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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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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야기 휴가를 대부도 바닷가에서``~~
그리움은언제나 추천 0 조회 140 07.08.15 20:5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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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5 21:07

    첫댓글 운전대는 누가 잡응겨?

  • 07.08.15 21:21

    고생한 운전수 생각은 안하구섬 ㅎㅎㅎ

  • 작성자 07.08.15 21:37

    에구머니~~딱 걸렸네유`~`~지가 운전안했슈~~~가며오며 차에서 잠만잤슈~~~

  • 07.08.15 21:29

    우리집과 정 반대군요.저는 어디 가자고 졸라대면 나가면 고생이라고 집에서 쉬고 싶다고 말하는 남편 정말 야속해요.올 휴가기간 내내 비가 내려서 친정부모님 ?아 뵙고 혼자사시는 시고모님 ?아 뵙고 영화한편 보고 둘이서 뒹굴뒹굴 했어요.

  • 작성자 07.08.16 06:23

    정말저와 정 반대이네요 집에서 그냥딩글딩글 방콕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나요 집나서면 고생이죠 돈낭비하죠 화장실가기 힘들죠 오메~~~~~~~~~~~~~~~~~내집이 최고요~~~~~~~~~~~~~~~~~~~~~~~~~~~~~~

  • 07.08.15 21:41

    내캉 마눌은 방콕파.....근데 내 똥깨들은 싸돌아파..........맨날 지고 살지요..ㅋ

  • 작성자 07.08.16 06:25

    ㅎㅎㅎ 어려서 싸돌아다니고 조금크면 가자고사정해도 절대 안감니다

  • 07.08.15 22:00

    나는 다니는게 좋은디

  • 07.08.15 22:15

    나두~~~~~~~``ㅋㅋㅋㅋ

  • 작성자 07.08.16 06:27

    지는 차타기가 넘힘들어요 어디 다녀오면 그날저녁은 완전녹초~~~~~~~~~~~`그러니 어디가고싶은 생각은 노~~

  • 07.08.15 22:16

    대부도 오셨었군요? 가까운 곳인데 친구 되어줄걸..... 미리 연락하시징...ㅋㅋ

  • 작성자 07.08.16 06:29

    아이구~~~고마우셔라`~~~닉만 알았어도 어떻게 연락했을텐데~~아쉽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16 06:34

    바다보고 싶을때가 있나요 지는 산보다 바다를싫어 한답니다 햇빛에나가면 피부가따갑고 바다에 들어가면 옷다버리고 제아무리 더워도 마른땅에서 놀아야 제격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16 15:28

    ㅎㅎㅎㅎㅎ~~`어케 아셨어요 제가 이기적인 아낙이죠 집에와서도 조개 게 소라등 마누라 힘든다고 다씻어서 냄비에넣어 주네요 그런데 피곤하다고 안마도 안해주고 그냥 꿈나라로 직행했답니다 궁금하시죠 남편의불만 없나해서요 그래도 한결같이 잘하는걸 보면 제가 남편복은 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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