시토 강현미님, 선유배구클럽에 이름모를, 분께 하루속히

      건강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회 경기진행으로 도움주신 11분의 감독관님과,77명의 심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좁은 체육관에서 개회식에 참여해준 102팀의 모든선수들께도 다음을 기약하며 또한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좀더 환경 좋은 상항에서 여러분을 초대하도록 할께요

      이천시의 멀지않은 배구 전용구장을 소망 해봅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준비에 있어서 한다고 하였지만 항상 후회와 부족함이 공존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아낌없는 조언도 주시면 참고하여 더 발전하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이천시배구협회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내년에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천시 배구협회

[박지현(울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

[손계석]

노고 많으셨습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 심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양희( 서울 구로버니스)]

이천대회에서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

[심윤숙(운영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용구장 설립을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

[이병현(비지니스맨)]

믿습니다

[노상일(전주시배구협회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뵙길 바라겠습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

[채선석(채스)]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

[김나연]

감사드립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

[무사(이득남/선유)]

전국대회 준비~~
조그마한 읍면행사를 준비하면서도
신경써야 할일들이 엄청난데
큰 대회준비하는 그심정은 말해 뭐하겠습니까~~ㅎ

몸살이나 안났는지 걱정이네요~

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행운권당첨이 인되서
임금님 쌀밥집 가서 쌀밥만3공기
묵고왔으요~~~ㅋ

어쨌거나 욕 보셨습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어짜스꺼나 담엔 쌀밥한끼 사줄껑
위로글 보니깨 힘 나네
고맙네

[김용숙]

세상에~그 크신 노고에 선수들만 편히 다녀왔네요^^
감사드립니다~
다치신분들 쾌차를 기원합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드리고 아울러 빠른쾌차 함께 기도합니다

[송파창스경민]

전국 여러 곳을 가 보았지만 어떤 대회보다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참가자들 배려해주시는 대회가 이천쌀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 정 많고 덕 많으신 운영진분들이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천시 배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병현(비지니스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