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는 밤에 라디오를 듣는겁니다.
작년부터 sbs107.7정지영님에 스윗뮤직박스를 듣고있거든요.
밤12시면 어김없이 라디오를 머리 맏에 틀어놓고 듣고있어요.
오늘은 좀 색다르게 인터넷으로 듣고있지만.^^
그런데. 그렇게나많이 제 사연을 인터넷에 올렸지만. 정지영님께선
제 사연을 못보셨는지.한번두 소개가 안되더라구요.ㅠ,ㅠ 좀슬펏지만
3일전 우연히 알게된 인터넷 라디오를 듣게되었어요.
아침에 학교수업이 좀 늦게있어서 듣다가 사연을 올렸죠.
하하^^그런데 제사연과 신청곡이 나오더라구요.정말이지 기분 좋았습니다.제이름을 DJ님께서 불러주시면서. 제사연두나오고 신청곡도 틀어주시고,이런기분 어떻게 말로표현못하겠네요.
아참~그렇다고 정지영님 방송안듣는건아니구요.
아침에는 인터넷방송듣고요.밤에는 정지영님스윗뮤직박스...항상듣고있죠.다음에는 인터넷방송이아닌. 스윗뮤직박스에 제 사연이 소개되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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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야기
[이 감정은 뭐지]
내이름을 내 사연을 많은 사람이 들어준다는거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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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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