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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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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연재방 궁중소설 [미/산] ※ 還傷 ※ (환상) #014 [영월(盈月) 속의 야상곡(夜想曲)-외전]To.카아Ka - A
ウォアイ료코 추천 0 조회 253 06.01.15 21:2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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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3 01:02

    첫댓글 유령독자였던 허브가 오늘 처음 댓글 달고 있습니다. 유령독자였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여전히 훌륭하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리메이크 전부터 봐왔습니다. 그때는 댓글을 달았었죠.) 지금까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던 그런 부분도 이 외전에 이해가 갑니다. 그럼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01.16 12:04

    예전에도 지켜봐주셨다니, 기쁩니다^^! 훌륭하다니 과찬이셔요/ㅁ/* 앞으로 이 외전을 배경으로 두고 소설을 이어나갈 생각이랍니다+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16 12:23

    너무 길다 싶어 일단 간단하게 만났던 부분만 넣었습니다.^^뒷 이야기는 다음편에 나구요,외전편은 주제만 다를뿐, 이누야샤&산고편에서도 미로쿠/산고편과 내용은 이어지니 기억하지 못하는 점의 설명등이나, 뒷 이야기를 추가시키겠습니다.^^

  • 06.01.13 11:04

    배경 초 아름답습니다! 근데 윗분말대로 미로쿠가 산고를 기억못하는거같은데 뒷이야기가 있을까..하는데 뭘지..대략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 읽고 내려왓는데요, 외전이 다음편도 이어진다 하는데,그럼 미로쿠가 사피아에 머물러있는동안의 이야기가 나오는건가요?음~알겠습니다.

  • 작성자 06.01.16 12:05

    뒷 이야기가 있답니다~^^ 물론 과거 2편에서 나올거지만, 벌써 며칠째 구상이다, 적는다 생각하다보니 자꾸 미루어지고 있습니다.^^;;;늘 감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06.01.13 11:52

    오오..이런 외전 너무 좋아합니다T-T 이미 오래 전부터 만났었단 말이지요..저리 보면 어린 미로쿠도 꽤나 귀엽고 순진한 면모가 있는 듯한데 운명의 여자와 같이 사는 지금은 왜 그리 딱딱하게 군답니까...설마 다 잊어버린 걸까요T-T;료코님의 손끝에서 어서 저 둘의 애정씬이 피어나기를 독자인 저는 간절하게 바랍니다!

  • 작성자 06.01.16 12:06

    둘의 무한한 애정씬이 피어오르면 좋을텐데 말이여요+_+ (너무 어리다고 지적받지않을까 걱정입니다만...) 미/산 만세입니다~+_+늘 부족한 소설을 보아주셔 기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16 12:07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일단 수정을 하긴 했는데 제 글이 스스로도 너무 긴 모양인디 한개는 못찾겠더라구요.T_T 카오스님의 소설도 기대합니다^^

  • 06.01.13 15:19

    이런!!배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왠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배경이 이이야기에 더 맞는거 같습니다 흐 이누야샤에 대한 반감이라면..갖고 계신 분들도 없지않겠지만 저는대환영입니다 실은 '이누야샤'에서 제가 좋아하는건 미로쿠지만 여기 나오는 이누야샤는 꽤마음에들거든요 다음 이누야샤/산고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1.16 12:08

    아앗*□* 이누야샤/산고편을 사실 적을까 말까 고민했다가 종이비누님의 코멘트에 힘을 얻고 적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소설인데도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1.13 16:15

    미로쿠님과 산고씨는 예전부터 인연이 깊었군요..미로쿠가 산고를 안아드는 장면에서 두근- 으윽!! 혹시, 미로쿠 첫사랑이 산고인가요? 그리고 미로쿠가 자기의 비가 될 사람이 첫사랑이라는 걸 알게된다면..음..아니 알고 있을까요? 어쨌든 여러 의문점을 안고 다음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겠습니다..ㅜ

  • 작성자 06.01.16 12:10

    작가는 소설에서 내심 대리만족입니다~(이런;;) 기억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외전 뒷부분에 대해 나올거랍니다.^^* 늘 Katakuya♥님의 감상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06.01.13 17:17

    흣*-_-*역시 둘이 만났었군요, 뒷이야기는 다음편으로 이어질거라 믿으며 뒷말하지않겠습니다. 배경 보고 깜.짝.!+□+ 이쁨더~

  • 작성자 06.01.16 12:11

    배경은 산타쨩이 만들어주었답니다~+_+ 중국 미소녀 너무 이쁘지요+ㅁ+ (개인적으로 초록색을 좋아하는) 하핫+_+ 둘이 예전 만났다는게 너무 뻔한 설정같지만, 그래도 꼭 만들어보고 싶었었다죠^^;

  • 06.01.13 18:23

    소설 배경이 정말 이쁘네요...산고의 신분이 정말 안됬네요 억지로 끌려오고...(불쌍..)왠지 미로쿠와 산고는 예전 부터 이런 인연이 있었으니 부부가 된것도 우연이 아니겠지요..미로쿠사마가 군관들을 대하는 모습들 너무 멋졌어요 혼자서 상상하면서 정말 황홀(<)했었다는..

  • 06.01.13 18:24

    다음번외편인 이누야샤/산고도 기대할께요~ 그럼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01.16 12:13

    우연이 이어지면 필연이 되는건가요+_+! 으하핫/ㅇ/ 늘 애지님의 감상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외전 3편을 기대해주세요+_+!) 사실 묘사에 약한지라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는데, 재밌게 읽으신듯 해 기쁩니다.^^

  • 06.01.14 14:34

    배경이 너무 멋있으세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글쓰는 재주가 꽝이시라뇨!!!(저는 어쩌라고ㅜㅜ)한동안 친척집에 있던터라 이제서야 씁니다..이미 몇 년 전부터 운명적인 두 사람♡ 소재가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기대기대ㅇㅁㅇ

  • 작성자 06.01.16 12:14

    운명적인 두사람~ 료코가 꿈꾸는 로망스라니다~+_+[이녀석 보기와는 달리 이런설정을 좋아하죠+_+<너무 뻔한가요;^^;;]하월님의 감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 06.01.14 18:46

    아, 이번 편 역시 재미있었어요.^^ 어린 미로쿠와 산고라, 그래도 말투만큼은 거의 다른게 없는듯 싶어요+_+ 특히 미로쿠의 의젓함은 어려서부터 길러와진듯..^^ 그런데 산고.. 왠지 안타깝군요TT.... 아버지의 과오를 숨기기위하여 길러졌다니..슬퍼요TT 근데 거의 끝에서 의미가 으미라고 오타가 살짜쿵..헤헤, 이번 편은

  • 06.01.14 18:47

    배경이 진짜 환상적이네요+_+ 소설 이름대로 말입니다^^ 항상 좋은 소설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01.16 12:19

    와아아+_+ 오타지적 정말 감사합니다!(차후에 오타있었는줄도 모르고 지나가면 얼마나 민망한지 ㅜㅜ;;;) 미로쿠.산고에 대한 이야기는 번외에서 계속됩니다~^^*! 나쁜남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_+ 화이팅!

  • 06.01.15 16:59

    으아+ㅇ+료코양의 소설에 제이름이 오르게 되다니; 깜짝 놀라서 뭐라 말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게다가 미로쿠와 산고의 아름다운 과거편이라니♡ 그저 영광입니다, 감사드려요ㅜ(울먹울먹) 아참, 오늘은 한밤중이 아닌, 일요일 오후에, 멋진배경과 함께 료코양의 소설을 읽고있답니다♡(호호)

  • 06.01.15 17:08

    늘 느끼는 거지만, 료코양의 소설은 스크롤바의 길이가 상당할때마다, 소설내용에 대한 기대도 점점 커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외전은, 그런 카아의 기대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오히려 그 이상인) 멋진 과거편이었다고 생각됩니다+_+ 무엇보다, 지난편에도 카아를 가득 설레게했던 미로쿠가, 6년전에도 변함없이

  • 06.01.15 17:42

    한나라의 국왕다운 몸가짐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 산고를 보호하며 군관들과 맞서는 기개가 대단했다는 점이 어린 미로쿠의 매력었달까요+_+(쓰러집니다~) 게다가 비록 군관에게조차 천대를 받고 있지만, 눈에 그려질듯한 산고의 아름다운 자태도, '미로쿠의 비(妃)로써 손색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구요^^

  • 06.01.15 17:25

    뭐랄까,+_+ 미로쿠가 사피아의 아름다운 숲속에 발을 들여놓았을때부터, 마치 누가 정해준것처럼, 산고와의 긴 인연도 시작되려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나름대로 감상적인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T_T(나홀로 상상中) 료코양의 소설은, 다 읽고나면, '소설'을 본것이 아니라, 한편의 멋진 '영상'을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 06.01.15 17:42

    그만큼 료코양의 묘사가, 애써 상상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질만큼 섬세하다는 거겠지요^ ^ 이번편에서 료코양의 그 문체가 가장 빛을 발했던 부분은, 저로썬, 미로쿠와 산고의 두번째 만남(엔딩장면)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숲속에서의 사건이 있은후, 조금은 서먹할 법도 한데, 마치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리기

  • 06.01.15 17:41

    시작한 그 둘이, 만월을 배경으로 마주본 장면은, 감탄이 터져나올만큼 멋졌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산고가 지닌 순탄치못한 과거와, 사피아의 야망이 큰 파란을 불러올것 같아, 내심 그 장면이 안타깝기도 했구요ㅜ 그래서인지, 이번편은 여운이 길게 남네요^^ 앞으로 2편남은 외전! 계속계속 기대가 됩니다+_+

  • 06.01.15 17:49

    늘 말하는거지만, 료코양의 소설에서, 카아는 참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환상'이 많은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 알아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건필건필♡/ㅁ/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료코양의 땡쓰투는, 말투가 참 귀여운것 같아요+_+ 호호)(료코양 이야말로, 카아의 못난소설 봐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 작성자 06.01.16 12:17

    카아양의 무수히 많은 감상에 놀라버렸어요/ㅁ/ 꺅꺅 어느때든 모자란 소설임에도 진지하게 지켜봐주는 카아양에게 늘 감사하고 있어요T0T 모자란 소설이나마 괜스레 카아양에게 주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녀석의 솜씨는 제가봐도 늘 부족하답니다.T_____T 카아양의 천상재화를 늘 가슴깊이 새겨두면서

  • 작성자 06.01.16 12:19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 !! 미로쿠/산고에 대해서 더 길게길게 적으며 중간 스토리도 많이 넣고싶었는데 부담스러운거같아 중간중간 눈물을 머금고 지워버렸답니다 T_T; 미로쿠.산고가 정말 하늘이 ㅈ어해준 필연이면 좋을텐데, 뒷 내용이 갈수록 그 전개가 흐트러지지 않을가 걱정입니다;;^^;; 워낙 작가가

  • 작성자 06.01.16 12:20

    형편없다보니 주인공들이 괜히 고생하는군요^^;;; 카아양의 힘 나는 코멘트,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ㅇ+ 카아양의 천상재화도 어서 올라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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